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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바람났냐" "외출한 아내 속옷 벗겨 확인"…의처증 '충격' 사례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의처증·의부증 환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가정을 병들게 하는 의처증과 의부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의처증과 의부증에 대해 "이건 단순 질투의 문제가 아니라 병, 질환"이라며 "질투 망상, 부정 망상이라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거 없이 상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모든 것들이 한 사람의 의심에서 빚어진 결과"라며 "이것이 지속되고 평생 이어지기 때문에 병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호선은 "의심에는 나이가 없다"며 "실제 제가 상담한 최고령 케이스는 남편이 94세, 아내가 91세였다"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94세인데도 91세 아내를 계속 때렸다. 이유는 '동네 영감들 쳐다본다'는 것이었다. 동네에 남자가 넷이다. 이장만 70대인데, 이장과 바람났다고 생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유, 대상은 상관없다. 의심은 배우자를 지옥으로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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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강연 태도 지적에 입 열었다…"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
상담가 이호선 교수(55)가 최근 자신의 강연·상담을 둘러싼 지적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SNS(소셜미디어)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이라며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했을 거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담이 돈 되는 일은 결코 아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다"면서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면서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그로 족한다. 그게 제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강연 중 자신이 던진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말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더 많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하지 말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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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게임 끊겠다는 가지 남편 '의심'…"믿음 안가, 좀 솔직해라"
이호선 상담가가 가지 부부 남편의 변화 약속에 의심을 드러냈다. 남편은 게임을 끊고 가정에 집중하겠다고 했지만 이호선은 "거짓말과 빠른 결정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4회에서는 가지 부부의 심리 상담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아내에게 뭐가 필요하겠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좋아하는 일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제과제빵 일을 좋아해서 일하면 좋아질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호선은 "전 안 나아질 것 같다. 아이 셋을 건사하며 일까지 하면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호성은 "도와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우선 집에 들어와야 한다. 저녁 식사를 집에서 하는 게 어떨까 싶다. 그러면 게임을 못 한다"며 남편을 떠봤다. 남편은 "게임 안 하겠다. 마음먹고 정리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호선은 "제가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냐"고 되물었다. 남편이 "제 인생이니까 계획을 세워보겠다"고 하자 이호선은 "게임을 끊는 건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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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가지 남편'에 일침 "가족 농사 폭망…아내 극단 시도 남편 때문"
이호선 상담가가 가족보다 농사와 모임을 우선해온 '가지 부부' 남편에게 "가족 농사는 폭망했다"고 일침하며 아내의 극단적 시도 원인까지 짚어 긴장감을 안겼다. 30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84회에서는 가지 부부의 심리 상담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가족이 1순위여야 했는데 지금까지는 농사일, 단체 모임, 가족 순이었다"며 "가사 조사를 통해 잘못을 인지했다. 이제 가족이 0순위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반성했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이 원가족의 집에서 여전히 아들 역할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호선은 "내 핵가족과 살아가는 것과 부모님 집에서 사는 건 완전히 다르다"며 "본가에 들어왔다는 건 역할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사를 생각하면 훌륭한 농부일 수 있다. 하지만 머리가 24시간 거기에 가 있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농사는 잘 모르지만 가족 농사는 완벽하게 망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호선은 아내의 상태에 대해서도 물었다. 남편이 "(아내가)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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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남편·딸 있었다" 결혼 후 충격에 이호선 찾아...더 놀라운 진실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인생을 거짓말로 꾸며낸 '리플리 증후군' 여성의 상담 사례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 교수는 하면 안 되는 거짓말로 '악의적 거짓말'을 꼽으며 "상대를 무너뜨리는 게 목적이다. 위험하다고 본다"며 거짓말로 파멸에 이른 지인 사례를 전했다. 이호선은 "제 지인이 다른 남녀를 놀리느라고 '이 남자랑 결혼하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이 사귀고 있었는데 몰랐던 거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듣고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남성이 지인을 쫓아다니면서 이 사람에 대해 상상도 못 할 루머를 퍼뜨렸다. '이 사람이 내 동생을 임신시켰다'고 하고, 푯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누가 봐도 서사가 선명해 보였다. 결국 지인은 회사에서 쫓겨났다. 지인 아내도 이 이야기를 알고 의심했다. 이 집은 완전히 처참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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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대성, 42년 만에 친모 만났다 "16살에 날 낳고 떠나…"
트로트가수 김대성이 42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고백했다. 김대성은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자신을 낳은 뒤 떠난 어머니와 뒤늦게 재회했지만 어머니의 가정 문제로 다시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28일 방영된 tvN '이호선 상담소' 15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42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김대성은 "아예 어머니 얼굴을 못 보고 자랐다"며 "어머니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저를 낳았고 이후 친할머니가 저를 키워주셨다"고 밝혔다. 김대성은 "어머니 집은 탄광촌에서 여인숙을 했고 아버지는 탄광 일을 하며 그 여인숙에서 합숙했다"며 "그때 두 분이 만나 결혼하지 않은 채 저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저를 임신했을 때 나이가 16살쯤이었다고 들었다"며 "저는 누나, 여동생까지 세 남매인데 몇 년 전 아버지에게 저와 누나, 동생의 어머니가 모두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뒤늦게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김대성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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