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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서 사라지는 '스포티비'…왜
LG헬로비전에서 스포츠전문채널 '스포티비'(SPOTV)를 볼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이 결렬돼서다. LG헬로비전은 오는 7월1일부터 △스포티비 △스포티비2 △스포티비 골프+ △스포티비+ 4개 채널의 실시간 송출을 중단한다. LG헬로비전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측의 요청으로 채널 송출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에선 케이블TV(SO)와 PP 간 프로그램 사용료 갈등이 극에 달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스포티비가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유료화, EPL(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라리가·리그1 등 유럽 축구리그 중계 중단 등 핵심 콘텐츠가 빠진 상황에서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주장하자, LG헬로비전은 오히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마련한 '콘텐츠 사용료 공정 배분을 위한 산정기준안'에 따라 감액된 사용료를 지급했다. LG헬로비전은 앞서 CJ ENM과도 프로그램 사용료를 둘러싼 갈등을 겪었지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중재로 '블랙아웃'(채널 송출 중단) 사태는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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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둔기 든 복면 괴한 5명, 英 스타 저택 '싹' 털었다... '극도 불안' 바디 가족, 급기야 이탈리아 떠났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 제이미 바디 부부가 이탈리아 대저택에서 무장 강도단의 습격을 받아 거액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바디 부부의 새로운 ITV 리얼리티 쇼 '더 바디스(The Vardys)'를 통해 쇠몽둥이와 복면으로 무장한 5명의 괴한이 부부의 저택을 털어가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가족들이 바디가 소속된 크레모네세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로마에 가 있는 동안 범행이 벌어졌다. 괴한들은 가르다 호수 연안에 위치한 200만 파운드(약 40억원) 규모의 저택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이들은 파텍 필립 시계를 비롯한 고가의 보석과 현금 등 총 8만 파운드(약 1억 6000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아내 레베카 바디는 방송에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토로했다. 귀가 직후 피해 사실을 깨달은 그는 "누군가 내 집을 뒤졌다는 사실에 완전히 능욕당한 기분"이라며 "매일 24시간 극도로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바디 역시 크게 분노했으며, 가족의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경기력에도 악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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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헤어진' 토트넘 주장 '비밀 데이트' 초호화 리조트서 포착→새 연인은 24세 미녀 모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미키 판 더 펜(25·네덜란드)이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영국의 유명 모델 엘라 버핀(24)과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둘의 비밀 데이트 소식도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현지 시각) "버핀이 EPL 스타와 비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면서 "그리고 이들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해 네덜란드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최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에 위치한 마르베야의 5성급 리조트에서 버핀과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 현지 목격자에 따르면 둘은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3시간 동안 식사를 즐기며,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등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이 머문 곳의 하루 숙박비는 무려 1000파운드(한화 약 17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커플은 수영장과 인근 유명 레스토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버핀은 여러 SNS에서 8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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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만화 주인공처럼! '일장기 투혼' 머리띠 질끈 40살 나가토모... 日 대표팀, 월드컵 캠프지 몬테레이로 출국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사전 캠프지인 멕시코 몬테레이로 출국했다. 일본 축구 전문 '사커킹'은 2일 "모리야스호가 이날 공항에서 출국 기념 행사를 열고 멕시코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나리타 공항에서는 일본축구협회(JFA) 메이저 파트너인 전일본공수(ANA)가 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환송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40살'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FC 도쿄)는 일장기에 '투혼(?魂)'이라 적힌 머리띠를 두르고 결의를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는 스태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담은 일장기를 건네받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강한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모리야스 감독은 "국민 여러분이 월드컵 우승을 기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매 경기 승리를 목표로 원팀으로 뭉쳐 끈질기고 용감하게 싸워 국민에게 활력을 주겠다. 함께 싸우며 응원해 달라"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몬테레이에서 사전 캠프를 소화한 뒤 베이스캠프인 미국 내슈빌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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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승 들러리' 사절! 이강인, '파리 생활 청산' 결단→아틀레티코 이적 '급물살'... 월드컵 이후 떠난다
이강인(25)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차기 행선지는 과거부터 꾸준히 연결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가 이미 수개월 전부터 두 선수 영입을 요청한 상태"라며 이적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강인의 이적 결심 배경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입지 축소와 관련있다. PSG는 지난달 31일 아스널을 꺾고 2025~2026시즌 UCL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이강인도 한국 선수 최초로 커리어 통산 두 번째 빅이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정작 이강인은 지난 시즌 결승전에 이어 이날도 벤치를 지키며 2년 연속 결승전을 뛰지 못했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앙에서 27경기 출전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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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대 주장인데 리버풀 '전력 외'라니... 엔도, 씁쓸한 퇴출 수순 "클롭 떠나고 계속 찬밥 신세, 강제 매각 유력"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장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결국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새 시즌을 앞두고 중원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엔도를 방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달 30일 아르네 슬롯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차기 사령탑으로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이 유력하다. 리버풀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으나 지난 시즌엔 우승팀 아스널에 승점 25점 차 뒤진 5위에 머물렀다. 매체는 "성적 부진에 직면한 리버풀은 사령탑 교체와 함께 인적 쇄신을 결단했다. 이미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도 결별을 발표한 상태"라며 "새 감독 부임과 상관없이 미드필더진을 전면 재편할 것"이고 전했다. 올 시즌 슬롯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중원은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매체는 "과거 파비뉴가 이적한 이후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며 "본머스의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 영입해야 한다. 동시에 지역 출신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를 반드시 잔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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