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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멧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응급장비·CPR 콘테스트 운영
응급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이달 20~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교육·현장·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응급 솔루션 콘셉트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산업 전문 전시회로 세계 5대·아시아 3대 소방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여개 기업이 최신 소방·응급의료·안전 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위코멧은 응급·소방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발맞춰 현장 맞춤형 응급 장비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는 △브레이든(CPR 마네킹·교육) △응급의료 장비(자동심장충격기,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통합 솔루션(AED 통합 관리 시스템) 등 총 3개 존으로 구성된다. 브레이든 존에서는 브레이든의 성인·소아·영아 CPR 마네킹과 교육용 심장충격기 '브레이든 트레이너'를 전시한다. 또 메드닉스의 첨단 의료 성인·신생아 환자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임상 환경에 기반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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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납치" 침대형 버스에 질질...인도서 또 집단 성폭행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퇴근길이던 세 아이의 엄마가 정차돼있던 버스에 납치돼 집단 성폭행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자인 버스 운전기사와 안내원은 경찰에 체포됐고 인도 여성위원회(NCW)가 추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NDTV 등은 11일 밤 델리 라니바그(Rani Bagh) 일대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정차 중인 침대형 버스 한 대가 멈춰 서 있는 것을 봤다. 이 여성은 버스 문 앞에 서 있던 남성에게 시간을 물어봤고 이후 강제로 버스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가해자들이 여성을 태운 뒤 버스를 낭글로이(Nangloi) 방향으로 이동시켰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빈민가 거주자인 피해 여성은 기혼자로 세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검진 이후 FIR(정식 사건 접수)이 등록됐고 가해자들은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를 압수했으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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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지베이스, 움직이는 얼굴도 AI로 자동 모자이크 'VDIT v4.0.0' 배포
아이엠지베이스는 컷 편집, 효과 적용, 배경음악 추가, 자막 작업, AI 편집 등을 제공하는 iOS용 영상 편집 앱 브이딧(VDIT) v4. 0. 0 업데이트를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I 얼굴 자동 감지 모자이크' 기능이다. 소셜미디어 영상 공유가 늘면서 카페, 거리, 여행지, 행사장 등에서 함께 촬영된 타인의 얼굴을 가려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지만, 기존에는 움직이는 얼굴을 하나씩 따라가며 모자이크 위치를 직접 조정해야 했다. 브이딧은 여러 얼굴을 한꺼번에 감지하고 앱 안에서 모자이크 편집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움직이는 얼굴 감지와 모자이크 처리는 서버 업로드 없이 앱 내에서 이뤄진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형, 하트, 기본 모자이크, 더스트 등 다양한 스타일과 효과 강도, 크기 조정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지정한 영역을 기준으로 모자이크 적용 범위를 반전하는 '반전 모자이크' 기능도 추가됐다. 홈화면 디자인 개편, 숏컷 영역 추가, 템플릿 접근성 개선, 텍스트 상세 편집 기능 강화 등 편집 흐름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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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두고 바람피운 남편..."부부관계 잘 못하니까"
임신 중인 아내를 두고 외도를 저지른 남편이 아내와는 부부 관계를 못 해 다른 여성을 만나려 했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부부' 아내 측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을 향한 증오를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 잘못이 더 많다"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내는 "내가 첫째 낳고 나서 다른 여자랑 연락하지 않았나"라며 남편의 과거 외도를 언급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아내는 "남편이 채팅 앱으로 다른 여자랑 연락한 적이 있다"며 "첫째 아들이 돌 지나기 전 일"이라고 밝혔다. 아내는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 남편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고, 지문 흔적으로 잠금 패턴을 추리한 끝에 연 휴대폰에서 남편의 외도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어떤 여자랑 카카오톡을 많이 했더라. 하트 이모티콘에 '결혼하자', '너밖에 없다', '사랑한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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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허수아비'로 찢어발긴 '하트시그널'이란 지독한 꼬리표
'OO 출신'이라는 수식어는 연예계에서 지독한 양날의 검이다. 특히 그것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일 경우 더욱 그렇다.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데에는 그보다 더 빠른 지름길이 없지만, 대중의 뇌리에 깊숙이 박힌 프레임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배우 지망생이 얼굴을 알리기 위해 연애를 수단으로 삼았다'는 편견 어린 시선은 본업인 연기판에 들어선 이후에도 무거운 족쇄처럼 따라붙기 마련이다. 연애 프로 출신은 이름을 알리기는 쉽지만 그 꼬리표를 떼어내는 것은 몇 배의 피와 땀을 요구하는 고단한 작업이다.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서지혜는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었다.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받으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고, 맑고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후, '하트시그널'이라는 이름표는 때로 그가 지닌 연기적 잠재력을 가리는 수식어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도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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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포기' 심진화, 결혼 15년 만에 희소식?...점성술 '아기 운' 깜짝
개그우먼 심진화가 '아기가 보인다'는 점성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프랑스 점쟁이가 수정구슬로 본 장영란 가족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에서 심진화와 만나 점성술을 보러 갔다. 점술가는 두 사람이 마시고 남은 터키식 커피 찌꺼기로 점괘를 봤다. 점술가는 심진화가 먹고 남긴 잔을 보고 남편의 유무를 묻더니 "큰 하트와 아기가 보인다"고 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깜짝 놀라 "진화야"라고 외쳤다. 심진화는 "말이 안 된다. 47세인데"라며 당황해하며 웃었다. 장영란은 "모르는 거다. 건강하잖냐"고 응원했다. 점술가는 "아기를 원하는 것도 보이고 어머니를 많이 생각하는 마음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심진화는 울컥했다. 점술가는 심진화에게 "가족 중에 돌아가신 분 있냐"고 물었고 심진화는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점술가는 "그 분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용기있는 내 딸 진화야'라고 말한다"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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