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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매일 소주 반 병, 혼술도...덜컥 겁나"
나영석 PD가 중독을 우려해 술을 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 PD는 그룹 세븐틴 정한, 도겸, 민규, 조슈아를 만났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 PD는 "술을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 일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 병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캔, 두 캔. 근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술을 당분간 먹지 말아야 되겠다 하고 안 먹으니깐 안 먹어지더라.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혼자 마음을 놨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한과 민규는 "나도 저랬다"며 공감했다. 정한은 "저는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밥 먹으면서 술 반병"이라고 말했다. 민규도 "옛날에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취하는 게 좋았는데 요즘 들어 반주가 좋아졌다. 많이 취하는 게 싫고 형처럼 소주 반병, 맥주 한 캔 이렇게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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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좀비 주니어' 유주상 UFC 출격 준비 완료... 나란히 계체 통과
UFC 코리안 데이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와 '좀비 주니어' 유주상(32)이 나란히 공식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UFC의 19일 발표에 따르면 최두호와 유주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을 무사히 마쳤다. 두 선수는 내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크립토닷컴 UFC 331: 반 vs 판토자 2'에 동반 출격한다. 메인카드 제3 경기에 출전하는 최두호(17승 1무 4패)는 66. 2kg으로 계체를 통과했고, 맞상대인 UFC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은 66kg을 기록했다. 계체 행사에서 마주한 두 선수는 먼 거리에서 서로를 응시한 뒤 악수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맞대결은 최두호의 랭킹 진입이 걸린 결전이다. 최두호가 승리할 경우 2018년 이후 8년 만에 랭킹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2023년 8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은퇴 후 3년 만에 첫 한국 UFC 랭커가 탄생하게 된다. 최두호는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를 보디샷 TKO로 끝낸 후 핏불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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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이 뭐죠?" 8년 칼 간 최두호, '전설' 핏불 쓰러뜨리고 'UFC 톱 15' 간다... "잃어버린 자리 되찾을 것"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가 8년 만의 UFC 랭킹 진입을 위한 일전을 치른다. 최두호는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31'에 출전해 페더급 랭킹 15위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과 맞붙는다. 지난 5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를 꺾은 직후 최두호가 다음 상대로 직접 지목하며 성사된 매치다. 2023년 복귀 이후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최두호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2018년 7월 랭킹 제외 이후 8년 2개월 만에 톱15에 다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는 현재 UFC 로스터를 유지 중인 선수 중 가장 긴 공백을 깨고 랭킹에 복귀하는 사례다. 상대 핏불은 벨라토르에서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을 제패하고 9차례 방어전에 성공한 레전드 파이터다. 2025년 UFC 입성 후에는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UFC에 따르면 최두호는 "핏불이라는 레전드를 이기면 유리한 점이 많고, 더 높은 곳으로 가려면 이름값 있는 선수를 꺾어야 한다"며 핏불을 원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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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연장 10회 팀 동료 투런포 직후 볼넷 출루 성공! SF는 1점 차 승리... 시즌 마감까지 단 '9G' 남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가운데, 경기 막판 볼넷을 골라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40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74(529타수 145안타) 9홈런 2루타 30개, 3루타 4개, 57타점 64득점, 28볼넷 57삼진, 12도루(1실패), 출루율 0. 317, 장타율 0. 397, OPS(출루율+장타율) 0. 714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조나 콕스(중견수), 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 브렛 해리스(3루수), 이정후(지명타자), 셰이 위트컴(2루수), 터너 힐(좌익수), 앤드류 키즈너(포수), 스콧 반두라(우익수), 크리스티안 코스(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안소니 몰리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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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SA, 설립 10년 만에 대수술…AI·중국 전담조직 신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설립 10년 만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인공지능(AI)과 중국 등 향후 우선 순위에 따라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이 골자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NSA는 AI·중국·사이버 안보·전쟁 수행·글로벌 정보 등 5개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에 돌입한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 3월 취임한 조슈아 M 러드 육군 대장이 주도한다. 그는 국가안보국(NSA) 국장과 미 국방부 산하 전투사령부 중 하나인 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을 겸임하고 있다. 러드 국장은 이번 개편안을 고위급 간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 신규 조직은 미 메릴랜드주 포트미드에 있는 NSA 본부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조직이 NSA 내 기존 부서를 대체할지기존 조직 구조 위에 추가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각 조직을 이끄는 '작전 국장' 직위 생기고 NSA 부국장에 준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들을 외부에서 선발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러드 국장이 후보들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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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돈을 빨아들이자…자본은 '대체 불가' 자산을 사기 시작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은 4127억달러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86%인 3559억달러가 인공지능(AI) 기업으로 갔다. 2025년 연간 투자액 전체보다 30% 가까이 많은 돈이 반년 만에 사실상 한 방향으로 집행됐다고 피치북과 전미벤처캐피털협회(NVCA)가 7월 공동 보고서에서 밝혔다. 같은 시기 자본의 또 다른 흐름도 포착됐다. S&P 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26년 스포츠 구단 경영권 거래액은 8월까지 330억달러로 2025년 연간 280억달러, 2024년 116억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거래는 최근 3개월에 몰렸다. 6월 이후 합의된 건만 시애틀 시호크스 96억1200만달러,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125억달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45억달러, LA 에인절스 40억달러로 합계 300억달러를 넘는다. 카지노도 움직였다. 틸먼 페르티타의 페르티타엔터테인먼트는 5월 말 시저스엔터테인먼트를 부채 약 119억달러를 포함해 176억달러에 사들이는 전액 현금 합병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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