검색
기사
-
대전시장, 민주당 허태정 당선 확실…탈환 눈앞
6. 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밤 11시 기준 허 후보가 62. 9%(13만8336표)를 득표해 35. 69%(7만9528표)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율은 30. 24%다. 허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와 맞붙어 2. 39%p(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허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상황에 대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 시급한 민생 회복과 무너진 대전시정 재건에 집중하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
[속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대전시장 선거, 허태정 민주당 후보 '당선 유력'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허 후보는 이날 밤 11시7분 기준 61. 8%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로 36. 02%다. 개표율은 32. 46%지만 허 후보가 격차를 벌려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허 후보는 55. 9%로 1위를 기록했다.
-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與 "유세 전면 중단" 野 "차분하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사망사고에 정치권이 유세를 중단하거나 수위를 낮추고 있다. 선거를 불과 이틀 남겨둔 시점이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를 애도하고 구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취지에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전국의 민주당 후보들에 "로고송 사용 및 율동 등을 포함한 모든 유세 활동을 중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충북 괴산군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 직전 사고 소식을 접한 정 대표는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추가 공지를 통해 현장 방문 계획을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다. 유가족에는 깊은 위로와 부상자에는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민주당은 유세를 전면 중지하고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 희생자가 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각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
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선거운동 중단…"사고수습에 최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일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장 대표는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중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장 대표가 오늘 예정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를 돈 뒤 울산을 찾아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구와 경기 등에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
'캐스팅보트' 충남 누빈 정청래..."충남·대전 통합되면 예산 폭탄"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충남을 찾아 "충남·대전이 통합되면 예산 폭탄이 떨어지는 것"이라며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연속 충청권을 누비며 중원 표심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정 대표는 27일 충남 논산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후 공주시로 이동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영빈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정섭 공주시장 지원 유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당 대표로서 약속한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주면 충남·대전 통합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를 찍는 것이 내 삶의 이익"이라며 "공주가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필요하다.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민주당 정부, 예산을 통과시키는 것은 민주당이다. 민주당 후보를 뽑아 주면 팔이 안으로 굽지 않겠나. 이쪽에 예산을 많이 배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남·대전 통합 무산의 책임을 국민의힘에 돌렸다. 정 대표는 "원래 국민의힘 충남도지사·대전시장이 먼저 통합하자고 그랬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전시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대전시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