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전국 17개 시도 '관광 지휘자'들 한자리에…"지역이 관광의 미래"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이 주재하는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지역 관광 대도약 대책'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관광 정책 수립·실행에서 지방 정부가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중앙과 지방의 관광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지방공항 방한 관광 거점화, 숙박업 진흥체계 강화, 지역 특화 관광권 조성 방향 등 여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문체부는 지역별 관광 현안을 듣고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위상이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만큼 문체부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두산 2025 드래프트 정말 잘 뽑았네→'06스' 없었다면 어쩔 뻔했나
정말 잘 뽑았다. 스카우트팀에 표창장이라도 하나 만들어줘야 할 것 같다. 두산 베어스의 2006년생 듀오 박준순과 최민석 이야기다. 시즌 초반 두산에 이들 '06스'의 활약마저 없었다면 어쩔 뻔했나 싶다. 박준순과 최민석은 2024년 9월 실시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6순위와 2라운드 16순위로 두산에 지명됐다. 박준순은 야수 중에선 전체 1번이었고, 그해 11월 스타뉴스가 주최한 '2024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서 야구 부문 스타상도 수상했다. 둘은 데뷔 첫해인 지난 시즌부터 1군 무대에 선을 보였다. 박준순은 91경기 타율 0. 284(282타수 80안타) 4홈런 19타점 10도루, 최민석은 5월부터 선발 한 자리를 꿰차 17경기(선발 15) 3승 3패 평균자책점 4. 40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더니 2년차인 올 시즌 나란히 잠재력을 폭발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준순은 타율 0. 389(3위), 35안타(공동 3위), OPS 1. 016(6위), 멀티히트 12회(공동 2위)의 눈부신 성적을 기록 중이다.
-
명의 빌려줬다가 '28억 빚' 떠안고 이혼…전 남편은 호텔서 재혼
시부의 사업을 위해 명의를 빌려줬다가 빚 28억원의 신용불량자, 이혼녀가 된 사연자 A씨가 방송에 출연한 후기를 전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후기. 28억 빚 글쓴이입니다. 방송에 출연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글이 화제 되고 삶이 바뀌었다"며 "방송사에서 연락이 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부끄러웠지만 정말 살고 싶었다"며 지난 25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7회에 자신이 출연했음을 밝혔다. 그는 "촬영 내내 고통스러운 기억을 다시 떠올리고 마음을 이야기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많은 분이 제 잘못이라고 했지만 이호선 교수님은 제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로 인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는 A씨는 "또다시 고소당할까 봐 무섭기도 하지만 상담을 통해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커서 이 방송을 보게 되면 엄마가 미안했다고, 너 버린 거 아니라고 너무 사랑한다고 진심을 알기 바란다"고 적었다.
-
또 한국 노린 '거짓 주장'…"세계 유일 망 사용료·주한미군 4만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왜곡 및 거짓 주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기 위해 주한미군 규모를 부풀리는가 하면 관세 부과를 위해 불공정 프레임을 씌우는 일도 다반사다. 이는 단순한 실수이기보다는 미국 우선주의(아메리카퍼스트) 아래 협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7일 X(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망 사용료를 부과한다"고 주장한 것도 거짓이다. 관련 법안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연히 미국 기업 등에 사용료가 부과된 적이 없다. 망 사용료 논의의 경우 유럽연합(EU)에서도 이뤄진 바 있다. 다만 EU는 지난해 미국과 무역 협상에서 망 사용료 도입을 유보하기로 하고 대신 통신사와 빅테크 간 분쟁 시 규제기관이 중재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USTR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2024년(최신 데이터) 기준 한국의 평균 최혜국(MFN) 실행 관세율은 13. 4%"라며 "농산물 평균 관세율은 57.
-
[단독]비상장·벤처 투자하는 BDC, 투자주의종목 지정 안 한다
비상장·벤처기업에 투자하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한국거래소의 시장경보 제도상 투자주의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도 도입 초기 비상장 자산 가치 산정 과정에서 불가피한 가격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일반 상장주식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거래소는 향후 거래 데이터를 축적한 뒤 BDC 특성에 맞는 별도 시장감시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BDC를 시장 경보 중 투자주의종목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BDC는 비상장사와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장형 공모펀드로, 개인투자자도 상장되지 않은 혁신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거래소는 BDC 제도가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BDC 포트폴리오의 특성 등을 고려해 이같은 조치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최근 시장감시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종목의 특정 또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투자주의종목 지정이 현저하게 부적절하다고 (시장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인정하는 종목'의 경우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
제헌절·노동절, 공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로…'전담' 부담금 한시적 인하
현재 국가 공휴일로 지정된 제헌절(7월17일)과 노동절(5월1일)이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대체공휴일을 지정토록 하는 내용의 대통령령안이 국무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법률 공포안 3건, 대통령령안 27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대통령령안 중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에 따르면 관공서의 공휴일에 제헌절과 노동절이 추가됐다. 또 제헌절과 노동절이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합성 니코틴 담배에 부과되는 국민건강증진부담금을 2년간 50% 감경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도 공포됐다. 지난 24일 액상형 전자담배를 연초와 같은 '담배'로 규정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액상형 담배, 이른바 '전담'(전자담배)의 제조·수입사는 재정경제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고 제세부담금도 납부해야 한다. 액상형 니코틴의 경우 총 제세부담금은 1ml당 1823원, 폐기물 부담금을 제외하면 1ml당 1799원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7월 17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7월 17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