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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교육 기술 뛰어나지만...교사 역량·평가방법 바뀌어야"
각국이 AI(인공지능) 교육을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꼽는 가운데 글로벌 에듀테크(교육정보기술)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AI를 활용한 문제 생성 프로그램, 서술형 답안 채점 시스템 등은 개발되고 있지만 교사가 교육의 '어떤 과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을지 연구·실천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많은 나라서 AI 학교 현장 적용 속도 느려━21일 머니투데이는 국내 대표 디지털 교육 전문 행사인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이하 박람회)'의 '글로벌 조직위원회'와 전 세계 AI 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온라인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 참석자는 △아비 와르샵스키 마인드셋(MindCET) 창립자 겸 CEO(최고경영자) △알렉스 응 에듀스페이즈 총괄디렉터 △앨리스 박 미국 LA카운티 에듀테크 감독자 △어니스트 가보르 아프리칸 에듀테크 익스체인지(AEE) 창립자다. 박 에듀테크 감독자는 우선 "AI에 대한 접근성, 교사 연수, 윤리 지침, 미래 비전 등이 결합돼야 진정한 글로벌 AI교육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은 하드웨어를 포함한 기술력, 인재 양성까지 유기적인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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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G7 정상, '추가제재로 푸틴 압박' 공감...러, 키이우 공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평화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추가 제재에 대해 주요 7개국(G7)과 공감대를 확인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따르면 G7 정상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가 자유, 주권, 영토 보전을 수호하는 데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내며 단결하고, 최근 수개월 동안 전장에서 보여준 우크라이나의 회복력과 진전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과 함께 추가 군수 물자 및 에너지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강화 약속 등이 담겼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유럽 정상과 평화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면서 "G7 정상들과 러시아의 석유 수출, 은행 부문, 군수 생산을 겨냥한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푸틴 대통령이 평화 협정에 나서도록 더 많은 정치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습으로 러시아와의 전투에서 선전하고 있다면서도 "지난 겨울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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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과 결혼' 최여진, 수영장 딸린 3층집 공개…남편 '재벌설' 진실은?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꾸민 럭셔리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결혼 1년 차를 맞은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예고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함께 수상스키를 즐기며 달콤한 신혼 분위기를 뽐냈다. 남편과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던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이어 수영장이 갖춰진 3층 대규모의 신혼집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지난해 같은 시기 결혼한 배우 박하나와 농구 감독 김태술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절친 박하나를 만난 최여진은 "결혼 1년 지나니 어떠냐"는 박하나의 물음에 남편에 대한 불만을 연이어 토로했다. 이어 김태술이 "형님, 재벌설이 있지 않나. 8000억원이 있다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최여진과 김재욱의 진지한 표정이 담긴 화면으로 예고편이 마무리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여진은 지난해 6월 '돌싱'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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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러 '에너지·방위' 신규 제재…러, '100여명 입국 금지'로 대응
캐나다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노력으로 러시아의 에너지 수익과 방위산업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했다. 러시아는 캐나다 국회의원을 포함한 캐나다 시민 100여 명에 대한 입국 금지 발표로 대응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러시아의 '그림자 선단', 에너지 수익, 방위산업 및 허위 정보 유포 단체를 겨냥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카니 총리는 러시아가 평화 협상 테이블에 나오도록 압박을 높이고, 전쟁의 중요한 시점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후 러시아의 개인·단체·선박 162개를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공개했다. 카니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 유지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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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선박 나포'에 대한 보복?…러 해군, 영국 민간 요트에 '경고사격'
러시아 호위함이 16일(현지시간) 영국 해협에서 민간 요트에 경고사격을 했다. 영국 정부는 해당 사격이 "요트를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AFP통신·BBC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자국 해군의 아드미랄 그리고로비치(Admiral Grigorovich)함이 이날 오전 11시40분경 잉글랜드 와이트섬과 프랑스 노르망디 사이에서 "위험하게 접근"하는 영국 요트를 발견해 경고사격을 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해당 요트의 주의를 끌기 위해 신호탄을 발사하고 음향 신호를 울렸다. 그러나 이런 조치에도 요트의 위험한 접근은 계속했다"며 "이에 따라 호위함 함장은 소형 화기를 사용해 해당 선박 방향으로 경고사격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영국 국방부는 "그리고로비치함이 영국과 프랑스 해역 도버 해협에서 영국 선박과의 교신을 시도한 뒤 경고사격을 했다. 이는 해당 선박을 조준한 것이 아니며 충돌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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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며칠 내로 이란 종전 협정 기자회견…의회 검증 받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며칠 내로 이란전쟁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고 의회에서 검증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 핵 협정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겠다"며 "며칠 내로 언론에 종전 MOU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증을 위해 핵 협정을 미 의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이 생각이 매우 마음에 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게 정말 중요한 단 하나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고 합의에 그 점이 분명히 적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무기 보유를 시도한다면 지옥과 같은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며 "내 협상으로 이란은 핵 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됐다. 이란이 핵 무기를 가진다면 그들은 폭파될 것"이라고 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종전 MOU에 대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는 장벽"이라며 "(버락) 오바마의 협상은 (이란이) 핵무기로 가는 길이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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