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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술톤 사라지니 미남…화려한 비주얼에 '눈길'
배우 황정민(56)이 금주 후 달라진 피부톤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영화 '호프'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황정민의 비주얼이었다. 검은색 니트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황정민은 이전보다 밝아진 피부톤에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황정민은 평소 특유의 붉은 피부톤 때문에 '술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날 영상에서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황정민은 여러 방송에서 최근 금주 중인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술톤이 사라지니 미남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역시 술이 노화의 주범이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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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나홍진 신작 '호프' 투자 참여!
회생 절차에 들어간 투자배급사 메가박스 중앙의 경양악화로 개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 컴퍼니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일 에피소드컴퍼니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호프' 투자 참여 소식을 전했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끝에 온 우주의 비극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칸영화제서 첫 상영된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이 어우러진 '호프'가 올여름 극장가에서 또다시 기적을 창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에피소드컴퍼니가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호프'를 투자 라인업에 더하며 한국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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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영화 '호프' 백기사 등판…투자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영화 투자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IP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호프는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다.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 끝에 온 우주의 비극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월드 프리미어 공개 직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 흥행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어갈 기대작으로 꼽힌다. 특히 '호프'는 메가박스중앙의 영화사업 부문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투자·배급하는 작품이다.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이후에도 에피소드컴퍼니가 투자에 참여하면서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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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김남길·윤경호·주지훈, '라면 먹고 올래?'로 뭉쳤다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새로운 스핀오프 콘텐츠를 론칭한다. 뜬뜬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썸머로드 시리즈'의 일정표를 공개, 7월과 8월 두 달간 이어질 풍성한 콘텐츠 라인업을 예고했다. '2026 썸머로드 시리즈'는 무더위가 절정인 요즘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다. 계주 유재석이 주축이 돼 다양한 계원들과 한여름 길바닥을 누빌 예정이다. 일정표에 따르면, 역대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과 이동욱이 함께하는 '핑계고'와 신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첫선을 보인다. '풍향중'은 '풍향고'에서 파생된 국내 여행 콘텐츠로, 오는 8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된다. 특히, 유재석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말 많은 배우 TOP3가 뭉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에 관심이 집중된다. '라면 먹고 올래?'는 유재석,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함께하는 길바닥 라면 먹방 당일치기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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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가 사랑하는 '영화배우 조인성'
배우 조인성이 2026년 스크린에서 맹활약하며 '영화배우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지난 설 개봉한 '휴민트'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와 댄디한 매력으로 영화 팬들의 눈과 마음을 호강시킨 조인성은 오는 7월15일 개봉될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휴민트'와 상반되는 야성적인 매력과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 전망이다. 이창동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인 이 영화는 극장에서 2주간 선상영한 후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매체의 위기가 자주 언급되는 요즘 업계 상황에서 배우들이 영화보다 드라마 출연을 선호하는 게 사실. 영화는 촬영 기간 대비 벌어들일 수 있는 개런티가 적어 가성비가 떨어지고 영화 관객 감소로 작품의 성공 보장률이 떨어져 예전과 달리 영화 출연을 주저하는 배우들이 많아졌다. 영화 못지않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OTT 시리즈의 활성화도 이와 같은 경향에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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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호프', 올여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이자 희망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가 밀물 빠지듯이 관객이 급속히 사라진 극장가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봉후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던 '군체'의 흥행이 이번주 급제동이 걸리면서 극장가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게 추워지고 있다. 3일 '와일드 씽' 개봉으로 '군체'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쌍끌이 흥행이 예상됐으나 관객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어갔다. 또한 10일 개봉된 '백전노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신작 '디스콜로저데이'가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개봉 첫날 5만6,080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군체'와 '와일드 씽'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나 극장가 할인이 적용되는 '문화의 날' 성적치고는 빈약한 스코어다.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기간과 겹쳐 있는 영향도 있지만 전체 관객수가 비수기 시즌 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이에 주초로 예상됐던 '군체'의 500만 돌파도 주말로 미뤄졌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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