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일본, 美 소형원전에 94조 투자…러트닉 "美日이 세계 주도"
미국이 일본과 무역협정 당시 투자를 약속받은 5500억(830조원)달러 중 620억달러를(94조원) 들여 소형 모듈 원자로(SMR)를 대규모 증설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이달 초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과 온라인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일본이 약속한 대미 투자금을 활용해 10조엔(94조원) 규모 SMR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력회사 GE베르노바와 일본 원전기업 히타치제작소가 SMR 사업을 맡고 여기에 400억달러를 투입하는 방안을 두고 막판 조율 중이다. 사업 후보지로는 미국 테네시 주가 거론된다. 연방정부 차원에서 SMR 사업 개시를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또 미국 SMR 스타트업 뉴스케일파워에 최대 250억달러(37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트닉 장관은 닛케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데이터센터 개설과 반도체 사업 성장 등으로 미국은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특히 원전에는 훌륭한 투자 기회가 있으며, 이는 미·일 양국의 장기적 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딥엑스, 대만 에이온에 NPU 공급…"다양한 고객사서 주문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딥엑스가 대만 에이수스 그룹의 산업용 컴퓨팅 계열사 에이온에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딥엑스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에서 에이온과 이같은 내용의 3개년 글로벌 양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온은 산업용컴퓨터(IPC), 싱글보드컴퓨터(SBC), 에지게이트웨이 등 주요 제품군에 딥엑스의 NPU를 탑재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후 에이수스 그룹의 글로벌 유통망과 산업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자율이동로봇(AMR·AGV), 스마트시티, 의료, 리테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딥엑스는 이미 영상관제, AI CCTV, 해양 드론, 산업 안전, 고신뢰성 시스템 분야에서 초기 고객 주문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에이온은 글로벌 산업용 컴퓨팅 시장에서 검증된 플랫폼과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한 핵심 파트너"라며 "산업 현장과 실제 기기 안에서 AI를 가장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피지컬 AI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숙자 사냥" 나선 20대, 시신 훼손까지…경찰과 총격 대치 끝 사망
노숙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던 20대 남성이 경찰 특수기동대(SWAT)와 대치 끝에 총격을 받고 숨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FOX56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노숙자 마이클 하워드를 살해한 혐의를 받던 마이클 흐리스토프(21)는 지난 14일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찰 총격으로 사망했다. 흐리스토프는 하워드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른 노숙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흐리스토프는 지난해 12월24일 루이빌의 한 노숙자 캠프에서 하워드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시신은 이틀 뒤인 26일 발견됐다. 시신은 나체 상태였으며, 몸에는 사탄 숭배를 상징하는 문양이 남겨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기와 발가락 일부가 절단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흐리스토프는 또 다른 노숙자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당시 영상 등을 분석해 흐리스토프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
'토트넘 두 번 죽인 VAR' 결국 매디슨 폭발 "심판들 대체 뭐가 두렵나?"... 루니도 "기술이 감정을 메마르게 해" 비난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30)이 비디오 판독(VAR)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심판들이 스스로 판정 내리기를 두려워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매디슨이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페널티킥(PK)을 얻지 못한 뒤 심판진과 VAR을 향해 불만을 터뜨렸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행진을 이어간 토트넘은 승점 38(9승11무16패)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자리했다. 시즌 종료까지 단 2경기 남은 가운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 단 2점 차이라 잔류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매디슨은 전방십자인대 부상에서 돌아와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렀고,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 은메차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 재러드 질레트 주심과 VAR실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경기 후 매디슨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하워드 러트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하워드 러트닉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