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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과 최태원 '깐부 회동' 종료…내일 SK-엔비디아 AI 전략 발표
SK그룹과 엔비디아 간 '깐부치킨 회동'이 종료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7일 오후 7시가 되기 전에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 도착했다. 최 회장의 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기획본부장, 황 CEO의 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함께 했다. SK그룹에서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정재헌 SK텔레콤 CEO, 김주선 SK하이닉스 AI 인프라 담당,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CTO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과 황 CEO는 밝은 표정으로 치킨과 맥주를 주문해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맥주 컵을 들고 러브샷까지 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치맥을 즐기던 두 사람은 가게 밖으로 나왔다. 황 CEO는 치킨을, 최 회장은 식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지난 5일 '삼겹살 회동'에서도 2차 치킨집에서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다. 치킨을 나눠주던 황 CEO는 "More HBM(더 많은 HBM을)"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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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내일 삼성 전영현과 회동…"이재용과 몇주 전 멋진 식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삼성전자 측과 만남을 갖는다. 황 CEO는 7일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동을 할 예정인지를 재차 묻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재용 회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해외출장 중이지 않나"라면서도 "이 회장과는 몇 주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났었다. 멋진 저녁 식사를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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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호암상' 찾은 이재용… '인재제일' 철학 잇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호암상(이하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선대회장의 인재제일·사업보국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로 호암상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시상식 10분 전에 도착해 별다른 발언 없이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다. 시상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등 사장단과 수상자 가족, 지인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37)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51)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79)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51)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63)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58) 등이 선정됐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호암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큰 기쁨이자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창의적 지혜와 학문적 열정,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온 수상자들의 업적을 높이 기린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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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제일' 선대 철학 잇는 이재용, 호암상 시상식 5년 연속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호암상(이하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선대회장의 인재제일·사업보국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로 호암상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시상식 10분 전에 도착해 별다른 발언 없이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다. 시상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등 사장단과 수상자 가족, 지인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37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51세)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79세)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51세)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63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58세) 등이 선정됐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호암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큰 기쁨이자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창의적 지혜와 학문적 열정,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온 수상자들의 뜻깊은 업적을 높이 기린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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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시간 뒤로하자" DS 내부결속 나섰다
"비록 협상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21일 DS부문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노동조합과 회사는 2026년 임금협상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힌 뒤 "장기간 이어진 협상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이같이 화합을 당부했다. 성과급 제도개편을 둘러싸고 노사가 장기간 진통을 겪은 만큼 임직원을 독려하며 내부결속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전 부회장은 "협상과정에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으셨을 텐데 그 부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기간 이어진 노사갈등 과정에서 사업부간 불만과 내부갈등이 커진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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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결속 다지는 삼성...반도체 수장 "모두가 힘 모아야 할 때"
"비록 협상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 "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이 21일 DS부문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노동조합과 회사는 2026년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힌 뒤 "장기간 이어진 협상 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이같이 화합을 당부했다. 성과급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노사가 장기간 진통을 겪은 만큼 임직원들을 독려하며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전 부회장은 "협상 과정에 걱정과 실망도 적지 않으셨을텐데 그 부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잠정합의를 이끌어 낸 노동조합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기간 이어진 노사 갈등 과정에서 사업부간 불만과 내부 갈등이 커진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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