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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026 이순신 축제' 앞두고 '플로킹' 봉사활동 진행
노랑풍선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활동 '플로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행사 구역의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축제 공간을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서울 중구가 주관하는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을 기념해 퍼레이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는 지역 대표 참여형 행사다. 봉사활동은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약 90분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노랑풍선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지정된 구간을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노랑풍선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노랑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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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또 오셨네" "팬이에요"…통영 찾은 정청래 "이순신처럼 연전연승"
"어제부터 오신단 얘기 듣고 기다리고 있었어예. " 22일 오전 경남 통영시 통영활어시장 입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들어서자 상인들이 반갑게 정 대표를 맞았다. 정 대표는 "제가 여기 세 번째 옵니다"라며 자연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등장하자 상인들은 "와 김경수다!"라고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정 대표는 시장 내 여러 가게를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하며 통영 특산품을 맛보고 구매했다. 정 대표는 김, 건어물 등을 세로로 길게 세워 먹으며 민주당 기호인 숫자 '1'을 강조하기도 했다. 일부 상인들은 지난해 당 대표 후보로 시장을 방문했던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꺼내 보였다. 정 대표와 찍은 사진을 액자로 걸어놓은 가게도 있었다. 정 대표가 "제 사진 걸면 장사 안 될 텐데. 안 되면 빨리 떼 버리세요"라고 하자 가게 사장은 "왜 안 됩니까. 다 좋아합니다. (정 대표) 인기가 억수로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좌판에 앉아 장사하던 한 상인은 정 대표를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 치며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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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탄생지 서울 중구, 25일 '충무공 생일파티' 연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2026 이순신 축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달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앞서 중구는 25일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이순신의 생일파티'다. 축제는 중구와 서울중구상권발전소,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순신 축제를 대표하는 '철인 이순신'을 선발하고 해군의장대와 홍보대 공연,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쇼 등이 펼쳐진다. 소년 이순신을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소년 이순신 4명과 조선시대 복장을 한 중구 돌봄센터 어린이, 해군 의장대 등 총 94명이 이순신 명예도로인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 약 160m를 행진한다.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순신보이즈 종이갓 만들기, 전통놀이, 북아트, 키캡 키링 만들기, 슈링클스 도어벨 만들기, 메타버스 생일파티, VR(가상현실) 승마체험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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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써보고 방패연 만들고…서울 중구, 도서관서 만나는 충무공
서울 중구는 구립도서관 8곳에서 오는 24일까지 충무공 이순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도서관들이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순신 위크'에 동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여도서관은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 △손기정어린이도서관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 △손기정문화도서관 △장충동작은도서관이다. 지난 주말에는 충무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강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도시는 영웅을 어떻게 기억하는가'를 주제로 도시와 공간의 관점에서 이순신 장군을 재해석했고, 19일 다산성곽도서관에서는 '성곽 위에서 읽는 이순신의 편지' 강연을 제공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가온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수제 도장을 만들었다. 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거북선 모형 만들기와 이순신 장군 탄생 481주년을 기념한 클레이 케이크를 만들며 축하했다. 어울림도서관에서는 거북선 팝업 생일 초대장을 만들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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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 살려 소상공인 살린다 '중구상권발전소' 혁신 풀가동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혁신'을 시도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3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5명 미만 소규모 사업체 비율도 서울에서 가장 높다. 거주인구 11만7800여명보다 3배 이상 많은 41만9000여명의 활동인구가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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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통시장 지원 넘어 'AI·디자인 상권 혁신' 나선다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충무로 일대가 축제로 들썩였다. 도심 한복판에서 '이순신 축제'가 열리면서다. 거리는 국내외에서 찾은 2만여명 방문객으로 붐볐다. 중구 내 유명 맛집인 금돼지식당 행사부스에는 미식을 즐기려는 이들이 줄을 길게 섰다. 이순신 축제는 이순신 생가터와 연계한 역사문화축제로 지난해 처음 열렸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 전통시장 지원을 넘어 역사와 관광, 상생을 결합한 '도시형 상권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순신 축제는 오는 25일부터 을지로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연계 상권 규모는 지난해 220여곳에서 670곳 안팎으로 세 배 이상 커졌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등 중구의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존, '힙지로' 골목 상점가 투어 등이 진행된다. 이순신 축제는 중구가 추진 중인 '상권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중구는 전체 면적의 약 58%가 상권 지역이다. 전통시장 수는 44개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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