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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사상 최초' PSG 2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 아스널 승부차기 끝에 제압... '이강인 출전 불발'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혈투 끝에 아스널을 제압하고 프랑스 축구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2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반면 아스널은 20년 전의 준우승 아픔을 씻어내지 못하고 사상 첫 빅이어 문턱에서 다시 한번 무릎을 꿇었다. PSG는 31일 오전 1시(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승부차기 끝에(1-1· PSO 4-3) 꺾었다. PSG는 아스널을 꺾고 통산 2번째 빅이어이자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2연속 우승 대업을 달성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펩 과르디올라, 밥 페이슬리, 지네딘 지단에 이어 역대 5번째로 빅이어를 3회 이상 들어 올린 명장 반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더블 달성 목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이날 PSG는 스리톱에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배치했다. 중원은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가 구성하고, 후방 포백 라인은 누누 멘데스, 윌리안 파초, 마르퀴뇨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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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메이크업 밀착력 높인 '스킨 프렙' 선봬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해 밀착력을 높여주는 '스킨 프렙'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화잘먹'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메이크업 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결을 정돈해 보다 매끈한 베이스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 프렙 쿨링 무스 토너'는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 열감으로 늘어진 모공을 케어하는 무스 타입 토너다. 마이크로 스파클링 버블 텍스처가 산뜻하게 흡수되며 피부결과 모공을 정돈해 준다. 피부 온도 감소와 모공 밀도·탄력 개선 관련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함께 선보인 '스킨 프렙 밸런싱 밀크 로션'은 수분과 유분 균형을 맞춰주는 밀크 제형 로션이다. 번들거림과 속당김이 동시에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들뜬 각질과 피부 요철을 정돈해 자연스러운 속광 피부 표현을 돕는다. 피부결 개선과 메이크업 지속력 관련 인체 적용 테스트도 마쳤다. 더샘은 이번 제품이 올리브영 '이달의 신상'으로 선정돼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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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날두, 불혹 넘어 월드컵 또 간다! 무려 '6연속'... 포르투갈, 북중미 명단 발표 "브루노·비티냐 등 초호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축구 역사상 전인미답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앞뒀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오에라스의 시다드 두 푸테발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7인의 최종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포르투갈은 대회 조별리그 K조에서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과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 예선과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일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며 "단순히 재능만으로 우승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닌 만큼 우리는 '우승 도전자'의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이목을 끈 건 단연 호날두다. 포르투갈 A매치 통산 최다 출전(226경기)과 득점(143골) 기록 보유자인 호날두가 이번 대회에 나가면 남자 축구 선수 최초로 월드컵 무대를 6번 밟게 된다.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2 카타르 대회까지 5개 대회에 연속 출전해 모두 골(총 22경기 8골)을 넣었던 호날두는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이 될 이번 대회에서 6연속 골이라는 새 역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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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현금 바칠게" 거물 공격수에 눈먼 PSG... LEE, 아틀레티코 '강제 이적'하나 "엔리케 잔혹한 배신?"
이강인(25)이 올 여름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이강인을 협상 카드로 전격 꺼내 들었다. 스페인 AS는 14일(한국시간) "PSG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이강인과 곤살로 하무스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협상 카드로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알바레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다. 아틀레티코는 다음 시즌 알바레스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려 한다. 하지만 PSG가 1억 유로(약 1742억원) 이상의 막강한 자본금에 아틀레티코가 눈독을 들이는 이강인까지 묶어 제안하면서 상황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는 이강인을 강력히 원한다. 그는 지난 1월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직접 파리를 방문했다. 당시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적이 무산됐지만, 알레마니 디렉터는 여전히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고 있다. PSG는 이번 여름 이강인 매각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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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초대형 이적 '트레이드 카드'로 쓰이나, AT마드리드 이적설 재점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24)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돼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할 수도 있을 거라는 스페인 현지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PSG는 AT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면서 "알바레스 영입을 위한 재정적인 여력도 충분하지만, AT 마드리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선수들 역시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이 이강인"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이기도 한 알바레스 영입을 추진 중이지만, AT 마드리드 핵심 선수인 만큼 협상이 필요하다.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알바레스의 시장가치는 9000만 유로(약 1573억원), 실제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면 1억 유로(약 1748억원)가 넘는 이적료가 오가는 '초대형 이적'이 될 수 있다. AT 마드리드는 기본적으로 다음 시즌 알바레스를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계획이지만, PSG로부터 거액의 이적료 제안을 받는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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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모 천하장사 쓰러뜨리니 1분 만에 '벼락부자'... 하위 랭커가 한번 이겼는데 27억 돈 잔치 "왕을 쓰러뜨린 자"
일본 전통 스모 대회에서 하위 랭커가 최고 계급 선수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엄청난 두께의 돈다발도 현장에서 챙겨 화제다. 일본 '아베마 타임즈'는 11일 "다카야스가 스모 최고 계급인 요코즈나를 꺾고 막대한 포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현상금 총액은 2억 9687만엔(약 27억원)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라고 보도했다. 스모에는 기업이나 개인이 특정 경기에 스폰서 명목으로 상금을 거는 '현상금' 제도가 있다. 인기 선수의 경기나 주목받는 대결일수록 이 현상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현재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인 오즈모(프로 스모) 여름 대회는 경기 전 신청받은 현상금 건수만 4241개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화제의 장면은 대회 첫날 마지막 경기에서 나왔다. 중상위 계급(고무스비)인 다카야스가 한국 씨름의 '천하장사' 격이자 스모 최고 계급인 '요코즈나' 호쇼류를 무너뜨리는 파란을 일으켰다. 다카야스는 바깥 샅바를 잡고 넘기는 메치기 기술로 호쇼류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최고 등급인 요코즈나의 경기에는 늘 가장 많은 현상금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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