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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심장부 울린 신라면"...농심, 매콤한 '신라면 팬케이크' 출시
농심이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 및 공공기관과 협업을 추진한다. 농심은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 프리미엄 미식과 친근한 분식 문화 모두와 어울리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며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농심은 뉴욕에 있는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7월 한 달간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농심의 대표 브랜드 '신라면'과 오픈 10주년을 맞은 뉴욕 '아토보이'의 협업이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의 매콤함과 아토보이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결합해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만든 특별 메뉴다. 잘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여기에 신라면으로 감칠맛을 입힌 새우와 고소한 체더치즈를 토핑으로 얹었다. 특히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특제 숙성 고추기름을 함께 곁들이며 깊고 풍부한 매콤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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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월 4만원대 크루즈 상품 흥행...누적 취급액 560억 돌파
SK스토아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이 1년 만에 누적 취급액 약 560억원을 넘어서며 여행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500만원대의 크루즈 상품을 장기 할부 구조로 부담을 한층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 4만원대의 납입금으로 렌탈형 소비 패턴에 익숙한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았다. 특히 지난 5일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취급액 약 12억원을 기록했다.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은 15회차까지의 선납부만 이뤄지면 계약 5개월 후 이른 선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출발로 여행을 즐긴 후에도 계약 기간만큼 분할 납부를 하면 된다는 점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분석이다. 지중해, 알래스카, 북유럽, 등 전 세계를 고급 크루즈선을 타며 여행할 수 있다. 월 납입금 4만9500원에 왕복 항공료 및 선박 비용, 유류할증료, 세금, 기항지 관광 미 인솔 경비, 해외 여행자 보험 등 부가 비용이 포함돼 있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크루즈선을 타고 다양한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장점 덕분에 크루즈 여행 상품이 지속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며 "항만세, 선내팁, 가이드 경비 등 불필요한 추가 지출까지 포함하지 않아 가장 좋은 가성비의 세계 여행 상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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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수료에 분노"...1억 밑천으로 쓴 6조 '핀테크' 성공신화
시가총액 6조원대의 나스닥 핀테크 기업 데이브(Dave)를 이끄는 창업자 제이슨 윌크는 무척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나고 자란 그는 로욜라 메리마운트대학 골프선수로 한 때는 프로골퍼를 꿈꿨지만 대학에서 진로를 틀어 사업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첫 사업은 골프용품 회사였다. 이 회사를 약 1억7000만원(11만달러)에 팔았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첫 매각이었다. 윌크는 그 돈으로 세계여행을 다녀온 뒤 다시 창업에 뛰어들었다. 화이트보드를 대체하는 필기 소재를 파는 라이티보드(WriteyBoard)를 차렸다. 이후 2009년 영상광고 네트워크 올스크린(AllScreen. TV)을 공동창업했다. TV 콘텐츠를 인터넷으로 유통하는 사업으로 바이스, 타임, AOL, 야후 같은 굵직한 고객을 잡았다. 2015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순위(Inc 5000) 29위에 올랐고, 같은 해 질럿 네트웍스에 약 1310억원(8500만달러)에 인수됐다. 주머니가 두둑해진 윌크가 정조준한 다음 목표는 은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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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망, 부산은 바다…시그니엘, 글로벌 여행 어워즈 3관왕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가 주관한 '2026 동아시아 럭셔리 어워즈'에서 3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래블 앤 레저는 매년 전 세계 여행 전문가와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우수 호텔과 리조트를 선정하고 있다. 시그니엘 서울은 '최고의 시티 호텔'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그니엘 부산은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운대 해변과 맞닿은 입지와 전망을 인정받아 '최고의 해변 호텔' 부문 톱10에 선정됐으며, 사계절 운영되는 인피니티 풀을 앞세워 '최고의 호텔 수영장' 부문에서도 상위 10개 호텔에 포함됐다. 시그니엘 부산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발표한 '2026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즈'에도 선정됐다. 해당 어워즈는 실제 투숙객 리뷰와 평점을 기반으로 수상 호텔을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여행 전문지와 플랫폼이 주관하는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하게 돼 뜻깊다"며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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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다문화 공감 플랫폼으로…'같이 잇는 가치' 7월 개막
경기 광명시가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는 광명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같이 잇는 가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도서관은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이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예술, 체험 활동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먼저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으로 오는 7월4일 인형극 책공연 '날아라 애벌레'를 선보인다. 10월17일에는 가족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개최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에게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월3~6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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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맞춤형 시대…사진 메타데이터로 10초 만에 여행 취향 분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주에는 '울룰루(Uluru)'라는 바위산이 있습니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 등장한 뒤 일본인에게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죠. 울룰루처럼 전 세계 여행자들이 가슴 속에 담고 있는 버킷리스트 여행지가 하나쯤은 있습니다. 여행자 개개인에게 맞는 특별한 경험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다시 창업에 나섰습니다. " 2015년 인슈어테크 플랫폼 '보맵'을 창업했던 류준우 대표가 AI(인공지능) 기반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울룰루를 통해 두 번째 창업에 도전했다. 금융이라는 규제 산업에서의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가장 좋아하던 여행을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류 대표는 울룰루를 단순한 여행 상품 커머스를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여행자와 새로운 경험을 연결하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사진 메타데이터로 10초 만에 여행 성향 분석━류 대표가 구상한 핵심 솔루션은 'AI 파워드 트래블 큐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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