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고흥관광 누리집 신청 접수…여행 경비 50% 환급

전남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錢)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3차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이번 3차 여행 사전신청은 오는 16일부터 8월2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사전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 방문과 함께 숙박·식당·카페·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착) 앱 설치가 필요하고 업소별 결제 유형(QR결제, 고흥사랑상품권 카드결제)에 따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도 사전 확인하면 보다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반전여행은 관광객들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사업이다"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