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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남 아산을, 민주당 전은수 '당선 유력'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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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10초 쇼츠'·하정우 '수첩'·김남준 '현장'…청와대 3인방 운명은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후보) "진심은 늘 승리합니다. "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참 많이 배웠습니다.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이재명 정부 청와대 출신 전은수·하정우·김남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 달간의 치열했던 6·3 재보궐 선거운동을 마치고 소회를 밝혔다. 당선증을 거머쥐고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에 힘을 실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전 후보는 3일 새벽 SNS(소셜미디어)에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전 후보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역구였던 충남 아산을에 출마했다. 그는 그동안 10초 남짓의 짧은 영상을 편집해 현장 중심 지역 공약들을 소개해왔다. 그동안 올린 공약 영상만 40개 남짓이다. 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속도가 없으면 능력이 없다고 늘 강조했다"며 "강훈식 비서실장은 아산을을 향한 진심은 주민들께 배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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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선 끝나면 인사시계 돌린다…김민석 총리 후임에 '촉각'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가 끝나는 대로 내각 2기 개편 구상에 돌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르면 이달 중 김민석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을 시작으로 후임 총리 후보자 지명은 물론 장관급 후보,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발표할 것이란 관측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르면 이달 중 총리직 사의를 표명한 후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지난 19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 신임 원내 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오는 2일에는 국무위원들을 총리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진행한다. 정치권에선 전대를 겨냥한 김 총리의 정치적 행보란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도 후임 총리 후보를 조만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이달 중 후임자를 지명할 것이란 관측도 흘러나온다. 정치권에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후임으로 거론된다. 김 실장과 한 정책위의장의 경우 현 정부 출범 이후 고위당정협의회에 종종 참석해 국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왔다는 점에서 차기 총리 적임자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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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론' 싹 사라진 與 어쩌다..."서울·대구·전북 등 6곳 경합"
6. 3 지방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불과 두 달 전 '압승론 경계령'이 내려질 정도의 긍정적 기류였으나 텃밭인 호남에서 경합지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경선 갈등의 후유증과 전략 공천된 일부 후보를 둘러싼 논란 등이 겹쳐 지도부 책임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 중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경합지로 자체 분류했다. 보수 텃밭인 대구가 경합지로 분류됐으나 낙승이 예상됐던 전북에서 무소속 후보에 뒤처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어 내부에선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직 지사로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후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대리비 명목의 현금을 살포한 사실이 확인돼 제명됐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의 경우 식사비 대납 의혹에도 당 지도부는 혐의없음으로 종결 처리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감사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다며 탈당 후 출마를 선언했고 또 다른 경쟁자였던 안호영 의원도 경선 결과를 문제 삼아 단식을 이어가 내홍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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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잘 지내시죠!" 아산을 전은수 영상편지[터치다운the300]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에 "최선을 다해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만 달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 후보는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지역구인 아산을에 도전장을 냈다. 전 후보는 22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 대통령에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너무 열심히 잘하고 계시는데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영상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격려받은 일화도 소개했다. 전 후보는 "당으로부터 출마 요청을 받았고 출마를 결심한 뒤 이 대통령께 처음 (출마 의사를) 전했을 때 이 대통령이 '잘 할 수 있을 거야'라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또한 "충북 청주 사창시장에서 함께 식사할 때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선거 당시를 회상하며 의자가 없으면 의자를 가지고 다니고 마이크를 주지 않는 곳에는 확성기를 가져가는 등 저돌적으로 주민들에게 어필하셨다고 이야기하시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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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은수 "강훈식 공약에 李정부 철학 얹어…'창업도시 아산' 목표"
"아산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겁니다. (대기업 투자 효과로)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이곳을 (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도시로 선정되는 것이 첫 목표죠. 아이디어만 가지고 먹고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0일 충남 아산시 소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공부하고 돌아와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현재 아산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삼성디스플레이 등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에만 기댈 수는 없다"며 "창업도시로 선정되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소·중견 및 대기업에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주어지고 지역에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시행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그래서 이를 1호 공약으로 앞세워 현실화하도록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전 후보는 "현재 아산에 투자한 대기업들과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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