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첫걸음 돕는다...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

청년 취업 첫걸음 돕는다...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

권태혁 기자
2026.05.28 11:22

미취업·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형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원광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원광대 내외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학생성공관에서 컨소시엄 기관인 ㈜제이비커리어와 함께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 고용지원 거점이다. 청년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상담과 진로설계, 취업역량 강화, 기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를 비롯해 △제이비커리어 △익산시 청년일자리과 △익산·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지어스(유) △㈜베스트인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는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장기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유형 진단을 상시 운영한다.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청년 고용 문제는 대학이나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의 첫 사회 진입을 돕는 실질적인 연결 창구가 되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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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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