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HD건설기계, 초대형 발전기 엔진 시동식..데이터센터 공략 속도
HD건설기계는 최근 군산캠퍼스에서 발전기 엔진 DX77의 시동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X77은 배기량 77L, 최대 출력 3㎿(메가와트)급의 디젤 엔진으로 HD건설기계의 엔진 라인업 중 가장 큰 모델이다. 최대 출력은 7000여가구의 평균 전력 사용량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동식을 마친 DX77은 본격적인 성능·내구성 검증에 들어가며 2028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DX77은 분당 1800회 회전하는 고속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출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에 비해 출력이 높아 설치 공간을 줄일 수 있으며 필요한 발전 용량에 따라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유리하다. 또 장시간 고속 가동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강도·내마모성 소재와 고효율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필터류 교체 주기도 1000시간까지 늘리는 등 유지보수 편의성도 높였다. 향후 제품 출시와 함께 업계 최장기간의 서비스 보증을 제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할 방침이다. HD건설기계는 1~3㎿급 엔진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얼마면 돼?" 등굣길 교통사고, 수표다발 꺼낸 남성…술냄새가 '확'
아들을 등교시키던 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상대 차량 운전자로부터 여러 차례 현금을 제안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을 둔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지난 8월 28일 아침 7시 10분께 A씨는 아들을 조수석에 태우고 학교에 데려다주기 위해 서울 강남의 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A씨 차량이 녹색 신호에 따라 직진하던 중, 우회전 차로에 있던 흰색 외제차가 갑자기 진입을 시도하더니 A씨 차량의 오른쪽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상대 차량에서는 50대로 보이는 남성이 내렸다. 이 남성은 아들이 타고 있던 조수석 쪽으로 다가와 문을 두드리며 "제가 돈을 드릴게요. 얼마면 돼요?"라며 "빨리 가야 한다"고 재촉하기 시작했다. A씨가 "돈은 필요 없다"며 거절하고 곧바로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했지만, 이후에도 남성은 A씨 차량을 찾아와 문을 두드리며 "저 회의 가야 하는데요. 얼마면 돼요?"라고 말하고 수표 다발을 내밀었다.
-
팬들도 충격 "그냥 미친 행동"... 라켓 박살내고 코트 옆 물품까지 '쾅', 부블릭 결국 본인까지 부상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2위 알렉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이 경기 도중 분노를 참지 못하고 라켓을 박살 낸 데 이어 코트 옆 물품까지 내리치다 자신이 다치는 사고까지 벌어졌다. 이를 지켜본 팬들도 충격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부블릭이 2026 상하이 마스터스 3회전에서 라켓을 부수는 난동을 벌인 뒤 쿨러를 내려치다가 자신의 손에 상처까지 입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왔다. 부블릭은 브랜던 나카시마(미국)를 상대로 2시간 27분 혈투 끝에 2-1(6-7<7-9>, 6-3, 7-6<7-5>)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경기 도중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 부블릭은 1세트를 내준 뒤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세트가 끝나자 라켓을 코트 바닥에 무려 다섯 차례나 강하게 내리쳐 완전히 망가뜨렸고, 이후 부서진 라켓을 발로 걷어찬 채 벤치로 향했다. 분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 지원 차량 20대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케어 카(i-CARE CAR)' 사업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 지원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항수 현대차그룹 정책지원사업부장 부사장과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진석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아이케어 카 사업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가정 방문과 이동식 상담 차량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차량 내부에는 대면 상담용 회전 시트와 시청각 교육 모니터, 심리 치료 물품 등을 갖췄다. 소외지역에 있는 학대 피해 아동을 직접 찾아가 상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전국 12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동식 상담이 가능한 스타리아와 카니발 12대를 지원한다. 도심에서 신속한 가정 방문에 활용할 캐스퍼 EV(전기차)와 레이 EV 등 소형 전기차 8대도 8개 기관에 추가로 기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들의 활용계획 발표와 차량 기능 시연 등이 진행됐다.
-
초정밀 암진단 신기술 뜬다…혈관도 선명하게 보는 '광음향 내시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암 진단에 쓰이는 영상기술은 CT, MRI, 초음파 등이 있다. CT는 3차원 스캔을 통해 각종 병변 진단을 위한 1차 선택지로 평가받는다. 다만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부작용, 그리고 정밀진단을 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MRI는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한 검사로 방사선 노출 문제는 없지만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초음파는 음파를 이용해 안전성이 높고 저렴하지만 해상도 문제로 정밀진단이 쉽지 않다. 실제 암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영상을 통해 암 발생이 의심되면 해당 장기에 내시경을 삽입해 내부를 살피고 조직을 채집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그러나 장기 전체를 관찰하기 어렵고 조직을 2cm 간격으로 채집하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실패하는 비율이 2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8월 설립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교원창업기업 비달소닉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음향 내시경'을 개발했다.
-
오성밀웍스, '오성방앗간떡볶이' 종로 직영점 개점
외식 브랜드 기업 오성밀웍스가 즉석떡볶이 브랜드 '오성방앗간떡볶이'의 종로 직영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383 일대(관철동) 2·3층에 위치한다. 오성밀웍스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본점에서 검증한 메뉴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종로 중심 상권에 직영 매장을 마련했다. 오성방앗간떡볶이는 1970~1980년대 분식집에서 여럿이 한 냄비를 끓여 먹던 정서를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기본 즉석떡볶이를 비롯해 우삼겹, 통대창, 소곱창, 직화닭, 모둠떡볶이 등 다양한 토핑을 갖췄으며 간장 베이스, 투움바로제, 마라투움바로제 등 다양한 소스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성밀웍스는 현장 중심의 상품 개발과 경영 전략을 분담하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창업자인 김환석 대표가 상품 개발과 조리 공정, 매장 운영, 발주 및 영업을 총괄하고, 황성필 대표가 사업 전략과 재무, 대외 협력 및 신사업 개발을 맡고 있다. 회사는 이번 종로 직영점 개점을 계기로 메뉴 조리 공정, 원재료 관리, 주방 동선 등 매장 운영 기준을 표준화할 방침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좌회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좌회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