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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일인 3일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투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보령 대천여고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검은 정장에 짙은 분홍색 넥타이를 맨 장 위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국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는 정말 중요한 선거"라며 "오늘 꼭 투표장으로 가셔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 투표하면 바꿀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사전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노출' 논란을 겨냥해 "제가 오늘 투표해 보니까 도장 참 잘 찍힌다. 편안하게 투표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지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투표 독려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본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 이후부터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및 지역별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