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모든 업종 빨간불" 코스닥 6% 급등...개미는 "일단 내리자"
코스닥 시장이 10일 장중 급등세로 진입했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후에도 상승폭을 재차 벌리며 지수 85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50분 코스닥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 85포인트(1. 11%) 오른 807. 66에서 출발, 낮 1시 50. 38포인트(6. 31%) 오른 849. 19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이 시각까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3939억원어치, 외국인이 245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628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액은 금융투자(2285억)·투신(720억)·연기금(503억)·보험(134억) 순으로 많았다. 모든 업종이 상승 중이다. 비금속이 11%대, 일반서비스가 10%대, 기계장비가 7%대, 전기전자·제조가 6%대, 제약·금융이 5%대로 상승률을 키웠다. 화학·금속·운송장비는 4%대, 의료정밀·유통·IT서비스는 3%대, 음식료담배·건설통신·섬유의류·출판매체·운송창고는 1%대 강세다.
-
숨 고르는 코스피, 눈 쏠리는 美금리·물가
코스피지수가 6300 문턱에서 8월 첫주 거래를 마쳤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적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증시의 시선은 유동성을 좌우할 거시지표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낙폭 336. 68포인트(5. 10%)를 기록한 가운데 6258. 77에 장을 마쳤다(7일 기준). 개인이 7조89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조9391억원, 기관은 2조309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경감된 변동성이 눈에 띈다. 지수 등락폭은 장중 기준 594. 41포인트(6080. 25~6674. 66)로 전주 대비 949. 09포인트 줄었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1주일 새 8. 76포인트(10. 39%) 내린 75. 59를 기록했고 주간 사이드카(프로그램호가 일시효력정지) 발동횟수는 2회(매수 1회·매도 1회)로 전주 대비 1회 감소했다. 비반도체 순환매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업종지수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포진한 전기전자는 11. 04% 하락한 반면 건설(17.
-
'6300 문턱' 코스피 숨고르기…금리·외인동향 촉각
코스피가 6300 문턱에서 8월 첫 주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1001. 89포인트 대반등 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적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증시의 시선은 유동성을 좌우할 거시지표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지난 7일 6258. 77에 장을 마쳤다. 주간 낙폭 336. 68포인트(5. 10%)를 기록한 가운데 개인이 7조89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조9391억원어치, 기관은 2조3099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경감된 변동성이 눈에 띈다. 지수 등락폭은 장중 기준 594. 41포인트(6080. 25~6674. 66)로 전주 대비 949. 09포인트 줄었고, 사이드카 발동횟수는 2회(매수 1·매도 1)로 전주 대비 1회 감소했다. 전주 2회 등장한 서킷브레이커는 자취를 감추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일주일새 8. 76포인트(10. 39%) 내린 75. 59를 기록했다. 비(非)반도체 순환매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업종지수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포진한 전기전자는 11.
-
코스피 -22% 급락 충격에도..."이 업종 빨간불 켰다" 뭐길래
지난 7월 한달간 코스피 지수가 20% 넘게 하락하는 등의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대표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이 주도주들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음료·담배 업종이 필수소비재 업종 수익률을 견인했다. 6일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코스피 시장에서 필수소비재 업종은 가장 높은 수익률인 4. 90%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수익률을 낸 업종은 2. 22%의 건강관리였고, 커뮤니케이션즈 업종이 0. 63%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7월 22. 19% 하락한 것과 비교하면 해당 업종들은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했다. 반면 코스피 주도주인 반도체가 포함된 IT 업종은 7월 한달간 29. 11% 수익률이 내려가며 언더퍼폼(지수 대비 수익률 하락)했다. 에너지 업종이 17. 66%, 산업재는 14. 61% 각각 수익률이 하락했다. 이 같은 업종별 증시 수익률 추이는 미국 시장과도 유사한 흐름이다. 안소은 KB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및 반도체주 조정으로 미국에서도 나스닥 지수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최근 헬스케어와 필수소비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며 "AI 인프라 관련주는 높은 실적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코카콜라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필수소비재 강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
대륙아주, 30년 상장기업 업무통 김재향 고문 영입…자본시장 역량강화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한국거래소 본부장보(상무) 출신인 김재향 고문을 최근 영입했다.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상장유지·공시 자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본시장 자문 분야를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는 포석이다. 김 고문은 자본시장 안팎에서 손꼽히는 상장기업 업무 전문가다. 1993년 한국거래소의 전신인 증권거래소에 입사해 30년 넘게 근무했다. 재직 기간 대부분을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공시, 상장 관리, 상장 유치 등 상장기업과 직접 맞닿은 업무에 쏟았다. 거래소의 상장업무와 관련해서는 기업유치·상장심사부터 관리·폐지까지 전 과정을 실무 책임자로 경험한 몇 안되는 고급인력은 거래소 내부에서도 드물다는 평가다. 김 고문은 2011년부터 4년간 코스닥시장 공시팀장을 맡았고, 이후 코스피시장 공시제도 팀장을 거쳤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유치부장, 상장관리부장, 코스닥시장부장을 차례로 역임했다. 이 기간 코스닥 상장·상장폐지의 심의·의결기구인 코스닥시장위원회 간사도 겸임했다. 코스닥 시장의 규정과 심사 실무, 위원회 운영 메커니즘을 모두 꿰고 있다는 의미다.
-
레버리지 ETF 해법 찾기… 16년 전 'ELW 카드' 다시보기
금융당국이 단일종목레버리지ETF(상장지수펀드) 대책과 관련, 과거 ELW(주식워런트증권) 규제사례를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발표한 대책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과거 ELW 사례와 같은 특단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가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2차 보완책을 꺼내 든 만큼 이미 변화가 시작됐다는 평가다. 금융투자업계 고위관계자는 "ELW 당시에도 초기규제로 투자수요가 잡히지 않아 사실상 시장에서 사장되는 고강도 규제책을 내놨다"며 "현재 단일종목레버리지ETF 대책으론 역부족이라고 판단한 만큼 과거 ELW 규제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공매도 전면금지 당시에도 금융당국이 국제적 정합성을 고려해 다른 보완대책을 고려했지만 결국 여론과 정치권의 등쌀을 이길 수 없었다"며 "정치 이슈화가 됐기 때문에 공매도와 같은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LW는 2010~2011년 3차례 강력한 규제를 거쳤다. 기본예탁금 도입, 교육이수 의무화에도 투기수요가 잡히지 않자 LP(유동성공급자) 호가제한 규제를 추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상장폐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상장폐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상장폐지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