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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서 목 졸라 기절…변호사 "중상해·특수상해 적용 가능성"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격투기 선수 출신 출연자가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방치한 사건과 관련해 직접 가해자뿐 아니라 방송을 주도하거나 현장에 있던 다른 출연자들까지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법률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8일 유튜브 채널 '법무법인대한중앙TV'에는 해당 사건의 적용 혐의와 처벌 수위를 분석한 영상이 공개됐다. 조기현 법무법인 대한중앙 대표변호사는 직접 가해자인 A씨가 현재 상해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며 피해자의 상태와 범행 당시 상황 등에 따라 더 무거운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조 변호사는 "만약 피해자에게 장애가 남는다면 상해죄가 중상해죄로 바뀔 수 있고, 현장의 다중 위력이나 격투기 선수의 신체 자체를 위험한 물건으로 본다면 특수상해죄로 죄명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죄명이 상향될 경우 처벌 수위가 대폭 높아지며 전과와 합의 여부에 따라 최대 징역 4년의 실형까지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방송을 주도한 B씨에 대해서는 현재 참고인 신분이지만 수사 과정에서 공범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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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라 기절 시키고 "한숨 재워라"...'조폭출신' 격투기 선수 입건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가 유튜브 생방송 중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 A씨(36)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20대 남성 B씨에게 목 조르기 기술을 사용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의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다 초청받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맨손으로 격투하던 중 목을 조르는 기술을 걸었다. B씨가 손으로 A씨의 몸을 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했지만 A씨는 기술을 풀지 않았고 B씨는 결국 의식을 잃었다. A씨는 쓰러진 채 방치되던 B씨에게 다가가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리며 "한숨 재워라"라고 말하고 웃기도 했다. 이어 다른 출연자와 함께 B씨의 몸을 들어 스튜디오 한쪽으로 옮겼다. B씨는 이후 일부 마비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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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격투기 선수가 초크 걸자 '기절'…뺨 때리며 "한숨 재워라"
현역 종합격투기 선수가 인터넷 생방송 도중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에게 격투기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뒤 별다른 응급조치 없이 방치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는 조폭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A씨를 비롯한 여러 출연자가 등장했다. 해당 방송은 출연자들이 거친 말다툼을 벌이거나 몸싸움하는 등의 콘텐츠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도중 A씨는 비격투기 선수 출연자 B씨에게 목을 조르는 '길로틴 초크' 기술을 걸었다. B씨는 결국 의식을 잃었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강하게 부딪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는 바닥에 누운 채 한동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A씨는 쓰러져 있는 B씨에게 다가가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리며 "한숨 재워라"라고 말하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른 출연자와 함께 B씨의 몸을 들어 스튜디오 한쪽으로 옮겨 바닥에 눕혔다. 당시 현장에는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방송에서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거나 별도의 응급조치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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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나와" 최두호, 9월 UFC 331서 10년 만에 '랭커 복귀' 도전... 조슈아 반 VS 판토자 플라이급 타이틀전 재대결
'슈퍼보이' 최두호(35)가 랭커 진입에 도전하는 UFC 331의 대진이 확정됐다. 최두호는 다음달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에서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과 격돌한다. 최두호는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을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둔 뒤 경기 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다음 상대로 "핏불, 핏불. 핏불과 한 번 싸우고 싶다"고 어필했다. 패트리시오 핏불은 페더급 15위로 랭커 진입을 위해 반드시 넘어서야 하는 선수다. 2016년 11위까지 올라섰던 최두호가 이번에 핏불을 이기면 정찬성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국인 랭커가 된다. 정찬성은 한국 파이터 최고인 3위까지 올라선 뒤 2023년 8월 은퇴했다. 핏불은 만만치 않은 상대다. 종합격투기(MMA) 통산 46전 37승 9패를 기록 중인 핏불은 UFC에선 1승 2패로 경력이 부족하지만 UFC 다음 가는 종합격투기 단체 벨라토르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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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42세 UFC 전설 "정찬성과 붙어보지 못해 아쉬워→지금도 코리안좀비와 피흘리고 싶어"
옥타곤에서 16년간 물러서지 않는 혈전을 펼쳐온 '더 데미지' 대런 엘킨스(42·미국)가 은퇴를 앞두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39)과의 맞대결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엘킨스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카드 제3 경기에서 '쿠바 프로블름' 야디에르 델 바예(30·쿠바)를 상대로 프로 통산 마지막 옥타곤에 오른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계체량에서 두 선수 모두 66kg을 기록하며 페더급 계체를 마쳤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해 2010년 UFC에 입성한 엘킨스는 16년간 페더급의 상징적인 베테랑으로 활약했다. UFC 페더급 사상 최다 출전(28회), 최다 테이크다운(65회), 최장 컨트롤 시간(2시간 8분 26초), 최다승 2위(18승) 등 대기록을 세운 그의 프로 통산 전적은 41전 29승 12패(UFC 30전 19승 11패)에 달한다. UFC에 따르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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