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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차리시옵소서"…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에 일침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 최태성은 1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1세기 대군부인'의 일부 장면들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했다. 최태성은 "또 역사 왜곡 논란. 이쯤 되면 우리는 붕어인가"라며 "지금 우리는 전 세계 한류 문화를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우리만 보는 거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이제는 그 격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역사 용어, 복장, 대사, 역사 왜곡 논란이 매번 터지면서도 늘 그 자리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십만원으로 왜 퉁치려 하시는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역사학계가 역사물 고증 연구소를 만들기를 바란다. 투자받아야 가능하긴 한데 제작자들이 고민하지 않고 고증 연구소에 작품을 맡기면 대본, 복장, 세트장 모두를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제 이런 고민을 그만할 때가 된 것 같아 제안을 한 번 해본다"며 "출연자들도 안심하고 연기에만 몰두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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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제헌절 공휴 지정 맞아 헌법캠페인…12일 광화문 특강도
법제처가 대국민참여형 헌법가치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오는 7월 17일 제헌절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제헌절 공휴일 지정과 국민주권의 날(12월 3일) 신설을 기념해 기획됐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헌법 가치를 국민과 함께 되돌아보자는 취지다. 핵심은 헌법이 활자 속에 머무는 법 조문을 넘어 국민의 일상을 지켜온 실질적인 가치이자, 미래 세대에 전수해야할 유산임을 알리자는 거다. 법제처는 실제 지난 1월 헌법 강의 대국민 공개를 시작으로 헌법 정신의 대중화에 집중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광화문 헌법 게릴라 강연'도 열린다. 인지도가 높은 최태성 역사 강사 나서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헌법의 서사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나에게 헌법이란?' 질문에 대해 시민 717명의 응답을 담은 기획콘텐츠를 제작한다.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해 '헌법 손으로 남기다' 필사 챌린지도 진행한다. 특별 제작된 '헌법 에디션 모나미153펜'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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