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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 한동훈 맹공…"훌리건 되도록 방치"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에 대한 맹공을 퍼부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후보 지지자들이 SNS나 단체 대화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북구에 위장전입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전입신고 사실을 공유하고 관련 내용의 철저한 은폐를 모의한 정황, 위장전입을 조장하는 내용들이 다수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심지어 대화 내용 중에는 위장전입을 두고 '당선 후 배지를 잃을 수도 있는 사안'이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등장했다고 한다"며 "한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를 위한 위장전입이 불법임을 알고도 저질렀다는 정황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후보는 이에 대해 여전히 명쾌한 해명은 내놓지 않고 방치만 하고 있다"며 "'쌍팔년도 선거'라는 비하적 비유를 들며 자신에 대한 흑색선전이라고 평가절하하거나 민주당 정권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망상만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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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한동훈 위장전입' 의혹 협공…韓 "흑색선전" 반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대한 공세를 퍼부었다. 민주당은 한 후보 지지자들의 조직적 위장전입 의혹과 여론조사 거품론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 등을 거론하며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당권파'가 합세한 흑색선전"이라고 반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한 후보 지지자들이 SNS나 단체 대화방을 통해 조직적으로 북구에 위장전입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전입신고 사실을 공유하고 관련 내용의 철저한 은폐를 모의한 정황, 위장전입을 조장하는 내용들이 다수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심지어 대화 내용 중에는 위장전입을 두고 '당선 후 배지를 잃을 수도 있는 사안'이라는 취지의 발언까지 등장했다고 한다"며 "한 후보 지지자들이 투표를 위한 위장전입이 불법임을 알고도 저질렀다는 정황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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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6.3선거 투·개표소 '무결점 전력공급'…4중 전원체계 구축
한국전력이 오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전국 모든 투·개표소에 정전 없는 '무결점 전력공급'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한전은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개표소마다 '4중 전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상시 주전원과 임시 예비전원 외에도 비상발전기, 무정전 전원 장치(UPS)를 비상시 자동으로 투입하는 조치다.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도 개표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했다. 선거 기간 중 정전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 달여 동안 전국 투표소,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선거 관련 시설 1만8390곳의 전기설비를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 등 특별점검과 정비 작업을 실시해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아울러 투표소의 투표용지 발급기 등 전산장비용 UPS 시설과 정전 시 자동으로 켜지는 비상등 설치 현황도 최종 점검했다. 한전은 선거 당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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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무박 72시간 막판 유세 "투표하면 하남 미래 바뀐다"
이광재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투표하면 하남이 이긴다. 투표해야 하남의 미래가 바뀐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무박 72시간' 막판 총력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출마를 선언한 그날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까지 미래도시·녹색도시 하남을, AI(인공지능)로 연결된 도시 하남을 그려왔다. 제가 약속한 대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저를 채용해달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이제 내일이다. 이광재의 손을 잡아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추가 게시글을 통해 "(무박 72시간 유세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다) 다시 거리로 나왔다. 거리 곳곳에서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한 말씀이라도 더 듣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투표해야 이긴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난달 31일 0시부터 무박 72시간 유세를 진행 중이다.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점인 이날 자정까지 잠자지 않고 유권자들과 만나겠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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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전 속 8파전…서울교육감 선거, 마지막까지 '통합' 없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후보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역대 최다 후보가 출마한 데다 선거 기간 내내 고발과 선명성 경쟁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오는 3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는 김영배·한만중·조전혁·이학인·윤호상·정근식·홍제남·류수노 후보 총 8명이 출마했다. 이번 선거에는 역대 최다인 8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2024년 10월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최종 후보가 3명에 그쳤던 것과 대조적이다. 보궐선거 당시 진보 진영은 정근식 후보로 단일화에 성공해 50. 24%의 득표율로 당선됐지만 보수 진영은 조전혁 후보와 윤호상 후보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각각 45. 93%, 3. 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후보 수가 크게 늘어난 배경으로는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에 실패한 점이 꼽힌다. 진보 진영에서는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가 단일화 절차를 진행해 정근식 후보와 한만중 후보를 포함한 6명이 경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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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사상 초유' 올스타전 투표 '전면 취소' 결정 왜?→KBO 공식 사과 "삼성·최형우·박승규 등에 죄송, 공정한 투표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에서 일부 선수의 포지션이 잘못 기재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속하게 기존 투표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재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KBO는 2일 "전날(1일) 시작된 KBO 올스타 팬 투표에서, 후보 명단 취합 과정에서 삼성 선수단의 포지션을 잘못 기재하는 문제(최형우-외야수, 박승규-지명타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 측에서 발송한 후보 명단에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KBO 내 투표 준비 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KBO는 "문제 발생 이후 해당 포지션을 조속히 수정했다. 그러나 수정 전 이뤄진 투표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문제점을 추가로 인지했다"면서 "이에 따라 오늘(2일) 오후 2시부로 투표를 전면 중단하고, 3일 0시부터 새로운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BO는 "투표 기한은 종전 예정된 6월 21일에서 이틀을 늘려, 23일 오후 2시까지 실시될 것"이라면서 "6월 24일에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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