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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맨' 이현이 남편, 수억대 성과급 소식에…"충성충성"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2)의 남편 홍성기가 재직 중인 회사의 성과급 지급 소식에 기뻐했다. 홍성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기사를 공유했다. 기사에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학술연수 중인 인원에게 소속 사업부 특별경영성과급의 50%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학술연수 중인 일부 직원들이 수억원대 성과급을 받기 위해 연수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는 것. 홍성기는 "충성 충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경례하는 듯한 이모티콘을 덧붙여 기쁨을 표현했다.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이다. 그는 지난해 3월 부장으로 진급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홍성기와 이현이는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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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4채 값 날려"…'테니스 전설' 이형택, 상금 잃은 사연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50)이 강남 아파트 4채 값에 달하는 상금을 날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진짜 승부는 연장전부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운동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싶었다. 부수입이 나오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지 않나"라며 "모교인 건국대 인근에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보드게임 카페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와 압구정 매장에 갔는데 장사가 잘되더라. '이거다' 싶었다"고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당시 20대였던 이형택은 업체 대표를 믿고 사업을 맡긴 뒤로는 본업인 운동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관심을 쏟지 못했으나, 매달 들어와야 할 돈이 들어오지 않아 이상함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첫 달 됐는데 (돈이) 안 들어왔다. '자리 잡는 기간이라 그렇다. 다음 달부터는 들어올 거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다음 달에도 안 들어오고 계속 안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이상함을 느낀 아내가 가서 확인해보니 권리금까지 다 없어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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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학비 1000만원 사립초 장점은 방과후 수업, 단점은..."
두 아이 엄마인 모델 이현이가 사립 초등학교의 장점과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모델 이현이를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두 아들을 남편이 다녔던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다며 "추첨이 되면 안 보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사립 초등학교 학비에 대해 묻자 이현이는 "학비가 일반 초등학교보다 비싸다. 보통 1년 치가 1000만원 정도다. 월 80만~9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과 후 수업, 급식, 셔틀 등의 비용이 다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사립초등학교의 장점에 대해 "사립초는 학교가 운영 방식과 전통, 학교별 커리큘럼 레퍼런스가 있다. 우리 아이와 잘 맞는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초등학교보다 집에 늦게 온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제가 생각하는 사립초 장점은 방과 후 프로그램 같다"며 "정규 수업이 끝나며 오후 1시쯤 되는데 그 이후에 다양한 걸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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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미모의 둘째아들 육아에 '진땀'…"소금 뿌린 대방어 같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에너지가 남다른 아들 육아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모델 이현이가 패션쇼 모델이자 행사 MC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무대 리허설을 마친 뒤 축제 행사 대본을 읽어봤다. 그리고는 공동 MC인 오상진 대기실에 찾아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축하했다. 이어 지난 4월 태어난 오상진의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를 똑 닮은 수호 군 모습에 이현이는 "너무 예쁘다. 완성형 얼굴이다. 태어난 지 3일, 5일 만에 저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이지혜는 "진짜 잘생겼다"며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외국 아기 같다"고 반응했다. 이현이가 둘째를 품에 안은 소감을 묻자 오상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주말이라 애 보다가 나왔다. 잠도 못 자고"고 말했다. 이현이는 "너무 예쁘더라. 안 그래도 예쁠 텐데 너무 예쁘게 나왔다"고 연신 칭찬했다. 이어 "딸 수아는 너무 얌전하고 오빠도 얌전하고 소영 씨도 차분한데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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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사고"…이현이, 앙드레김 패션쇼 서자마자 잘린 사연
이현이가 21년 전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실수해 이후 무대에 서지 못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2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40회에서는 이현이가 한강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 무대에 21년 만에 다시 오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한강에서 개최된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행사장을 찾은 이현이는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 디자이너와 패션쇼 디렉터를 맡은 모델 이선진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제가 21년 만에 선생님 패션쇼를 다시 선다. 데뷔 첫해에 한 번 해보고 사실 그 이후에 잘렸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현이는 2005년 신인 시절 앙드레김 쇼 모델로 발탁돼 런웨이에 선 경험이 있다. 이현이는 "앙드레김 쇼는 항상 두 명이 같이 나와서 포즈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 시그니처 포즈를 혼자 까먹었다"며 "너무 큰 사고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총 세 벌을 입었는데 심지어 첫 번째 옷에서 실수했다.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놀란 김중도 디자이너는 "아버지께서 혹시 아무 말도 안 하셨냐"고 물었고 이현이는 "쇼가 끝나고 앙드레김 선생님께서 매장에서 영상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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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큰아들, 美 명문대 영재 프로그램 합격…장윤정 아들 따라간다
이현이의 큰아들이 미국 명문대학교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26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440회에서는 이현이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현이의 집에는 과거 소파가 있던 자리에 두 아들을 위한 공부용 책상이 크게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 책상을 두고 아들의 공부를 지원한 결과 이현이의 큰아들은 최근 미국 명문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하기도 했다. 이현이는 "장윤정 언니의 큰아들이 이 프로그램을 다녀왔다. 방송을 같이하면서 봤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 보였다"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제가 사실 이런 걸 잘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부탁했다"며 "결국 아빠가 공부시켜서 이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 오는 7월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영상 속 이현이는 남편과 통화하며 "보험 가입했어? 숙소랑 다 해결됐어?"라고 물으며 남편에게 아들의 출국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남편은 "보험은 지금 못 한다. 보험 빼고 다 해놨다"며 "네가 돈만 잘 내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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