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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아들 밴드 보컬이었다…"네 살부터 음악 배워"
가수 이상우(63)의 둘째 아들이 인디밴드 보컬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상우가 출연해 두 아들의 근황을 언급한다. 이상우는 둘째 아들 이도훈이 네 살 때부터 음악을 배웠다고 밝힌다. 이도훈은 2024년 4인조 밴드 캔트비블루(Can't be blue)로 데뷔해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밴드의 콘텐츠는 조회수 260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아들의 우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이상우는 발달장애가 있는 큰아들을 돌보며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다고 고백한다. 특히 두 아들이 서로 아끼고 의지한다며 아버지로서 대견한 마음을 드러낸다. 이상우는 1988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대상 유력 후보였지만 '담다디'를 부른 이상은과 접전 끝에 대상을 놓쳤다. 이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으로 가요계 정상에 올라섰다. 이상우는 방송에서 회식 한 번에 약 1000만원을 냈던 전성기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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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3조 육박 '추경 심사' 돌입
경기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0일까지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화호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 등 총 47건의 안건을 다룬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안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에 염정우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현옥순·백승희·김태성·최찬규·이상우 의원이 선임됐다. 예결위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기존 예산 대비 19. 02% 늘어난 2조9918억여원 규모의 3회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안 위원장은 "편성된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들과 안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진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시화호 명칭 변경 촉구 건의안'도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안산시가 시화호 핵심 수역 대부분을 관할함에도 시흥과 화성의 앞 글자를 딴 명칭이 30년 넘게 쓰이고 있어 지역 정체성 확립에 제약이 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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