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비대면 세탁 '런드리고', 목진건 전 스파크플러스 대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가 목진건 전 스파크플러스 대표를 사업성장부문 대표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의식주컴퍼니는 런드리고를 중심으로 스마트 무인세탁소 '런드리24', B2B(기업간 거래)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호텔앤드비즈니스' 등을 운영하는 종합 런드리테크 기업이다. 런드리고는 2019년 3월 선보인 세탁 서비스로, 이용자가 수거함에 세탁물을 내놓으면 별도 대면 절차 없이 수거와 배송이 이뤄진다. 의식주컴퍼니는 스마트 팩토리 기반 세탁 인프라와 IT 기술을 결합해 세탁 공정과 물류를 운영하고 있다. 목진건 의식주컴퍼니 사업성장부문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전략컨설팅사 모니터그룹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창업과 여러 리더십 경험을 거쳐 스파크플러스 대표로 재직했다. 목 대표는 스파크플러스 재직 기간 회사를 국내 주요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키웠고, 대규모 투자유치와 매각도 이끌었다.
-
'뜨거운 감자'된 미국 AIDC 중심 가보니…우리나라와 다른 건
AI는 앞으로 세계 시장의 주요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AI 산업이 한동안 둔화돼있던 대한민국의 성장률도 끌어올렸다. AI선도국 미국이 주춤해도 우리나라는 멈춰설 여유가 없다. 오히려 기회를 찾아야 한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AI 인프라를 점검하고 AI 선도국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다. ━ 美, 한개 州 먹여살리는 DC…韓, 장기 투자 전략 필요 [K-성장엔진 'AI인프라'] <1> ①데이터센터의 경제효과 뚜렷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DC(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미국 버지니아주의 라우던카운티엔 250개 넘는 DC가 들어서 있다. 이를 통해 라우던카운티가 벌어들이는 세금은 11억달러(약 1조4600억원)에 달한다. 세종시의 올해 지출 예산이 1조9708억원임을 감안하면 인구 40만명을 1년간 먹여살릴 재원이 AI DC산업 하나에서 나오는 셈이다. AI DC 투자는 반도체뿐 아니라 전력·냉각설비와 건설 등 연관산업의 수요도 키운다.
-
9연승 끝났다고 삼성 돌풍 끝날 줄 알았나, 현대모비스 잡고 곧바로 반등... 11경기 만에 10승 '역대 최단 타이'
개막 9연승이 끊겼다고 돌풍까지 끝난 것은 아니었다. 5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삼성이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곧바로 승리를 추가했다. 특히 11경기 만에 10승을 달성하며 KBL 역대 최단 경기 타이기록까지 세웠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81-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10승1패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3승8패로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삼성으로서는 의미 있는 승리였다. 앞서 삼성은 지난 1일 서울 SK와 'S-더비'에서 76-90으로 패하며 개막 9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구단 역사를 새로 썼던 연승이 끝난 데다 라이벌과의 맞대결에서 당한 패배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삼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현대모비스 원정에서 곧바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단 한 번의 패배로 삼성의 돌풍은 멈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KBL 역사에 남을 대기록까지 작성했다.
-
'와' 노시환 307억 포기→연봉만 2배 점프, SD행 전제조건 있다... "외야 수비 옵션 추가해야" 美 냉정한 조언
샌디에이고 소식을 다루는 '파드리스미션'은 6일(한국시간) '파드리스의 FA 위시 리스트, 4명의 MLB에 진출하는 국제 FA TOP4'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올해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트리플크라운(타격 3관왕)을 달성한 3루수 사토 테루아키, 우투수 타이라 카이마, 이토 히로미에 이어 노시환의 이름을 언급했다. 매체는 "올해는 4명의 주요 후보가 있다"며 "이들 중 샌디에이고가 '무조건 영입해야 하는' 필수 자원은 눈에 띄지 않지만 4명 중 최소 3명은 팀에 훌륭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KBO리그에서 건너오는 최고의 선수인 그는 오는 12월 26세가 되며 이번 해외 FA 그룹 중 가장 젊은 피다. 그는 성적이 부진했던 한화 이글스(57승 83패 4무) 소속으로 뛰며 타율 0. 283, 출루율 0. 360, 장타율 0. 505와 함께 29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며 "지난 4년간 24~32홈런, 89~101타점을 오가며 상당히 꾸준한 득점 생산력을 보여줬다. OPS(출루율+장타율) 역시 0.
-
'코스피5000 붕괴'...김민석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 총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변동성이 커진 코스피 상황과 관련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 33포인트(8. 55%) 내린 4923. 47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 중 50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월6일 이후 273일 만이다. 미국 민주당의 상·하원을 장악한 '블루 웨이브' 여파가 코스피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미국 중간선거를 치르면서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며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인위적 부양은 안 되지만 국민 다수가 참여하는 증권시장이 불안하면 금융시장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
메타비아, 비만 신약 'DA-1726' 1상서 간 지방 68% 감소 확인
동아에스티 관계사인 메타비아가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 'DA-1726'의 임상 1상 중간 분석에서 간 지방과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비만뿐 아니라 음주가 동반된 대사이상지방간질환(MetALD)과 알코올 관련 간질환(ALD)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에스티는 메타비아가 DA-1726의 임상 1상 파트 3B(Part 3B) 중간 분석에서 위약 대비 간 지방 68%, 체중 13. 5%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 4일 미국 덴버에서 열린 '프리시전 리버 심포지엄'(Precision Liver Symposium 2026)에서 발표됐다. DA-1726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 신약 후보물질이다.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와 에너지 소비를 촉진해 체중과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이다. 이번 임상은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DA-1726을 16주간 주 1회 피하 투여해 체중과 간 지방, 혈당 등 대사지표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무작위 배정·위약 대조 연구다.
입력하신 검색어 a24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a24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