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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전사자 호남지역 집중 발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국전쟁 전사자 호남지역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유가족 집중 찾기는 특정 기간 동안 한국전쟁 당시 미수습 국군 전사자 유가족 소재를 파악하고 유전자 시료를 집중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반기마다 권역별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지역은 2023년 최초 진행해 유가족 450여 명의 시료를 채취했다. 이번 유가족 집중 찾기는 국군전사자 1만440여명의 유가족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 지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내 41개 시·군·구이고, 경남 통영 욕지면도 포함한다. 목표 인원 1만440여명은 호남 및 경남 통영 욕지면에 본적을 둔 전체 국군 전사자 2만2000여명 중 국립묘지 안장자 1660여명, 기존 시료 채취자 1만100여명을 제외한 수치다. 세부적인 탐색 대상은 광주 5개 구 420여명, 전남 22개 시·군 4800여명, 전북 14개 시·군 5200여명, 경남 통영 욕지면 2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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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농촌유학 가볼까"…서울시교육청, 월 최대 60만원 지원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다음달 5일부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은 도시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에서 생활하며, 자연 속에서 배우고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2학기 유학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달 12일 오후 12시까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가배정, 유학지 사전 방문 후 최종 신청을 거쳐 7월9일 최종 대상자가 확정될 계획이다. 2021년 시작된 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은 매 학기 참여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년 1학기 기준 총 558명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계 참여인원은 3228명이다. 유학 신청 자격은 서울 관내 공립 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유학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신청하며, 유학 종료 후 연장도 가능하다. 거주 유형은 가족체류형·홈스테이형·유학센터형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유학지역은 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강원도·제주특별자치도·인천광역시(강화군·옹진군)이며, 인천의 강화?옹진 지역은 올해부터 신규로 추가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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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첫걸음 돕는다...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
원광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학생성공관에서 컨소시엄 기관인 ㈜제이비커리어와 함께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 고용지원 거점이다. 청년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상담과 진로설계, 취업역량 강화, 기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를 비롯해 △제이비커리어 △익산시 청년일자리과 △익산·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지어스(유) △㈜베스트인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는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장기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유형 진단을 상시 운영한다.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청년 고용 문제는 대학이나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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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호원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호원대학교가 26일 전북특별자치도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비롯한 도내 시군·대학·협력기관과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를 조성해 지역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전북도와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주·익산·김제·순창 4개 시군, 호원대·전주대·우석대 3개 대학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별 평생교육 자원 공유 △대학별 교육 역량 연계 △지역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굴·운영 △지역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 및 참여 기회 확대 등이다. 정의붕 호원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평생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밀착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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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로-자동차융합기술원 손잡고 전북 피지컬AI 활성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인프라에 힘입어 전북 내 피지컬AI 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위플로는 지난 15일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플로가 그간 전북에서 추진해 온 UAM(도심항공교통), 드론, 피지컬 AI 관련 사업들을 실증 및 사업화 단계로 본격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위플로의 독보적인 진단 기술과 자동차융합기술원의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퓨전센서를 로봇에 탑재해 기체에서 발생하는 5종 이상의 물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수집된 멀티모달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로봇 기반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점검용 피지컬/버티컬 AI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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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1800개 기업 품은 성남시…국가 '양자클러스터' 핵심 거점 추진
경기 성남시가 정부 추진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의 핵심 거점으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도-전북특별자치도 초광역 컨소시엄 참여의향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 이어 경기도는 5월18일 성남시를 비롯한 참여 기관들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경기도 초광역 컨소시엄에 참여해 '양자컴퓨팅·통신 수요 거점'(Spoke)이자 '양자컴퓨팅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에는 1800여개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문화기술(CT) 기업과 전국 팹리스 기업의 약 34%가 있다. 시는 이런 산업 기반이 양자 기술의 핵심 수요처이자 실증 거점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기도와 전북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연계되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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