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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초' UFC 챔피언 탄생하나... '괴물 파이터' 타이라, 조슈아 반과 대격돌 "죽거나 죽이거나"
일본 격투기 역사를 새로 쓸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 수 있을까. 랭킹 3위 타이라 타츠로(26·일본)가 일본인 최초의 UFC 챔피언 등극을 위해 옥타곤에 오른다. UFC에 따르면 타이라와 플라이급(56. 7kg) 챔피언 조슈아 반(24·미국)은 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에서 나란히 56. 7kg을 기록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두 선수는 오는 10일 프루덴셜 센터에서 개최되는 'UFC 328' 코메인 이벤트에서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결은 UFC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 출신 남성 파이터 간의 타이틀전이다. 오키나와 태생의 타이라와 미얀마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반의 대결은 아시아 격투기의 세대교체와 자존심이 걸린 한판이다. 무엇보다 타이라에게는 일본인 무관의 사슬을 끊어낼 절호의 기회다. 계체를 마친 타이라는 "준비됐다. 내가 최고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챔피언 벨트를 일본으로 가져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타이라는 이미 플라이급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는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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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턱 돌아가고 로프에 매달렸다 '경련까지'... 43세 노장 복서, 괴물 신인에 74초 만에 '실신 KO패'
호주의 베테랑 복서 보위 투포우(43)가 15살 어린 신예 테레모아나 테레모아나(28)에게 끔찍한 '실신 KO패'를 당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투포우가 멜버른에서 열린 경기 1라운드 초반 강력한 펀치를 맞고 로프 사이에 머리가 끼인 채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레모아나는 경기 시작 직후 투포우를 로프로 몰아넣고 맹공을 퍼부었다. 강력한 라이트 어퍼컷에 이은 라이트 훅이 투포우의 턱에 작렬하며 경기는 74초 만에 끝났다. 이번 승리로 테레모아나는 11경기 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 투포우는 타격을 입은 뒤 로프를 타고 캔버스로 고꾸라졌다. 특히 쓰러진 직후 양팔을 통제하지 못하고 경련하는 등 심각한 타격 증상을 보였다. 코치진과 의료진은 즉시 링으로 뛰어들어 투포우를 옆으로 눕히는 등 신속하게 회복 자세를 취하게 했다. 43세의 노장 투포우는 이번 패배로 사실상 은퇴 기로에 설 전망이다. 반면 압승을 거둔 테레모아나는 세계 챔피언을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경기 후 그는 "나는 세계 챔피언이 될 잠재력이 있다"며 "링에 오르는 누구든 쓰러뜨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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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한 판에 15억' 턱뼈 부러지고도 정신 못 차렸다, '또' 깜짝 도발 "매번 싸우자더니, 막상 기회오면..."
유튜버 출신의 프로 복서의 엄청난 재력이다. 제이크 폴(29)이 UFC의 패디 핌블렛(31)에게 거액의 스파링 제안을 했다가 거절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폴은 최근 핌블렛과 스파링을 성사시키기 위해 100만 달러(약 15억 원)와 전용기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지만 끝내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폴은 "실제로 핌블렛에게 스파링을 위해 전용기를 보내려 했다. 100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돌아온 것은 완전한 침묵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폴은 "UFC 파이터들은 라이브 방송에서는 당장이라도 싸우겠다고 떠들지만, 막상 기회가 오면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고 저격하기도 했다. 심지어 폴의 도발은 핌블렛을 넘어 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에게도 향했다. 토푸리아가 자신의 복싱 실력을 비난하자 폴은 "토푸리아와 복싱 경기는 나에게 준비운동 수준일 뿐이다. 그는 키가 너무 작아서 롤러코스터도 못 탈 정도"라며 수위 높은 조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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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즐라탄 "배알 없는 펩, 링 위로 올라와라"... '철천지원수' 피의 응징 나서나 "호날두는 MMA로 그냥 이겨"
스웨덴 출신 베테랑 헤비급 복서 오토 발린(35)이 축구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4)에게 옛 스승 펩 과르디올라(55) 감독과의 복싱 대결을 제안했다. 코치까지 자처하고 나섰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발린이 즐라탄의 복싱계 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맞대결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과거 앤서니 조슈아, 타이슨 퓨리, 데릭 치소라 등 최정상급 복서들과 주먹을 맞댄 발린은 즐라탄이 진지하게 복싱에 임한다면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즐라탄과 훈련한다면 정말 재밌을 것"이라며 "처음부터 프로 파이터와 싸우지 말고, 비슷한 체격의 상대와 천천히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즐라탄이라는 이름값에 기대지 말고 스포츠를 존중하라. 제대로 된 코칭과 스파링을 받으며 시간을 투자하라"며 "두 사람 사이에 원한이 있는 만큼 과르디올라가 완벽한 상대"라고 덧붙였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즐라탄의 악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바르셀로나를 이끌던 과르디올라는 40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이적료에 주전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까지 인터 밀란에 내주며 즐라탄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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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창업하고, 미국서 승부…글로벌 진출 가교 대학교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제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과 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 미국 대학이 한국에 들어온 지 20여년. '글로벌 교육'은 익숙해졌지만 '글로벌 창업'을 전면에 내세운 사례는 많지 않았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교육을 넘어 창업생태계로 역할을 확장하며 이 공백을 채우고 있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실제로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대학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24년 8월 대표에 취임했다. 현재 캠퍼스는 약 1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중 200~300명은 미국 본교에서 와 한국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있다. 취임 이후 그는 '국제화'와 '창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지난해 11월 혁신창업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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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AI·K-컬처 융합 인재 양성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글로벌 교육 혁신과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는 지난 21일 인천 송도에서 타임교육 C&P, ㈜고파, AES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교육 혁신 및 K-컬처 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기술·문화가 결합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AI 에듀테크 기반 교육 모델 발굴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학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를 중심으로 게임 기반 학습과 AI 융합 교육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타임교육 C&P는 교육 콘텐츠 개발, ㈜고파는 에듀테크 플랫폼 지원, AES 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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