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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개척시대, K-뉴스페이스의 미래…'K-우주포럼'서 그린다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참가신청 : https://url. kr/2hgl5j)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만들며, 누가 이를 구매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자본·정책·시장을 연결해 국내 우주기업이 실증 이력과 고객을 어떻게 확보하고 성장할지 방안을 찾는 자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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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뛰어든 외국인들…국감에선 중국 로봇이 '덩실덩실'[더영상]
[더영상] 첫 번째는 서울 반포대교에서 외국인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드는 영상입니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인데요. 저녁 시간대 반포대교 난간 위에 외국인 남성이 올라서 있습니다. 영상 속 이 남성은 주변을 살피더니 차례로 한강을 향해 뛰어내렸습니다. 물에 빠진 뒤에는 헤엄쳐 이동했는데요. 영상에서 별다른 사고가 발생한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저러고 사라지면 출동한 구급대원과 해경들은 어떻게 하느냐"며 "그 시간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 밖에도 "인명사고가 나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는 행동", "단속이 필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반면 단순히 수영이나 다이빙을 즐긴 행동이란 의견도 일부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국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한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2대의 모습입니다. 지난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중국 업체 유니트리와 애지봇이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 2대가 두 발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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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악재 뚫고 5일 연속 1위…한글날 연휴 300만 정조준 [박스오피스]
잇단 악재 속에서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6만 4,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8만 4,875명이다. 25일 연속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한글날 연휴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연휴가 이어진 주말 동안 300만 고지를 밟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력한 맞수인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가족 관객 몰이에 나서고 있지만, 숱한 논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관객들의 발길 또한 이어지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위는 5만 5,242명을 모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7만 3,590명을 기록 중인 이 작품은 연휴 기간 가족 관객의 지지를 바탕으로 무난히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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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듯 위성 만든다" 교육용 키트로 우주인재 키우는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이 성장하려면 결국 실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코딩을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배우는 것처럼 우주기술도 앞으로는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 최요셉 미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미라스페이스는 교육용 위성 키트와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미라스페이스는 위성의 기본 구조를 배우는 입문용 키트에서 시작해 야외 통신, 로켓 비행시험, 성층권 탐사를 거쳐 실제 궤도 위성 개발·운용까지 이어지는 5단계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 현재 레벨3까지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교육용 위성을 실제 사운딩로켓에 탑재해 약 2㎞ 고도까지 발사하는 실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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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성공에 "우리 안보 지키는 전략자산"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 성공에 "우리의 안보는 스스로의 힘으로 확보하는 것"이라며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실전 배치해 국민들이 아무런 걱정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HGV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 후 추진체와 분리돼 낮은 고도로 활공비행하는 미사일이다. 또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해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 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며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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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사 만난 김민석, 새만금 투자 후속 작업·청년 교류 확대 요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중국의 새만금 투자조사단 방문에 따른 후속 작업 지원과 양국의 청년 교류 확대를 요청했다. 김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다이 대사를 접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고, 리창 (중국) 총리께도 부탁해서 그 결과로 중국에서 새만큼 투자 조사를 왔던 걸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후속 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중 양국은 지난해 11월 1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산업협력단지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산업통상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달 9~11일 한국을 찾은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또 "양국 청년 교류를 대폭 늘렸으면 한다"며 "한국의 청년, 대학생들이 중국에 가서 중국의 현재 발전상과 여러 사회적 고민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뤼순 감옥에 가서 안중근 의사의 기록을 잘 보관해준 것을 아주 의미 있게 본 적이 있다"면서 "중국에 우리 역사적인 사적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신경 쓰고 배려해주면 한중 양국 관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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