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이럴수가' 오스틴, 허리 불편→올스타 홈런 더비만 불참이라니! 대체자는 오태곤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을 포기했다. 빈자리는 SSG 랜더스 오태곤이 채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0일 "금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 개최되는 '2026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LG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27홈런으로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함께 최다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오스틴은 팬들의 열성적인 지지를 받으며 이번 홈런더비의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허리 불편 증세로 인해 무리하게 홈런더비에 나서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KBO는 오스틴의 불참 선언 이후 팬 투표 후순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출전 가능 여부를 확인했고, 최종적으로 SSG 오태곤이 대체 선수로 합류해 배트를 쥐게 됐다. 다행히 오스틴의 부상 상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오스틴은 홈런더비에는 나서지 않지만, 11일 열리는 본 행사인 '2026 KBO 올스타전' 본 경기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해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
제3회 마이데일리 전국유소년야구대회, 17~21일 강원도 횡성서 개최
한국 야구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의 경연장인 제3회 마이데일리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고 마이데일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새싹리그(9세 이하)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총 150여개 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유소년 선수들이 즐길 수 있는 스피드킹, 홈런더비, 제구왕 콘테스트 등 각종 이벤트도 마련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
'잠실서 열리는 야구 축제' 2026 KBO 올스타전, 행사 최종 라인업 및 시상 확정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올스타전은 미스터 올스타(MVP) 상금이 전년 대비 1천만 원 증액된 2천만 원으로 확대됐고, 홈런더비 특별상 신설 등 풍성한 부상이 마련돼 별들의 전쟁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10일 오후 4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내 팬 페스트존에서 퓨처스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직접 만난다. 한화 강건우, 두산 김주오, NC 신재인, KT 박지훈이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 각 15분간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투구·타격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1천만 원,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메디힐 후원),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
KBO, 2026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경기구' 공식 인증 상품 출시→경매 진행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식 인증 상품을 출시하고 경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투구 및 타격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경기 사용구, 올스타전 엠블럼이 브랜딩된 라커 네임 플레이트 등이다. 아울러 올스타전 MVP 및 홈런더비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것과 동일한 스펙의 레플리카 트로피도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모든 상품에는 KBO 공식 인증 상품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며, 정품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경기 사용구의 경우 인증서에 포함된 QR코드와 인증번호를 통해 해당 공이 어떤 선수의 투구 또는 타석에서 사용되었는지 구체적인 경기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매는 희귀 소장품 옥션 전문 플랫폼인 '컬렉스'에서 독점으로 진행된다. 올스타전이 끝나는 7월 11일부터 선수 착용 유니폼 옥션이 열흘간 포문을 연다.
-
컴투스, KBO 올스타전 현장 이벤트 개최…홈런더비부터 리듬게임까지
컴투스가 2026 KBO 올스타전을 맞아 야구팬 대상 현장 이벤트를 연다.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십을 비롯해 경기장 부스, 전광판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직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열린다. 올해 홈런더비에는 팬 투표로 선정된 김도영(KIA), 양의지(두산), 박준순(두산), 오스틴(LG), 강백호(한화), 문현빈(한화), 김주원(NC), 허인서(한화) 등 8명이 출전한다. 올해는 새로운 재미 요소도 추가됐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 '컴프야상'을 수여한다. 우승 타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 주는 '홈런 메이커상'도 새로 마련했다.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팬 페스트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부스'가 운영된다.
-
'김도영 동기' 韓 초대형 STL 유망주, 더블A서 10G 7홈런 미친 활약! 3G 연속 홈런 폭발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 스프링필드 카디널스에서 활약 중인 조원빈(23)의 홈런 페이스가 그야말로 '광풍'이다. 김도영(23·KIA 타이거즈), 안현민(23·KT 위즈) 등과 함께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2003년생 특급 타자 유망주로 꼽히는 그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조원빈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위치한 루트 66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칸소 트래블러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대형 아치를 그리며 더블A 시즌 7호 홈런을 작렬시켰다. 팀이 1-4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투수 애덤 레베레트를 마주한 조원빈은 볼카운트 2-0의 유리한 고지에서 한 가운데 몰린 실투성 3구째를 받아쳤다. 경쾌한 타구음과 함께 배트에 맞는 순간 모두가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압도적인 타구였다. 이로써 조원빈은 3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이어갔다. 더블A 콜업 이후 무려 최근 10경기에서 7홈런을 몰아치는 가공할 만한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홈런더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홈런더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