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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반기 '보수킹' 이원진 74.8억…노태문 74.5억
이원진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올해 상반기 74억7900만원 보수를 받아 삼성전자 임원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이사 중에서는 노태문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사장이 보수 1위에 올랐다. 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총액은 74억7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노 사장은 급여 8억9200만원, 상여 3억2800만원, 2024년 OPI(초과이익성과급) 61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300만원 등 올해 상반기 총 74억4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노 사장은 2024년 OPI로 삼성전자 자기주식 4만579주를 받았다. 지급 기준 주가는 주당 15만2100원이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부회장은 같은 기간 총 23억9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9억7800만원, 상여 5억5900만원, 2024년 OPI 7억8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500만원 등이다.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은 급여 4억4100만원, 상여 7400만원, 2024년 OPI 13억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400만원 등 총 18억6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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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까" 술렁이는 인재들..."1억 더" 삼성, 특별 인센티브 내밀었다
━삼성 상위 7%의 비밀 '특별인센'…하이닉스 블랙홀 막을까━ 삼성전자가 우수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핵심인력'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하면서 체결하는 전직금지약정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경쟁사 이직을 억제하는 전략이다. 6일 전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메모리사업부 직원 중 6.7%에게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사내 인재 관리제도인 '핵심인력' 제도를 운영 중인데 관련 대상자에게 특별인센티브 등을 주고 있다. 특별인센티브 규모는 개인마다 다르다.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에도 삼성전자는 우수인력 리텐션(이탈방지)과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9663명에게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했다. 전체 인력 중 약 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1인당 평균 지급 규모는 4000만원가량이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 등 경쟁사로 인력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특별인센티브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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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위 7%의 비밀 '특별인센'…하이닉스 블랙홀 막을까
삼성전자가 우수 인재의 이탈을 막기 위해 '핵심인력'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하면서 체결하는 전직금지약정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경쟁사 이직을 억제하는 전략이다. 6일 전자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메모리사업부 직원 중 6.7%에게 특별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사내 인재 관리제도인 '핵심인력' 제도를 운영 중인데 관련 대상자에게 특별인센티브 등을 주고 있다. 특별인센티브 규모는 개인마다 다르다. 적게는 1000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3월에도 삼성전자는 우수인력 리텐션(이탈방지)과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9663명에게 약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했다. 전체 인력 중 약 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1인당 평균 지급 규모는 4000만원가량이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 등 경쟁사로 인력 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특별인센티브 제도를 활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인센티브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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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성과급 협약은 배임" 주주단체가 대표 고발...경찰 수사 착수
주주단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들이 회사 성과에 연동한 성과급 협약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고발 건이 경기남부청 수사 1·2계로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달 22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삼고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기본급의 1000%였던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PS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10년간 적용하기로 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이같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이 근로의 대가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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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모리·파운드리 '두 날개'… 원스톱 턴키 경쟁력 본궤도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2000억달러(약 293조원) 이상의 협력방안을 발표한 것은 '절대 금액' 자체보다 사업 내용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세계 1위인 메모리반도체는 물론 파운드리(위탁생산)와 패키징까지 모든 영역을 맡을 수 있는 삼성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신호탄이다. AI 대전환기를 맞아 삼성전자가 반도체산업의 양대 축인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두 날개'를 동시에 펼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서밋' 행사 MOU(업무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앞으로 5년간 2000억달러 규모 이상의 협력을 추진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LTA(장기공급계약) 등을 포함, 최소 300조원 안팎의 반도체를 브로드컴에 납품한다는 의미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수급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와 세계 최대 첨단생산 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밀착하는 차원이다. 현재 삼성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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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파운드리 다 되네"…삼성, 브로드컴 300조 잭팟? "이제 시작"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2000억 달러(약 293조원) 이상의 협력 방안을 발표한 건 '절대 금액' 자체보다 사업의 내용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세계 1위인 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파운드리(위탁생산)와 패키징까지 모든 영역을 맡을 수 있는 삼성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신호탄이다. AI 대전환기를 맞아 삼성전자가 반도체 산업의 양대 축인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두 날개'를 동시에 펼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 업무협약(MOU)에 따라 삼성전자는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 이상의 협력을 추진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LTA(장기공급계약) 등을 포함해 최소 300조원 안팎의 반도체를 브로드컴에 납품한다는 의미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수급난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세계 최대 첨단 생산 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밀착하는 차원이다. 현재 삼성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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