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 우리은행과 4년 계약 체결 "좋은 조건에 기회 준 구단에 감사"... 김단비와 '막강듀오' 구축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32)이 우리은행 우리WON 유니폼을 입었다. 우리은행은 8일 "자유계약(FA) 최대어 강이슬과 4년간 연간 총액 4억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 소속팀 KB스타즈 구단 관계자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믿고 좋은 조건 속에서 기회를 주신 우리은행에도 감사드린다. 팀이 목표하는 방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이슬은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데뷔한 강이슬은 올 시즌 평균 15. 6점, 6.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박지수, 허예은과 함께 막강한 삼각편대를 이뤄 KB스타즈의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을 견인했다. 새 도전을 택한 강이슬의 행선지는 전주원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우리은행이었다. 이로써 강이슬은 리그 최고 에이스 김단비와 함께 강력한 '원투펀치'를 결성, 새 소속팀에서 또 한 번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
[인터뷰] "100만배 부담, FA선물 달라고 했다" 전주원 신임 우리은행 감독, 위성우 14년 업적 잇는다
"100만배 부담이죠. 그 누구라도 위성우(55) 총감독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 안 해요. 하지만. " '신임 사령탑'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은 지 3주 정도 시간이 흘렀다. 전주원 감독은 4일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신이 하나도 없다"면서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 무려 14년 만에 사령탑 교체를 단행했다. '우리은행 왕조'를 세운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물러났고, 위 총감독을 14년간 보좌했던 '레전드' 전주원 코치가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전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9년 5월까지다. 우리은행 구단은 전 감독 선임에 대해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위 총감독은 꽤 오래 전부터 전 감독의 신임 사령탑을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 감독은 "지난 1월 휴식기 당시 거의 마음이 결정을 내리신 것 같더라. 위 총감독님께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시길래 제가 '아직 아무 것도 결정난 게 없다'고 답했다"고 떠올렸다.
-
17년 함께한 임영희 코치도 떠난다... 새로운 시대 준비하는 '우리은행 왕조'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46) 코치가 정든 팀을 떠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는 5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임영희 코치와 이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영희 코치는 우리은행 최고 레전드로 꼽힌다. 지난 2009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뒤 10년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6번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선수 시절 임영희 코치에게는 언제나 '늦게 핀 꽃'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무명선수에 머물러 있다가 우리은행 이적 후 리그 최고 선수로 올라섰다. 지난 2013년에는 리그 최우수선수(MVP)도 수상했다. 2019년 은퇴 후에는 코치로서 지도력을 뽐냈다. 선수들을 함께 어우르는 부드러운 '언니 리더십'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위성우 총 감독, 전주원 신임 감독을 보좌하는 등 7년간 팀에 보탬이 됐다. 하지만 이번에 코치에서 물러나 무려 17년간 있었던 우리은행과 결별한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을 마치고 '우리은행 왕조'를 이끌었던 위성우 감독이 구단 총 감독으로, 코치였던 전주원 신임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
'위성우 후임' 전주원, 우리은행 새 사령탑 "다시 최고의 자리 오르겠다"... WKBL 여성 감독 3인 시대
전주원(54) 감독이 아산 우리은행의 새 사령탑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수석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며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전했다.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14년간 팀을 이끈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물러나 코칭스태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후선에서 지원한다. 위성우 감독은 2005년 신한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12년 하위권에 머물던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아 바로 우승을 일궈냈다. 이후 2012~13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하는 등 총 9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하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주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주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