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국힘 송언석 "민주당 공천은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6. 3 지방선거' 공천에 대해 "범죄자 올드보이들의 귀환"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5개 범죄 재판을 없애기 위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다 보니, 범죄 전력자들에게 권력을 나눠주기 위한 '범죄공천'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직을 상실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또 경남도지사에 공천했다"며 "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뇌물을 수수했지만 특검과 합수본의 봐주기 늑장 수사 덕분에 공소시효가 만료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리적인 증거능력 문제로 처벌을 피한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범 송영길, 이분은 인천 연수갑에 전략 공천됐다"면서 "반년 만에 도지사직을 상실했던 '정치자금법 위반범' 이광재 전 의원도 전략공천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까지도 '나도 공천장을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형국"이라며 "국민 주권 시대가 아니라 범죄자 주권 시대"라고 했다.
-
김용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 뿐...공개 지지는 20명 넘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재차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2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로 제 결백을 밝히고 정치 검찰을 심판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현재까지 23명"이라고 했다. 김 전 부원장의 공천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내에 이견이 있다. 그는 "(제 공천을 놓고) 사법 리스크 불가론을 말하는 사람은 김영진 의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두 명밖에 없는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 지지하는 사람은 20명이 넘는다"며 출마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전날 조 사무총장이 같은 방송에서 "(공천에 대해)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다는 의견이 좀 더 우세하다"고 한데 대해서는 "조 사무총장이 일이 많다 보니 바빠서 팩트 체크를 놓치신 것 같다"며 많은 의원이 자신의 결백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조 사무총장은 "(김 전 부원장 공천이) 지방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며 "당선 가능성 측면을 고려했을 때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치면 선택할 수 없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
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3일
[종합] 물 들어올때, 고개만 젓는 은행 중형조선사는 계속 '배' 고프다 유통지도 흔든 김홍국…다시 바다로 눈 돌릴까 [조선업 마지막 열쇠 RG] 'RG' 쥐꼬리 배정에 중소조선, 휘청일판 국책銀도 노 저어야 생산라인 꽉 찼다…RG만 비어간다 [the300] "부겸이가 남이가" "대구 뺏기면 보수 끝" "경제 살릴 후보로" 안호영·김용 외면에 터저나온 불만…與 '공천내홍' 불씨 [오피니언] 쿠팡사태 5개월, 약자부터 무너졌다 노란봉투법이 남긴 숙제 [국제] 호르무즈發 불똥, '식량위기'로 번진다 워시 美 연준 의장 후보자 "트럼프 꼭두각시 아니다" [K. E. Y. PLATFORM 2026] 피지컬AI·이란 전쟁發 격변기…미래 전략의 '키'를 찾다 [산업] 하만, 매출 2배로…이재용 선구안 통했다 전기차를 '달리는 발전기'로…V2G 기술 상용화 나선 車 업계 [금융] 국민연금 위한 '5%·10%룰' 완화 안한다 은행도 퇴직연금 수익률 '20%'…수수료 면제·사후관리로 눈도장 [바이오] 삼성바이오 1Q 펄펄, 올 매출 5조 달린다 노조 첫 집회 찬물…협상결렬 땐 내달 1일 파업" [유니콘 팩토리] "푸드테크, 반·차 잇는 주력산업 될 것" 은행·증권사 계열 투자사 벤처시장 '큰손'으로 부상 [ICT·과학] '꿈의 메타렌즈' 한국서 나왔다 [건설 부동산] 공공주택, 느림보 꼬리표 뗀다…'부천대장' 공급 27개월 단축 10㎞ 잇는 초대형 정원…MZ성지 성수동, 초록빛 물든다 [사회] 보완수사 다툼에…'뇌물' 감사원 간부 재판 못넘겼다 유통망 3개 더 있었다…'마약왕' 박왕열 구속 기소 [정책사회·문화] "月 100만원 지원받으며 '글로벌 학위' 땄어요" [증권] 6천피시대, 소통 준 K증시? 영업실적 전망공시 74%↓ "피지컬 AI, 전 산업 재편…5대 밸류체인 필수적"
-
실려나간 안호영에 김용 공천까지...지선 앞두고 계파갈등 불씨되나
단식 12일만에 병원으로 후송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당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된다. 친명(친이재명)계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공천 촉구 메시지를 쏟아낸다. 6월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 계파갈등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기다. 안 의원은 22일 단식을 멈췄다. 안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의 SNS(소셜미디어)에도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라는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의 진단이 있었다"는 설명이 게시됐다. 후송 직후 홍익표 정무수석도 단식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했다. 경쟁자였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식비 대납 문제 등에 대한 당무감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해 왔다. 단식 과정에서 정 대표 등의 의사표명이 없자 지도부에서 비판 여론이 나오던 터다.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
"김용, 전략 공천하라" 친명계 릴레이 공천 촉구…정청래 '노코멘트'
여권 친명(친이재명)계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 공천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전체 선거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일단 부정적인 반응이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사건 관련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1, 2심에서 유죄를 받아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SNS(소셜미디어)에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를 통해 김 전 부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의 도구였음이 진실로 드러났다"며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강력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김 전 부원장이) 금품을 수수하지 않았다는 정황은 이미 충분히 드러났으며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한 조작과 왜곡의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김 전 부원장은 지난 3년간 정치적 탄압의 중심에서 고통을 감내해 왔다. 당이 그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시키고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 민주당 의원도 "저는 무죄를 받았는데도 20대 총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
與조승래 "김용 공천? 선거 미칠 영향 검토…대체로 부정 의견 많은 듯"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6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공천 여부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피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22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은 취지로 답했다. 조 사무총장은 "당내에서도 크게 두가지 의견이 있다"며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 피해자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고 국민 눈높이 측면에서 봤을 때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과연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지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며 "당선 가능성 측면을 고려했을 때 개별 선거구의 당선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인사에 대한 공천이 다른 선거에 영향을 나쁘게 미치면 선택할 수 없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다른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봤을 때 긍정적으로 보이냐 부정적으로 보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그 부분을 평가 중"이라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용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