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김세종 배현성 조한결 주연 '여고생왕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김세종 배현성 조한결 주연 '여고생왕후' 제작

최재욱 ize 기자
2026.07.3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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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

스튜디오드래곤이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 주연의 사이다 액션 로맨스 '여고생왕후' 제작에 나섰다.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윤성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배현성(왼쪽부터) 김세정 조한결. 사진제공=각 소속사 
배현성(왼쪽부터) 김세정 조한결. 사진제공=각 소속사 

스튜디오드래곤이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 주연의 사이다 액션 로맨스 '여고생왕후' 제작에 나선다.

2027년 공개 예정인 '여고생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이정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ㆍ주식회사 모그필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가 400년 후 학폭 피해 여고생의 몸으로 깨어나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다.

400년의 시간을 건너온 김청하가 기품 넘치는 검술과 우아한 팩트 폭격으로 돈과 권력이 지배하는 고등학교를 평정하고, 전생에서 끝맺지 못한 인연을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유쾌한 설렘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귀궁' '철인왕후' '각시탈' 등 다양한 장르를 대중적이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윤성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김세정, 배현성, 조한결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공간 초월 캐릭터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세정은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불굴의 중전 김청하 역을 맡았다. 김청하는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 김다진의 몸에서 깨어난 후, 국모의 기품과 무장의 본능으로 학교를 마음대로 주무르던 빌런들을 제압하기 시작한다. 액션, 로맨스, 코미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온 김세정이 완성할 유쾌하고도 화끈한 캐릭터 플레이에 기대가 쏠린다. 김세정은 “제가 연기해온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모두 담겨있다고 느낀 인물이라, 설렘과 부담을 함께 안고 준비하고 있다. 인물들의 서사는 물론 매회 펼쳐지는 에피소드가 주는 희열이 큰 작품인 만큼, 연기와 액션 등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다”라면서 “청하라는 캐릭터로 시청자분들께 큰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배현성은 김청하를 연모하는 호위무사 성원주와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로 변신한다. '우리들의 블루스' '조립식 가족' '신사장 프로젝트' 등 통해 존재감을 각인한 배현성이 충직한 호위무사 성원주와 까칠한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의 상반된 매력을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가 쏠린다. 배현성은 “액션부터 로맨스, 판타지까지 어우러진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고 재밌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작품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조한결은 조선의 절대 권력자인 왕 이녕과 의문의 전학생 이도윤을 연기한다. 화사한 웃음 뒤에 감춰진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인물로, 김청하·성시우와 얽히며 예측 불가한 입체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받은 조한결의 색다른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조한결은 “'여고생왕후'라는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라면서 “캐스팅 소식을 듣고 정말 설렜고, 벌써부터 촬영이 하루하루 기다려진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이 21세기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펼칠 사이다 액션은 물론,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로맨스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고생왕후'는 오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진은 한국 문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이는 한편, 작품의 세계관과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개발을 통해 글로벌 IP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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