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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천군만마' 드디어 후반기 곧바로 돌아온다! 이미 '3이닝 무실점' 퓨처스 실전 복귀 완료, 사령탑 "중계로 다 봤다"
KIA 타이거즈의 좌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이의리(24)가 드디어 후반기에 돌아온다. 사령탑은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곧장 엔트리에 등록해 활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KIA 사령탑인 이범호 감독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의리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 감독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바로 콜업하는 것을) 지금 생각하고 있다. 이미 퓨처스리그에서도 공을 던졌다. 일단 선발로 활용할 계획은 없다. 여기 와서 1이닝이 아니라 3~4이닝 정도 자신의 구위를 보여주면서 길게 던져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의리에 관해 "나쁘지 않다는 보고를 받았다. (퓨처스) 중계방송도 봤다. 볼넷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의리는 지난 6일 울산 웨일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이 감독은 "피칭하는 모습을 다 봤고, 구위 등도 충분히 갖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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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마황의 매력인가' 롯데 황성빈 KIA전을 지배하다, 10:2→11:3 연이틀 대승 '위닝시리즈 확보' [부산 현장리뷰]
롯데 자이언츠가 연이틀 막강한 화력을 터트리며 KIA 타이거즈를 제압,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전날(7일) 10-2 완승을 거뒀던 롯데는 38승 2무 44패를 마크하며 리그 8위 자리를 유지했다. 최근 2연승 성공. 반면 KIA는 4연패에 빠진 채 44승 2무 39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4위를 그대로 지켰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박찬형(3루수), 전민재(유격수), 한태양(2루수), 손호영(우익수), 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었다. 롯데에 맞서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겨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1루수), 한준수(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주효상(포수), 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제임스 네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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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이 이리도 어려울 줄이야' 5연패 SSG, 승리 앞 자멸 '실책 또 실책'에 울었다
9회초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냈고 10회초와 11회초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가져갈 기회가 두 번이나 찾아왔다. 그러나 5연패 중인 SSG 랜더스 선수들은 이길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SSG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6-6으로 비겼다. 지난달 2일 팀 창단 후 최다인 13연패를 끊어낸 SSG는 이후에도 두 차례 5연패에 빠졌고 이날도 연패를 끊어내지 못하며 30승 46패 3무, 9위에 머물렀다. 선발진이 무너진 SSG의 연패를 끊어내기 위해 신인 김민준이 마운드에 등판했다. 1회말 홈런 1위 김도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삼자범퇴로 깔끔히 막아낸 김민준에겐 2회가 아쉬웠다. 선두 타자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준 뒤 2아웃을 잘 잡아냈으나 한준수에게 안타, 박상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2사 만루에 몰렸고 이후 김규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상위 타선을 잘 막아내고 하위 타선을 상대로 흔들리며 실점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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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12회' 후라도보다 못한 SSG, 선발 에이스 실종... '뉴페이스' 김민준-해치가 'KEY' 쥐었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9회. 개인 기록이라면 공동 6위에 해당하는 수치지만 현실은 SSG 랜더스 선발진 전체가 합작한 숫자다. SSG는 올 시즌 77경기를 치른 현재 30승 45패 2무로 9위에 처져 있다. 4연패에 빠지며 8위 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도 4. 5경기까지 벌어졌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2약'으로 불려도 할 말이 없는 처참한 상황이다. 지난해 3위에 올랐던 팀이 어떻게 이토록 몰락할 수 있을까.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건 선발진의 수준이다. 지난해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미치 화이트(방출)를 필두로 김광현에 김건우까지 발견하며 안정적인 선발진을 자랑했다. 평균자책점(ERA) 3. 86으로 이 부문 3위였다. 퀄리티스타트(QS)는 45회로 9위였지만 앤더슨과 화이트, 김광현 등의 등판 땐 5,6이닝은 기본적으로 책임지며 불펜 투수들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조병현과 노경은, 이로운, 김민으로 이뤄지는 철벽 불펜이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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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처럼 홈런 치고 박승규처럼 간절하게, 광주일고 거포 조휘원 "하루 300개 펑고 받았다... 5R 이내 지명 목표" [인터뷰]
광주일고 거포 내야수 조휘원(18)이 후반기 반등을 통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이내 지명을 목표로 했다. 조휘원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4㎝ 몸무게 87㎏ 탄탄한 체격을 지닌 우투우타 내야수다. 2학년부터 풀타임 주전을 뛰면서 26경기 타율 0. 395(81타수 32안타) 4홈런 23타점 26득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 165를 기록하며 황금세대의 일원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그 역시 진학과 프로 지명을 앞두고 부담감을 피하지 못했다. 3학년 들어 23경기 타율 0. 266(79타수 21안타) 2홈런 17타점 19득점 2도루, 출루율 0. 372 장타율 0. 468 OPS 0. 840으로 활약이 다소 저조했다. 최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조휘원은 "지난해는 나가면 맞는 대로 쭉쭉 안타가 됐다. 올해도 초반 페이스는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기 주말리그 들어 조금 안 좋아졌다. 청룡기부터 잘해보려 한다"고 전반기를 돌아봤다. 지난해보다 못한 활약에도 조휘원은 지명권 내야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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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스윕까지 노리는 이범호 "내일 네일이 등판하는 만큼 좋은 경기로 성원 보답하겠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키움전 완승과 3연승 질주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리며, 다가오는 내일 경기(25일)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KIA는 2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서 10-3으로 완승했다. 3-3으로 맞선 6회에만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를 품었다. 이 승리로 KIA는 3경기 연속으로 패하지 않았고 이번 시즌 키움 상대 8차례 맞대결을 모두 잡아냈다. 동시에 이날 LG 트윈스에 패한 3위 삼성 라이온즈와 격차가 1. 5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이날 경기는 키움의 홈 구장에서 열렸음에도 연이틀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범호 감독 역시 "내일도 네일이 선발 등판하는 만큼 좋은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날 3안타의 맹타를 휘드른 카스트로에 대해 이범호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전반적으로 타선에 짜임새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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