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리진서울 9월1일 개막…테더·KB운용·풀거벤처스 연단으로
비트코인 네이티브 기업 오리진엑스가 다음달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오리진서울 2026' 메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1일차는 기업·기관을 위한 '인더스트리 데이'로 상장지수펀드(ETF)·벤처투자·기업 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채굴 및 에너지 인프라 등을 다룬다. 2일차 '퍼블릭데이'에선 시장분석·셀프커스터디·교육·문화와 글로벌 비트코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세션을 진행한다. 인더스트리데이에선 USDT 발행사 테더의 조르지오 라세토 MDK(채굴개발키트) 총괄이 연단에 선다. '비트코인 채굴의 미래는 개방형이다'를 주제로 채굴장비·전력설비·운영 데이터를 연결하는 테더의 오픈소스 채굴 인프라를 소개한다. 테더가 결제·디지털 달러를 넘어 채굴·에너지·오픈소스 인프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오리진엑스는 설명했다. '한국의 비트코인 ETF: 다음은 무엇인가' 세션은 이준석 KB자산운용 ETF상품전략실장과 한서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규윤 해피블록 대표, 윤해성 위스퍼드리서치 대표가 참여한다.
-
'리딩금융' 양종희·'실적 반등' 이재근·'외부' 권광석…KB금융 3파전
KB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KB금융회장과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역대 최대 실적과 리딩금융 수성으로 연임 명분을 쌓은 양 회장이 최종 후보 경쟁에 진출한 가운데, 내부 출신 이 부문장과 외부 후보인 권 전행장이 도전장을 내미는 모양새다. 27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양 회장, 이 부문장, 권 전 행장 등 3명을 차기 KB금융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회추위는 최종 후보 3인에 더해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익명 외부인사 1인까지 총 6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거쳤다. 우선 양 회장은 2023년 11월 취임 이후 KB금융의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며 연임 명분을 쌓았다.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1% 늘었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은행에 치우쳤던 수익구조를 비은행으로 확장한 점이 눈에 띈다. 올해 상반기 비은행 계열사의 그룹 순이익 기여도는 44%로 지난해 상반기 39%에서 5%포인트(P) 높아졌다.
-
[속보]양종희·이재근·권광석…KB금융 회장 후보 최종 3인
27일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인으로 압축했다.
-
'기준금리 3% 시대'... 엔비디아 효과 제약, 코스피 1%대 상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인상하면서 '엔비디아 효과'를 상쇄하며 코스피가 1%대 오른 채 마감했다. 장 초반 3~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4. 16포인트(1. 53%) 오른 6912. 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187. 19포인트(2. 76%) 오른 6996. 12에 출발했다가 기준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0%대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오전 10시1분 6840대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으로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4시 집계 기준 개인이 1조912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355억원, 기관이 1814억원 순매수했다. 장 초반 각각 3, 4%대 상승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1, 2%대로 줄여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500원(1. 72%) 오른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4만2000원(2. 49%) 오른 17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
줄잇는 대형 금융사고…책무구조도 1호 나오나
지난해 책무구조도 도입 이후 은행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제재 1호 대상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IBK기업은행 중국법인 사고는 834억원에 달하는 사고 규모와 위험신호를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부통제 소홀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는 만큼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이번 사고가 외부인 사기에서 비롯된 만큼 책무구조도상 임원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지적도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발생한 IBK기업은행 중국법인 사고와 시중은행 대상으로 한 부동산 분양 사기와 관련해 현장 검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두 사건 모두 현지 수사당국과 경찰의 수사가 진행 중이기에 혐의가 범죄사실로 확정된 다음 검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에선 중국법인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현지업체들과 비대면 대출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대출 플랫폼이 차주들의 반환한 상환금을 기업은행에 제대로 정산하지 않으면서 원리금 회수에 문제가 생겼다. 사고 규모는 834억원으로 추정된다.
-
8% 향하는 주담대, 6% 앞둔 신용대…"대출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대출금리가 다시 오를 채비를 하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시장금리가 들썩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 00%로 올리면서다. 이미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7%를 넘었고, 신용대출 금리도 6%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5년 고정형 금리는 이날 기준 4. 72~7. 17%로 집계됐다. 두 달 전(4. 42~7. 41%)과 비교하면 하단이 0. 30%포인트(P) 올랐다. 상단 금리가 내린 것은 농협은행이 지난 20일 가계대출 제한 조치를 풀면서 주담대 상품 금리를 0. 4~0. 5%P 낮춘 영향이다. 네 달 전(4. 25~6. 85%)과 비교하면 금리 하단은 0. 47%P, 상단은 0. 32%P 높아지면서 하반기 들어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한은이 이날 기준금리를 2. 75%에서 3. 00%로 0. 25%P 인상하면서 대출금리에는 추가 상승 압력이 가해질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발 시장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당분간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낮아지기 어렵다"며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주담대 금리 상단이 8%를 찍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KB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KB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KB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