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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상대팀 감독에 "왜, 왜" 충돌..."원래 그런 애" 심판도 논란
축구선수 이승우가 프로축구 경기 도중 상대팀 감독인 김현석과 강한 언쟁을 벌인 가운데, 당시 심판이 이승우를 두고 "원래 그런 애"라는 취지의 비하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측은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며 관련 보도에 선을 그었다.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의 갈등은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전북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 이승우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면서 상황이 벌어졌다. 평소 어깨 탈구 부상이 있던 이승우는 치료를 받은 뒤 교체됐고, 천천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를 지켜보던 김 감독은 이승우와 대화를 나눴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 거친 언쟁이 벌어졌다. 이승우가 김 감독을 향해 "왜, 왜, 왜 내가 뭘 했는데"라고 소리치며 흥분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고, 결국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OSEN에 따르면 경기 후 김 감독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화난 것은 다른 이유지만 말씀은 안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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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현대 경기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녹색지옥 유니폼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시축·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현대 N의 상징과도 같은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20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때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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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호' 전북현대 굴욕, '3부팀' 당진에 승부차기 끝 패배... 코리아컵 16강 충격 탈락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2관왕)'에 올랐던 전북 현대가 K3리그(세미프로) 팀인 당진시민축구단에 져 코리아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전북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코리아컵 16강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전북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 대회 최다 우승 공동 1위팀(6회)이고, 당진시민축구단은 세미프로인 K3리그에서도 14개 팀 중 5위 팀이다. 그러나 전북은 객관적인 전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압도하지 못한 채 오히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야 했고, 심지어 승부차기에서도 실축이 나오면서 홈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최근 K리그1에서도 2연패 포함 6경기 단 1승(2무 3패)에 그치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던 정정용 전북 감독은 이날 충격패 직후 전북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 목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날 전북은 전반 11분 만에 센터백 박지수가 걷어낸 공이 문전에 있던 상대 미드필더 류연준에게 연결되는 황당한 실수가 나왔고, 류연준이 이를 놓치지 않으면서 일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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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주 5명, 대전·울산 각 3명 베스트11 싹쓸이... '해트트릭 폭발' 네게바 MVP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네게바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최우수선수상(MVP) 영예를 안았다. 라운드 베스트11은 제주와 대전하나시티즌, 울산 HD 선수들로만 채워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전북 현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제주 네게바가 K리그1 2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네게바는 당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5분과 경기 종료 직전 잇따라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네게바가 원맨쇼를 펼친 이 경기는 K리그1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제주는 베스트 팀 선정이라는 겹경사까지 누렸다. 22라운드 베스트11에도 절반에 가까운 5명이 제주 선수들로 채워졌다. 미드필더 네게바, 이탈로를 비롯해 공격수 아이아스, 수비수 세레스틴, 골키퍼 김동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둔 울산은 야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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