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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배우다" 인제대, 라오스 장애인 교육·재활 실습
인제대학교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발도상국 현장실습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과와 작업치료학과 학생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라오스의 대표 통합교육 모델 학교인 팍사이 공립초등학교와 비엔티안 특수교육학교를 방문했다. 인제대 학생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장애 학생 대상 수업 참관 및 교육 지원 활동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어 'Yo-Jo 장애인센터'에서는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재활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 이번 실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 중인 '라오스 통합교육 강화 및 특수교육 교수역량 강화 사업'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KOICA 라오스 사무소를 방문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분야의 국제협력 사례를 학습했다. 배민서 특수교육과 학생은 "개발도상국 장애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느꼈다"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개발협력 분야로 시야를 넓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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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제34회 젊은연극제 아트테크 공모전'서 대상 포함 4개 상 수상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는 최근 호원대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젊은연극제 아트테크 공모전'에 참가해 대상을 포함해 4개 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트테크 셀렉션 분야는 대학의 무대기술과 제작 시스템, 기술 융합, 제작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경대는 해당 부문 대상과 함께 젊은연기상 2명, 원더풀 하모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달 7일 개막한 '제34회 젊은연극제'에는 전국 51개 대학과 중국·일본 공연예술 분야 대학들이 참가했다. 이들 대학은 총 64편의 작품을 대학로와 서울연극창작센터, 삼일로창고극장 등에서 공연했다. 축제 기간 한·중·일 국제교류전과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클래식전, 15분 릴레이 공연을 비롯해 대학연극 네트워킹전, 러닝&플러깅 기부 챌린지,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김정근 대경대 연기예술과 교수(젊은연극제 집행위원장)는 "공연 공간과 극장을 지원한 서울문화재단과 대학로쿼드극장, 우리은행 등의 후원 덕분에 이번 젊은연극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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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DIMF 대학뮤지컬'서 대상 쾌거...김제영 교수 공로상
백석대학교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참가해 대학뮤지컬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건학 50주년을 맞은 백석대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라는 뮤지컬을 선보였다. 대학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무대 연출과 안무,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호평을 받았다. 공연에는 배우 45명과 스태프 15명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출연진은 예수 역 정소망·김동주, 유다 역 전현수·이건형, 마리아 역 고예현·이건우 등이다. 또 김제영 뮤지컬전공 교수는 대학뮤지컬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DIMF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 교수는 "DIMF는 수많은 학생에게 뮤지컬이라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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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동의과학대,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2일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및 전공 연계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높인다. 행사에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부장, 김윤지 국제협력처 해외지원팀장, 서미경 국제협력처 어학지원팀장과 현장학습 참가자 4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해외 현장학습 기간 성실한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의과학대 학생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직접 발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실무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와 취업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전공 학습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선발부터 사전교육, 현지 관리,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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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직원 30여명, 美 스탠퍼드대 찾아간 이유?
LG유플러스 직원들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찾아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다양한 부서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익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씽킹 교육 프로그램 '아웃사이트 D. T(OutSight D. T)'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스탠퍼드대학교 디자인 씽킹 부트캠프와 현장 연수에 참여해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 방식을 체험했다. 지난 5월 1기 참가자 21명이 실리콘밸리를 찾았고, 6월 말에는 2기 참가자 1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디자인 씽킹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방법론이다. 스탠퍼드대 d. School(디스쿨)은 다양한 전공과 직무의 사람들이 함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유플러스는 상품과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도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문화를 사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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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이론' 겸비한 김용선 지재처 처장…지식재산 정책 컨트롤 타워
지난해 10월1일 특허청에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의 김용선 초대 처장이 조직내부에서 환영받는 이유는 '소통 리더십' 덕분이다. 김 처장은 2018년 당시 특허청 노조가 실시한 투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1위'에 선정될 만큼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부처 승격과 함께 조직의 변화가 큰 시점에서 내부 사정에 밝고 신뢰받는 리더가 수장을 맡아 조직의 안정과 단합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김 처장은 특허청 차장과 산업재산정책국장, 대변인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데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지식재산 전공으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실무'와 '이론'의 전문가다. 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 경험도 풍부해 지식재산권 분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재직 시 한국을 포함한 선진 5대 지식재산기관(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협의체인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 회의' 산파역을 맡았다. 또 2013년부터 4년간 최장수 산업재산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책', '중소기업 특허공제 도입'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대책' 등 국가 주요 지식재산 정책을 매끄럽게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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