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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서울 동북권 거점 확대"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지난 27일 오픈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총 139㎡(약 42평) 규모에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 등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주말 나들이, 가족 단위 쇼핑객의 방문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패밀리카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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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나온 '아빠차' 20대가 사들였다..."그랜저가 아반떼 값"
올해 들어 중고차 시장에서 20대 구매만 나홀로 성장했다. 나머지 연령대의 거래 대수가 모두 뒷걸음친 것과 대조적이다. 사회 초년생의 '엔트리카'로 아반떼의 인기는 여전했지만, 연식을 높여 그랜저를 선택하는 등 차급을 올리는 흐름이 함께 나타났다. 28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7월 20대가 사들인 중고 승용차는 12만7277대로 전년 동기(9만5650대)보다 3만1627대(33. 1%) 증가했다. 시장은 쪼그라드는데 20대 구매만 늘었다. 같은 기간 개인이 산 중고 승용차는 103만8449대로 3. 2% 줄었다.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가 감소했다. 30대는 3. 5%, 40대는 5. 7%, 50대는 6. 1% 각각 줄었고 60대와 70대는 각각 10. 5%, 18. 2% 두 자릿수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개인이 산 중고 승용차 중 20대 비중은 지난해 8. 9%에서 올해 12. 3%로 3. 4%포인트 뛰었다. 8대 중 1대는 20대가 사들인 셈이다. 신차 가격 상승으로 사회 초년생이 감당할 만한 새 차 선택지가 줄어든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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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은 '르노 필랑트'
르노코리아는 회사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차량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 출시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정숙한 주행 기술과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에 필요한 품격과 안정성을 충족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베르투 대사는 "필랑트는 프랑스 기술의 우수성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완벽한 홍보 대사"라며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에 출시돼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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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컸나?"...준중형 넘어선 아반떼, 더 똑똑해졌다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익숙한 틀에서 벗어났다. 한 체급 키운 차체와 중형 세단 못지않은 실내 공간, 상위 차종에서 가져온 첨단 기능을 앞세워 더 이상 '저렴한 첫 차'에 머물지 않겠다는 의지가 곳곳에서 읽혔다.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인천 영종도까지 왕복 약 85㎞ 구간을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로 달렸다. 시승차는 가솔린 2. 0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18인치 알로이 휠과 와이드 선루프, 플래티넘Ⅱ, 빌트인 캠 2 플러스, 파킹 어시스트Ⅱ,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이 적용됐다. 차량과 마주한 첫인상은 '아반떼가 이렇게 컸나'였다. 신형 아반떼는 전장 4765㎜, 전폭 1855㎜, 전고 1425㎜, 휠베이스 2750㎜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55㎜ 길어졌다. 전폭과 휠베이스도 각각 30㎜ 늘어 과거 중형 세단에 가까운 차체를 갖췄다.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H-엣지 라이팅'과 볼륨을 키운 펜더는 실제 크기보다 차체를 더 넓고 낮아 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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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 이정후, 9회 채프먼 상대 어처구니없는 오심 때문에 말리다니... 4타수 무안타 '뼈아팠다' [이정후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아쉽게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채 침묵했다. 잘 맞은 타구도 상대 팀 홈구장인 보스턴 레드삭스 펜웨이 파크의 명물 '그린 몬스터' 앞에서 잡히고 말았다. 심지어 9회에는 주심의 오심 때문에 자신의 스트라이크 존마저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무안타로 결국 타율 2할 9푼대의 벽마저 무너지고 말았다. 타율이 2할 9푼대 미만으로 내려간 건 지난 5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89(454타수 131안타) 9홈런, 2루타 27개, 3루타 4개, 46타점 58득점, 20볼넷 49삼진, 9도루(1실패), 출루율 0. 324, 장타율 0. 425, OPS(출루율+장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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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값이 시가냐" 눈총 받았는데…"안방도 뺏길 판" 테슬라 질주 이유
━"이렇게까지 잘 팔려?" 기이한 현상. '국민 아빠차' 위협하는 테슬라━ 테슬라의 국내 판매량이 올해 처음 '연 10만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델Y가 연간 8만대 이상 팔리면서 '내수 1위는 국산차'라는 공식마저 깨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제한적인 완전자율주행(FSD) 기능과 가격·안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테슬라 인기가 식지 않으면서 한국 자동차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23일 KAIDA(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해 1~7월 국내 누적 판매량은 6만6376대에 달했다. 남은 5개월 동안(2025년 8~12월) 지난해와 같은 기간 판매량(3만3347대)만 기록해도 연 10만대 수준(9만9723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가파른 판매 증가세를 고려하면 이 수치마저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다. 테슬라가 한국에 진출한 첫해(2017년) 303대를 판 점을 고려하면 9년 만에 판매량을 약 330배 늘린 셈이다. 연간 판매 추이를 살펴보면 모델3 고객 인도가 본격화된 2020년 처음 연간 1만대를 돌파(1만1825대)했고, 이후 2024년 한해에만 3만대에 육박(2만9750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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