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산림청, 산림정책 홍보 역량 강화 워크숍…'디지털 소통 대전환' 주제
산림청은 2일 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본청 및 소속기관 언론홍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산림정책 홍보 역량강화 1차 교육'을 실시했다. '홍보 DNA 디지털 소통 대전환'을 주제로 최근 정책홍보의 흐름과 산림정책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메시지 설계 방법,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 등을 교육했다. 이날 초청 강연을 맡은 유민영 플랫폼9와3/4 대표는 '2026 트렌드 키워드로 산림정책 재구성하기' '정책을 국민의 효능감으로 번역하는 메시지 설계'에 대한 강의로 정책홍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전달했다. 이어 심은정 프레인앤리 부장이 '공공기관 위기 커뮤니케이션 기본 원칙 소개 및 구조화' '실무에 바로 쓰는 민원응대 템플릿 만드는 방법'을 주제로 홍보 담당자들이 효과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정부 3대 국정원칙 중 하나인 '실용과 성과'를 거두는 산림정책과 정책홍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수정, 호국보훈 달 맞아 '육군 장병·가족' 무료입장 행사 진행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주말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군)을 찾는 육군 군인 및 군무원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방문 시 밀리패스 어플리케이션 또는 군인 신분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특별전시도 마련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오는 17일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위한 인형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선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7일 영화 상영프로그램 '시네마가든'을 운영한다. 또 분재문화관에서는 2일부터 14일까지 청년 도예가 협업 전시 '단면'을 개최한다. 분재전시관에서는 4일부터 7일까지 '2026 한국 비비추 대전'을 열어 흑산도비비추 등 다양한 자생 비비추와 재배품종 약 200점을 전시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20일부터 28일까지 여름 대표 자생식물인 꽃창포를 주제로 한 '꽃창포 꽃주간'을 개최돼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국립산림과학원, 동백나무 가로수 해충 '차독나방' 화학농약 없이 잡는다
#동백나무 가로수의 주요 해충인 '차독나방'은 잎을 갉아 먹는 대표적인 식엽성 해충이다. 유충의 독털이 사람의 피부에 닿으면 심한 가려움증과 피부염을 유발해 시민 불편과 민원의 원인이 됐다. 특히 제주 지역은 동백나무가 가로수와 방풍림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어, 친환경 방제 기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차독나방을 화학농약 없이 방제할 수 있는 '성페르몬 기반 교미교란 기술'을 개발했다. 2일 과학원에 따르면 ㈜에이디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차독나방 암컷이 분비하는 성페로몬을 인공적으로 대량 방출해 수컷의 교미 행동을 방해하는 교미교란 기술을 개발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제주 지역 동백나무 가로수에서 실증시험을 수행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도 검증했다. 연구 결과 차독나방의 수관 내 비행 특성을 반영해 교미교란제를 수관 하부(1m), 중부(3m), 상부(5m)에 다층으로 설치한 경우 수컷 유인 저해율은 84. 2~95. 8%로, 지상 1. 5m 높이에만 설치했을 때(34.
-
장마철 앞두고 재해 대응 점검…323개 농가 복구비 추가 지원
정부가 지난해 이상저온·폭염 등 농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추가 복구비를 소급 지원한다.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충남 예산군에서 농촌진흥청·산림청·한국농어촌공사·농협·지방자치단체 등과 여름철 재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난해 재해 피해 농가에 대한 추가 복구비 지원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농업재해 복구지원 대상을 기존 '농업소득이 전체 소득의 50% 이상인 농업인'에서 모든 농업인으로 확대했다. 피해 규모가 큰 농가에 지급하는 생계지원비도 기존 1개월분에서 최대 6개월분으로 늘렸다. 농업법인도 생계비 지원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난달 6일부터 22일까지 재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5년 3월 21일 이후 발생한 농업재해 중 7건, 323개 농가가 추가 지원 대상으로 확인됐다. 추가 지원 규모는 5억1300만원으로 농업재해대책심의를 거쳐 이달 중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 재해는 △3~4월 이상저온 △5월 우박 △7~8월 폭염 △8~9월 가뭄 △9월 12~15일 호우 △9~10월 호우 △9월 벼 깨씨무늬병 등이다.
-
산림청, 전국 주요 임도 '중앙기술자문단' 특별 점검…집중호우 대비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임도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주요 임도를 대상으로 '중앙기술자문단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자문단으로는 산림청을 비롯해 지방산림청, 지방정부,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산림공학 교수 및 산림기술사 등이 참여한다.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 등 전국 5개 권역의 임도 15개소, 총 49. 2㎞ 구간이 대상이다. 절·성토 사면의 붕괴 우려지역, 배수 불량 구간, 민가 인접 지역 등 집중호우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배수시설 적정성 △노면 및 사면 안정성 △낙석 및 토사유실 위험 △구조물 상태 △민가 및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위험요인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단순한 시설물 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중앙기술자문단의 전문적인 기술 검토와 현장 자문을 통해 임도의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며 "특히 절·성토 사면, 배수체계, 구조물 등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임도의 수명 연장과 유지관리에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산림청, '국가산불정보시스템' 전면 개편…신뢰·활용도 ↑
산림청이 기존 제공하던 '실시간 산불정보 서비스'를 '국가산불정보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산불이 대형·연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불 정보 신뢰도를 높이고, 산불 발생 및 통계 데이터를 국민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추진했다. 메인화면 접속 시 사용자 위치 기반의 산불위험등급과 대형산불위험예보 발령현황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 통계부문에서는 기존의 단순 텍스트 중심에서 벗어나 산불 통계 데이터와 지도를 실시간으로 연동한 통합 대시보드를 구축해 △산불발생건수 △대형산불 이력 △피해면적 및 피해액 △복구액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를 지역·기간·원인별로 분류해 지도상에서 직관적으로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이용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출력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엑셀(excel), 피디에프(PDF) 파일 형식은 물론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멀티 포맷(Multi-Format) 다운로드 기능도 지원해 보고서 작성 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입력하신 검색어 산림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산림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