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날린 워시 "연내 추가 인상 시사"… 2년물 금리 작년 2월 후 최고
케빈 워시 의장이 첫 FOMC에서 금리는 동결했으나 올해 말 금리 중간값을 3.8%(+40bp)로 올리며 매파적 폭탄을 던졌습니다. 점도표 미제출로 소통 축소를 선언한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이라며 인하 논의를 일축했습니다. 2년물 금리가 4.21%로 폭등하며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74%까지 치솟았고, 다우는 장중 최고치에서 꺾였으며 나스닥·S&P500도 1%대 약세 마감했습니다. 00:00
▶ 팀 쿡 "100년 만의 메모리 품귀"… 마이크론·AMD·인텔 시간외 강세
팀 쿡이 WSJ 인터뷰에서 "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은 100년 만의 홍수급"이라며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18 프로는 약 270달러 인상이 필요하다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마이크론은 시간외에서 3% 넘게 급등했고, 번스타인이 목표가를 600달러로 올린 AMD와 18A-P 공정 호재를 이어간 인텔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00:00
▶ 스페이스X 상장 4일 차 첫 하락(-5%)… 아마존 "내년엔 오픈AI 잡는다"
SPCX가 장중 6% 상승 후 7% 하락하는 변동성 끝에 4.95% 하락 마감하며 첫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지수 편입 전후 고평가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마존은 자체 모델 '노바2'가 프런티어 수준엔 미달함을 인정하면서도 "내년 안에 오픈AI·앤스로픽을 따라잡겠다"며 파트너십 다각화를 공언했습니다. 00:00
▶ 바이오 벤처 유니큐어 78% 폭등… 테슬라는 자율주행 조사 직격탄
네덜란드 바이오 기업 유니큐어가 헌팅턴병 치료제 승인 절차 소식에 78% 폭등했고, 로빈후드도 거래 활성화 기대감에 8%대 급등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상원의원 2명이 NHTSA에 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허위 게시 의혹 조사를 요구하며 2.05% 하락했습니다.
▶ "종전 MOU 최종 아냐" 트럼프 발언에 유가 요동… 비트코인 6.4만$ 급락
트럼프가 G7에서 "MOU가 최종안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유가가 잠시 반등했으나, 공식 전자서명 완료 소식에 WTI는 $75.95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준의 연내 인상 공포에 비트코인은 6만 4,000달러까지 급락했습니다. 내일 준틴스 데이 휴장, 목요일 동시만기일과 맞물려 수급 변동성이 극에 달할 전망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