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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성능 미달' 자외선차단제 팔았다?…"국가공인 기관서 재검증"
아성다이소가 일부 자외선차단제의 SPF(자외선 차단지수) 성능이 미달했다는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대해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라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재검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8개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과 절차를 거쳐 판매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와 완제품 시험성적서,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을 확인한 뒤 성분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시험 결과에 대해서는 식약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공신력 있는 자료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성다이소는 "식약처 규정상 SPF 측정은 제품당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해야 하지만 해당 콘텐츠는 2~3명의 시험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며 "시험기관과 시험책임자, 시험성적서 번호, 로트번호 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는 정식 SPF 판정 자료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식약처 기준에 맞는 재시험을 진행하자고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시험성적서 원본과 제품 정보 확인, 식약처 등 공적 기관을 통한 검증도 요청했으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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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칸도럽' 미국 약국체인 입점 및 신제품 개발 진행
바이오비쥬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의 미국 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약국체인 입점 및 선크림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비쥬의 칸도럽은 북미 시장에 맞는 화장품 신제품 개발과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최근 미국 내 약국 체인에 입점을 시작하면서 북미 지역 매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을 시작한 약국 체인(REALO DRUGS)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처방약과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메디컬 코스메틱 화장품도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비쥬는 추가적으로 미국 내 오프라인 1400곳 약국 체인과 칸도럽 제품 판매를 위한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비쥬는 미국 시장을 위한 별도의 신제품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준비 중이다. 한국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자외선차단제는 미국에서는 OTC(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다. 바이오비쥬는 미국에서 OTC(일반의약품) 등록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선크림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마켓 인사이츠에 따르면 북미 선크림(자외선 차단제) 시장 규모는 2026년 66억달러(약 9조9200억원)에서 2035년 112억 달러(약 16조6600억원)로 연평균 6%의 성장률(CAGR)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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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비쥬, '칸도럽' 미국 약국체인 입점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비쥬는 14일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의 미국 시장 매출 확대를 위해 약국체인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을 시작한 약국 체인 'REALO DRUGS'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지역 약국 체인이다. 바이오비쥬는 추가적으로 미국 내 오프라인 1400곳 약국 체인과 칸도럽 제품 판매를 위한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비쥬는 미국 시장을 위한 신제품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준비 중이다. 국내에서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자외선차단제는 미국에서는 OTC(일반의약품)로 분류된다. 미국에서 OTC(일반의약품) 등록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선크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비쥬 칸도럽은 마스크와 팩, 세럼 및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기초화장품 제품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비쥬는 미국에서 기초화장품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회사 '바이오비쥬 USA' 중심으로 매출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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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날, 관절 쑤셔서 못 자겠어" 장마철 '불청객' 대처하려면
장마철엔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호소하는 경우가 적잖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중에서도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 척추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 질환은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그중 류마티스관절염은 손과 발 등 여러 관절이 붓고 아프며, 특히 아침에 관절이 1시간 이상 뻣뻣한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장마철에는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관절 통증과 뻣뻣함을 평소보다 심하게 느끼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아침 관절 강직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가벼운 실내 운동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방으로 관절이 차가워지면 통증이 악화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적절한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한다. 전신홍반루푸스는 피부 발진, 관절통, 발열, 심한 피로감과 함께 콩팥·폐·심장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전신 자가면역질환이다. 루푸스 환자는 감염이 질환 악화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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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 출시
유한양행이 피부 색소침착을 관리할 수 있는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블리크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멜라블리크림은 히드로퀴논 4%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기미, 주근깨, 노인성 검은반점 등 과도한 색소침착 부위에 점진적인 색소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기미의 원인인 멜라노사이트(멜라닌 생성세포)의 활성을 억제하고, 멜라닌 합성 효소인 티로시나아제의 작용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색소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동시에, 이미 피부에 축적된 멜라닌의 분해를 촉진해 피부 색을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멜라블리크림은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과학 전문 학술지(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에 게재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에 따르면, 기미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히드로퀴논 4%를 투여한 결과 투여군의 40%에서 색소반점의 완전 소실이 확인됐다. 이는 위약군의 개선율(10%)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우월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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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점인데 암이라니"…자외선 노출에 '피부암' 환자 급증
#직장인 윤모씨(여·40대)는 최근 왼쪽 볼에 있던 점의 크기에 변화가 생겼다. 원래 쌀알 반 정도 크기의 작은 반점이었는데 어느 순간 돌출되며 모양이 바뀌었다. 동네 병원을 찾은 윤씨는 피부암이 의심된단 소견을 듣고 인근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다. 그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점 모양이나 크기가 달라져 피부 질환을 의심하긴 했지만 암일 가능성은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피부암 환자 수는 2020년 2만7211명에서 2024년 3만6097명으로 약 33% 증가했다. 피부암은 주로 자외선에 취약한 백인 환자 비중이 높지만, 최근 전반적인 평균 수명이 늘고 그만큼 자외선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인종과 관계없이 환자 수가 증가하는 모양새다. 특히 요즘처럼 햇빛이 강한 여름철엔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암종이다. 피부암은 피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는 암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 흑색종으로 구분된다.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은 얼굴에 주로 나타나며 서서히 자라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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