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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잘하니까 좋죠" 스승의 날 더그아웃 찾은 제자들에 이강철 감독도 화답 [수원 현장]
KT 위즈 이강철(60) 감독이 스승의 날을 맞아 자신을 찾은 옛 제자들을 반겼다. KT는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최원준(우익수)-김상수(2루수)-김현수(1루수)-샘 힐리어드(좌익수)-허경민(3루수)-장성우(지명타자)-배정대(중견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 경기에 앞서 KT 더그아웃에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깜짝 손님이 방문했다. 2년 전 한화로 이적한 유격수 심우준(31)과 지난해 똑같이 대전으로 간 강백호(27)가 그 주인공이다. 심우준과 강백호는 한화로 FA 이적 전까지 KT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심우준은 2015년, 강백호는 2018년 KT에서 1군 데뷔해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을 함께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심우준이 4년 최대 50억 원, 강백호가 4년 총액 100억 원으로 1년 간격으로 FA 이적했다. 특히 이적 후 수원KT위즈파크를 처음 찾은 강백호는 경기 전 양 팀 팬들에게 음료 1000잔을 돌려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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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EPL 에이스 제외' 日, 월드컵 최종 명단 공개... '박지성과 맞대결' 40세 불혹 레전드 '극적 승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일본 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최근 잉글랜드와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핵심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튼)는 햄스트링 부상 여파로 끝내 명단에서 제외되며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일본축구협회(JFA)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나설 26인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 중인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지만, 측면 공격 핵심인 미토마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미토마 명단 제외는 전력의 큰 손실이자 이번 명단 발표의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등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미토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난 바 있다.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40·FC도쿄)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나가토모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도 활약한 리빙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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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동료만 무려 5명! 프랑스, '음바페 포함' 북중미 월드컵 초호화 명단 발표... 레알 카마빙가는 '충격 탈락'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초호화 군단을 꾸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프랑스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표팀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초호화 스쿼드를 꾸려 8년 만의 우승 트로피 탈환을 노린다. 데샹 감독은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핵심 자원을 대거 발탁했다. 2025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우스만 뎀벨레를 포함해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파리 생제르맹) 등 이강인의 소속팀 동료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는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이상 바이에른 뮌헨)도 명단에 합류했다. 베테랑 은골로 캉테(페네르바체)를 비롯 마르퀴스 튀람(인터밀란),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등도 중원과 전방을 책임진다. 반면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는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랑달 콜로 무아니(토트넘)와 수문장 뤼카 슈발리에(파리 생제르맹)도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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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황금기 소환" 맨유 새 유니폼에 팬들 '열광'... "예쁘긴 하네" 역시 레트로 감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황금기를 상징하는 1970년대 스타일의 새 시즌 유니폼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맨유가 구단 공식 스토어를 통해 '아이코닉한 1970년대 스타일과 FA컵 우승'을 오마주한 2026~2027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유니폼은 1970년대 당시 사용했던 깃과 소매 끝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맨유는 "구단의 전통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선수와 팬 모두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브리안 음뵈모, 레니 요로, 마테우스 쿠냐 등 주요 선수들이 모델로 등장했다. 해당 유니폼의 가격은 120파운드(약 24만원)로 책정됐다. 새 유니폼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소셜 미디어(SNS)상에서는 '역대급 디자인이다', '클래스가 느껴진다', '이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 등 유니폼 제작사인 아디다스에 찬사를 보냈다. 맨유는 지난 2023년 아디다스와 2035년까지 총액 9억 파운드(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유니폼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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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노시환만 있던 과거와 다르다' 강백호가 바라본 2026 한화 "KT 때 느낌 납니다"
화끈한 타격으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한화 이글스 분위기를 이적생 강백호(27)도 실감했다. 한화는 1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10-1 승리로 장식하면서 18승 21패로 5할 승률에 한층 더 다가섰다. 지난 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위닝 시리즈로, 최근 10경기 승률도 삼성 라이온즈(9승 1패) 다음으로 좋다. 반전의 시발점은 단연 4번 타자 노시환(26)의 복귀로 여겨진다. 시즌 초 부진에 시달리던 노시환은 4월 23일 잠실 LG 트윈스전 복귀 후 19경기 타율 0. 342(79타수 27안타) 7홈런 22타점 2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 064로 활약하면서 한화 타선을 진두지휘했다. 노시환 복귀 후 한화는 팀 타율 1위(0. 295), 홈런 1위(30개), 타점 1위(121개), 출루율 1위(0. 380), 장타율 1위(0. 477)로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며, 5위 KIA 타이거즈(19승 1무 20패)와 경기 차도 1경기로 줄였다. 최근 대전에서 만난 강백호는 노시환 복귀 효과에 "(노)시환이가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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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팔레스타인 국기 흔들다 이스라엘이 엄중 경고 "테러 조직 지지하냐"... 플릭 감독도 손절? "마음에 안 들어"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이 우승 축하 행사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어 논란을 빚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를 증오 조장 행위로 규정, 강하게 비판 중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현지시간) "야말의 팔레스타인 국기 세리머니가 이스라엘의 거센 반발을 부르며 국가적 문제로 비화했다"고 보도했다. 야말은 지난 11일 라리가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 도중 한 팬에게 팔레스타인 국기를 던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국기를 흔드는 자신의 모습을 42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올리며 큰 파장을 불렀다. 이스라엘 정부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스페인어로 "이스라엘 군이 지난해 10월 7일 유대인을 학살하고 강간한 테러 조직 하마스와 싸우는 동안, 야말은 이스라엘에 대한 선동과 증오 조장을 택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런 행동이 과연 인도적이고 도덕적인가"라며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향한 선동에 절대 침묵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카츠 장관은 바르셀로나 구단이 이번 사안에 선을 긋고 테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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