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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져스텍' 코스닥 데뷔…204%대 강세
초정밀 모션제어 솔루션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 후 주가가 3배 넘게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져스텍은 시초가인 1만2500원 대비 2만5500원(204. 00%) 오른 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져스텍은 장 중 한 때 4만1000원까지 오기도 했다.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산업용 로봇·인공위성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리니어모터·DD모터·제어기 등 핵심 부품부터 리니어 모션 시스템·정밀 스테이지·특수모션 시스템 등 모션제어 관련 사업을 수직계열화했다. 져스텍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18, 19일 양일간은 일반투자자를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 9%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고,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2783. 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가 밴드 최상단인 1만2500원에 시초가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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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인베스트먼트, 'K-뷰티 커넥트' 개최…13개사 시너지 모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BI인베스트먼트가 전날 K-뷰티 분야 투자기업들의 사업 협력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SBI K-뷰티 커넥트'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BI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K-뷰티 밸류체인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료, 제조(ODM), 브랜드, 유통·마케팅 분야 포트폴리오 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원료 분야에서는 케미랜드, 엔에프씨, 비제이와이, 플코스킨이 참석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피코스텍과 피에프네이처가 참여했다. 브랜드 분야에서는 스킨앤플러스, 모임, 바람인터내셔날, 질경이 등이 참석했고, 유통·마케팅 분야에서는 참약사와 부스터즈 등이 자리했다. 행사는 화장품 산업 애널리스트와 IPO(기업공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기업별 사업 및 기술 소개, 협업 수요 공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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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DNA로 벤처 키운다"…모험자본 순환의 모범답안 쓴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기술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의 서러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도 벤처캐피탈(VC)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으니 이제는 후배 벤처인들을 키워보자. " (정수홍 에스앤에스텍 회장) 2001년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스앤에스텍이 2020년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이하 S&S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배경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선행을 나누다)' 정신이 있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같은 길을 가려는 후발 주자들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문화다. S&S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청년창업 분야 단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며 설립 배경과 성장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턱이 높은 정책자금 출자사업에서 설립 5년여된 VC가 단독 운용권을 따내는 건 쉽지 않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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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 싱장 예심…기존 투자자 "공모 분위기 좋아 구주 안판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 인터엑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받고 있다. 인터엑스는 프리 IPO(기업공개) 투자 유치로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구주를 매입하려는 곳은 많지만, 기존 투자자들이 훈훈한 공모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꺼리거나 IPO 이후로 미루는 추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인터엑스는 신규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식수는 1459만주로 이중 공모 예정주식수는 300만주 발행으로 잠정 계획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을, 안진회계법인이 감사인을 맡았다. 기존 투자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인터엑스의 기업가치는 1300억원 이상이다. 인터엑스는 올해 초 제3자배정으로 보통주(신주) 32만8839주를 발행했다. 발행가액은 1주당 9123원(액면가 500원). 이를 토대로 예정된 상장 주식수(공모주 300만주 포함 총 1459만2288주)를 곱해 단순 추산한 값은 1331억원에 이른다. AI 업체로 인터엑스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평가받는 AI 플랫폼 전문업체 마키나락스의 시가총액은 이날 장마감 기준 4640억원(상장주식수 1754만1640주)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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