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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황정민 길거리 캐스팅 시도 "형 어디 가?"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황정민이 길거리 캐스팅 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도파민 폭발'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발 벗고 캐스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황정민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까지 '3천만 관객'을 동원한 황정민을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 이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섭외하자!"를 외치면서 황정민을 향해 달려간다. 유재석은 "형 어디 가?"라면서 황정민을 붙잡았다. 순식간에 캐스팅을 향한 빌드업이 쌓이고, 네 사람은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황정민 캐스팅에 열을 올린다. 밥 먹으러 나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황정민은 네 사람의 혼을 쏙 빼는 캐스팅 작업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에 황정민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제작하는 숏폼 드라에 출연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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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호프', 몰입감 높일 스틸 6종 공개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강렬한 몰입감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 6종을 최초 공개했다. 투자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30일 공개한 스틸은 영화 '호프'?의 미장센과 스타일을 엿보게 한다. 어두운 공간 속, 어떤 존재의 시선에 포착된 뿌연 유리창 밖 범석(황정민), 깊은 숲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성기(조인성), 그리고 파괴된 마을에서 총을 든 성애(정호연)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은 '호프'만의 독창적인 미장센과 차별화된 볼거리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호프'?의 스틸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한 각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부서진 담벼락에 몸을 피한 채 총을 든 출장소장 범석과 비상 전화를 걸고 있는 마을 청년 성기, 출동한 경찰차에서 놀란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는 성애의 모습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호포항 사람들로 변신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의 새로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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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불패 나홍진, '호프'로 충무로의 희망 될까? [IZE 진단]
"나홍진 감독이 충무로의 ‘호프’(희망)가 될 수 있을까?" 요즘 한국 영화 관계자들이 그의 신작인 영화 ‘호프’(HOPE)의 제목에 빗대 농담처럼 주고받는 대화다. 언론들도 이런 뉘앙스의 기사를 쏟아내는 것을 보면 나 감독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왕과 사는 남자’가 호프 아니었어?" 맞는 말이다. 2년 만에 탄생한 1000만 영화이자, ‘극한직업’까지 제치고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이 영화는 긴 침체기에 빠진 충무로에 단비와 같았다. 하지만 또 다시 나 감독을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배턴을 이어받을 후속타가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묻는다. 나 감독의 ‘호프’는 충무로의 희망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은 이제 조금 가라앉았다. 이는 열풍을 넘어 광풍이라 부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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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세' 윤경호, 코미디영화 '강시'서 안재홍과 호흡 맞춘다
'대세배우' 윤경호가 우문기 감독의 신작 '강시'에서 안재홍과 연기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현재 김혜윤과 코미디 영화 '고등형사'를 맹촬영 중인 윤경호는 영화 '강시'에 주연급 캐릭터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재홍이 출세작 '족구왕'의 우문기 감독과 오랜만에 호흡을 맞출 영화 '강시'는 워크숍을 떠난 직장인이 우연히 강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코믹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윤경호와 안재홍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제작은 빅인스퀘어서 맡았고 투자배급은 대형 투자배급사와 현재 막판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호의 소속사 눈컴퍼니측은 '강시'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최종 도장을 찍은 건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윤경호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과 인간미 넘치는 예능감으로 인기가 치솟는 최근 가장 핫한 '대세 배우'. 최근 '명품조연' 딱지를 떼고 영화에 잇달아 주연급으로 캐스팅되며 '윤경호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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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한국영화 4년 만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 영화가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부문 등 공식 초정작을 발표했다. '호프'는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한국 제작사가 만든 고레에다 감독의 '브로커' 이후 4년 만이다. 나 감독은 데뷔작 '추격자'부터 '황해', '곡성'에 이어 이번 '호프'까지 연출한 모든 장편 영화가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기록을 쓰게 됐다. '호프'는 그의 작품 중 처음으로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경쟁 부문은 전 세계 영화 중 약 20편 내외만 선정되는 핵심 섹션이다. 감독의 연출력과 작품성을 직접적으로 평가받는 자리다. 이 영화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에서 호랑이 출현 소식이 퍼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는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에 더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글로벌 배우들이 합류해 제작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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