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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아, 연애 예능 출연…"나 결혼하는 거 아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딸의 연애를 지켜보게 된 이동국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든든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2일 tvN STORY·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 3' 측은 이재아가 출연하는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앞둔 이재아와 아버지 이동국, 쌍둥이 언니 이재시의 사전 인터뷰가 담겼다. 이동국은 "딸의 연애를 지켜보는 건 자신 없다"며 "집에서와는 다른 딸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하고 쑥스러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재아가 연애로 인해 눈물을 흘리면 곧바로 데리러 가겠다고 말해 든든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재아는 "아빠는 망원경을 들고 대기하고 있을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동국 역시 "나도 관리자 자격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나가면 안 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의 걱정에도 이재아는 진지하게 연애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부모님처럼 20살에 만나 오랫동안 연애한 뒤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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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 앞에서 22점 폭발' 오재현 제대로 존재감 뽐냈다... 전희철도 깜짝 "미쳤다, 너무 잘했다" [잠실 현장]
프로농구 서울 SK가 파죽의 9연승을 달리던 서울 삼성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그 중심에는 SK 가드 오재현이 있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지난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개막 9연승으로 KBL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던 삼성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SK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오재현이었다. 이날 오재현은 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24점 8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오재현도 적극적인 돌파와 외곽슛으로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오재현의 공격력이 돋보였다. 그동안 오재현은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춘 가드로 평가받았지만, 상대적으로 공격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달랐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삼성 수비진을 흔들었고,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장에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끄는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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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형 인터뷰 보고 전투력 올라갔다" SK 오재현 통쾌한 반격... 전희철 감독도 "학생체육관 주인은 우리" [잠실 현장]
"이관희 형 인터뷰를 보고 전투력이 올라갔어요. " 서울 SK의 오재현(27)이 서울 삼성의 이관희(38)를 향해 제대로 반격을 날렸다. 경기 전 이관희의 도발성 인터뷰를 보고 승부욕을 불태웠고, 실제 경기에서도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5승1패를 기록, 리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반면 삼성은 개막 9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삼성의 시즌 성적은 9승1패가 됐다. 이번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라이벌인 두 팀이 올 시즌부터 잠실학생체육관을 공동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됐기 때문이다. SK는 2004년부터 잠실학생체육관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삼성이 기존 홈구장이었던 잠실실내체육관의 철거로 인해 올 시즌부터 잠실학생체육관에 합류하면서 두 팀은 한집살림을 하게 됐다. 이를 두고 이관희가 먼저 도발성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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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들은 삼성에 당황했지만" SK 전희철은 달랐다, "우리가 더 위 아니다" 인정하고 철저한 준비→9연승 저지 [잠실 현장]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은 달랐다. 개막 9연승을 달리던 서울 삼성을 강팀으로 인정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 결국 SK는 완승을 거두며 삼성의 거침없는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5승1패를 기록, 리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선두 삼성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추격의 발판도 마련했다. 반면 삼성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해 9승1패가 됐다. 삼성은 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승리하면서 KBL 역대 최초로 개막 9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기에 더욱 놀라운 기록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만난 '라이벌' SK를 넘지 못하면서 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 이날 SK의 승리에는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 경기 전 전희철 감독은 "우리도 멤버가 많이 바뀌지 않았고, 삼성도 크게 바뀐 건 없다. 두 팀의 상황은 비슷하다"면서 "삼성이 지금 9연승을 하는 원동력을 찾아보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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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때 모습 다 나왔다" 9연승 끝난 김상식 감독의 냉정한 평가... "SK 강하더라" [잠실 현장]
"안 될 때 나오는 플레이는 다 나온 것 같다. " 개막 9연승 행진이 끝난 서울 삼성의 김상식 감독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76-90으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9승1패를 기록,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승리하면서 KBL 역대 최초로 개막 9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기에 더욱 놀라운 기록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만난 라이벌 SK를 넘지 못하면서 연승 행진도 막을 내렸다. 삼성으로선 아쉬운 경기였다. 1쿼터를 23-26으로 근소하게 뒤졌지만, 2쿼터부터 급격히 무너졌다. 전반을 35-51로 마친 뒤에는 3쿼터 격차가 50-77까지 벌어졌다. 4쿼터 들어 추격했지만 결국 14점 차 패배를 당했다. 삼성은 케렘 칸터가 15점, 크리스 맥컬러가 14점, 이근휘가 9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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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9연승 돌풍 끝냈다! SK 힉스·워니 맹활약, 오재현도 폭풍 22점... 첫 'S-더비'서 14점차 완승 [잠실 현장리뷰]
서울 SK가 매섭게 달리던 서울 삼성의 개막 9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올 시즌 첫 'S-더비'에서 완승을 거두며 삼성의 개막 10연승 대기록 달성을 가로막았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0-76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SK는 5승1패를 기록, 리그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선두 삼성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추격의 발판도 마련했다. 반면 삼성은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해 9승1패가 됐다. 삼성은 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승리하면서 KBL 역대 최초로 개막 9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5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기에 더욱 놀라운 기록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만난 '라이벌' SK를 넘지 못하면서 대기록 행진도 막을 내렸다. 삼성은 개막 10연승은 물론, 역대 최소 경기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에도 도전했지만, 아쉽게 이뤄내지 못했다. 이날 SK는 두 외국인 선수가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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