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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한동훈 복당' 설전…"탄핵 찬성 후회하나" vs "복당운동권 근절"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전 국민의힘 대표)의 '복당 운동 근절'을 내세운 안철수 의원을 향해 "성난 당원들의 편에 서서 한 전 대표를 비판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 의원은 혹시 탄핵 찬성을 후회하나"라며 "한 전 대표가 우리 당에서 제명되고 큰 고초를 겪은 근본적 이유는 탄핵에 찬성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선택한 당시, 국민적 분노와 추가적인 돌발 상황에 대한 우려, 질서있는 퇴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탄핵은 불가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그 과정에서 많은 지지자들께서 큰 상처를 받았다. 모든 비난은 한 전 대표에게 집중됐다"며 "탄핵 가결의 정치적 부담을 사실상 한 전 대표가 혼자 짊어지게 했다는 점에 대해 저는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했다. 우 의원은 "안 의원은 아무도 동조하지 않았던 2024년 12월7일 1차 탄핵안 표결에도 본회의장에 들어가 찬성 의사를 밝혔던 분"이라며 "윤 전 대통령이 질서 있는 퇴진을 약속한 직후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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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당 대표에 쇄신안 마련 제안했었다…복당 운동권 근절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분당갑)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통한 당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정 정치인의 복당 운동 근절, 수도권 맞춤형 인사 영입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직후 당 대표에게 전국의 낙선자들의 말을 경청하고 당의 쇄신 방안을 마련해보라 제시했다"며 "저도 전국을 돌며 아쉬운 결과를 받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위로하며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같이 '국민을 지켜야 한다' '싸워야 한다' '승리해야 한다'는 말뿐이었다"며 "2028년 총선 승리는 우리 당의 절대 과제다. 2030년 대선은 우리 당의 지상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지금이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조강특위를 세우는 데 적기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정부 1년, 우리 재산과 계좌는 무사한가. 2030은 주식으로, 4050은 부동산으로, 6070은 세금으로, 국민은 피같은 돈을 토해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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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동영 장관 '북한 인권' 일정 취임 후 1건…안철수 "존재가치 부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북한 인권' 관련 일정을 단 한 차례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25일 취임한 정 장관이 그간 북한 인권을 주재로 소화한 일정은 지난 5월13일 유엔 인권최고대표 면담 1건으로 확인됐다. 볼커 튀르크 인권최고대표의 방한에 따른 면담이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면담에서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설명하고, 현재 가장 중요한 인권 현안으로 시급한 이산가족 상봉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아울러 북한의 장애인 관련 제도 및 인식개선 노력과 국제 사회 협력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하고, 장애인 권리 증진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호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남북간 대화와 교류를 통해 북한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협력도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 외에는 북한 인권 관련 행사를 주최·주관하거나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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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내로남불 부동산 세제개편"...총력전 나선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내로남불 세금'으로 규정하고 총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과 고령 1주택자의 세 부담 강화를 대비시키며 이중잣대를 부각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세금 중심 부동산 정책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부동산을 수도권과 중도층의 민심을 흔들 핵심 쟁점으로 끌어올리려는 모습이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서면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10억 번 노동자는 절반 세금, 100억 번 부동산은 왜 덜 내냐"고 발언한 것을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정작 이 대통령 본인은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고도 상대적으로 적은 양도소득세를 부담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본인은 수십억원의 차익을 거두며 상대적으로 적은 세금을 부담했으면서 다른 국민들에게는 훨씬 높은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왜 부동산 투자로 절반의 세금도 내지 않느냐고 묻기에 앞서 고소득 노동자에게 높은 세 부담이 부과되는 구조부터 돌아보는 것이 순서"라며 "노동소득과 자본소득을 대립시키며 국민을 편 가르는 프레임부터 앞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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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6070 강남서 쫓아내는 고려장 세법개정안, 당장 파기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을 "고려장 세법 개정안"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개악 세법이 발표됐다. ISA 너프로 2030 청년의 장투를 꺾고 4050 중년의 노후 준비를 엎어버렸다"며 "더 큰 문제는 서울 강남에 사는 6070 고령자에게 사실상 나가라고 엄포를 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 정부 부동산 세제개편의 핵심은 초고가 주택 집중 과세 및 비거주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금 가중"이라며 "시가 32억 원 이상 주택 보유자의 종부세를 대폭 늘리고, 장기보유특별공제에서 '보유'는 삭제하고 '거주' 만 허용했다. 양도세 차감 또한 10억 한도를 걸었다. 1주택자라도 예외가 없다"고 썼다. 안 의원은 "수금의 대상은 명백하다. 서울 강남 3구에 사는 6070 고령자"라며 "강남 3구는 서울에서 40억 대 초고가 주택의 87%가 있고, 6070 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세제개편이 실행되면, 서울의 6070이 직격타를 맞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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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제개편안 맹공 "국민에 세금 폭탄...청년 세대 배려도 없어"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맹공을 쏟아부었다. 특히 부동산 세제 개편을 놓고 정부가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부동산을 세금으로 잡지 않겠다'고 했던 것도 다시 소환해 총공세에 나섰다. ━부동산 세제개편 맹폭. "세금으로 집값 안잡겠다더니"━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무주택자가 되자마자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겼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한 뒤 세제개편이 이뤄진 점을 지적한 것이다. 장 대표는 "전날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은 국민 앞으로 날아온 증세 고지서였다"며 "거래 정상화로 포장했지만 본질은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주택도 실거주 여부로 갈라치게 하고,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대폭 늘렸다"며 "아이 학업 때문에, 직장 때문에, 병원 치료 때문에, 부모님 봉양 때문에 잠시 다른 곳에 살아도 내 집은 내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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