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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미국 NDR서 AI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호평
더벨|이 기사는 10월26일(10:4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이 출시 전부터 미국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진행된 미국 기업설명회(NDR)에서 현지 기관투자자들이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와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는 설명이다. 노마디안은 오는 12월 미국 베타 공개를 시작으로 사업화에 시동을 건다.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미국 1인·소기업 521만 곳이 1차 타겟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은 만큼 현지 안착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한컴은 이달 미국 뉴욕과 시카고에서 현지 기관투자자들 대상 IR을 진행했다. 김연수 대표와 정지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이 두 도시를 돌며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원온원 미팅을 열고 노마디안을 직접 시연했다. 투자자들은 메타의 솔루션과 비교해보며 한컴 솔루션의 이해를 높였다. 메타는 지난 9월 소상공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포 스몰 비즈니스'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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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월드와이드, 합성데이터 기업 지분 66.9% 확보… "피지컬 AI 풀스택 구축"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가 피지컬 AI(인공지능) 합성데이터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의 지분을66. 92%까지 늘린다. 상장사가 보유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및 AI 에이전트 기술에 계열사의 글로벌 합성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수직계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스카이인텔리전스 보통주 6500주를 253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스카이월드와이드의 스카이인텔리전스 지분율은 기존 약 42%에서 66. 9%로 확대돼 확고한 경영권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양수 완료 예정일은 2027년 1월 28일이다. 이번 M&A(인수합병)는 대규모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상장사의 유동성 부담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총 인수대금의 90%에 달하는 228억1500만원을 30년 만기 영구전환사채(영구CB)로 대용 납입하고, 실제 현금 유출은 내년 1월 지급할 잔금 25억3500만원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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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AI 활용법 공유…'챗HK 2.1' 실무 적용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사내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를 열고 업무용 AI 서비스의 특징과 실무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AX(AI 전환)기획팀 담당자가 그룹 자체 AI 서비스 '챗HK 2. 1'과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특징과 차이점을 설명했다. 자료 조사와 문서 분석부터 대시보드·AI 에이전트 제작, 공유까지 주요 기능도 시연했다. 챗HK 2. 1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024년 자체 개발한 임직원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챗HK'의 후속 버전이다. 이달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됐다. 기존 정보 요약과 문서 작성, 데이터 처리, 코드 실행 기능에 간단한 바이브코딩과 공유 기능 등이 추가됐다. 업무에 맞는 생성형 AI 모델을 선택하고 파일과 이미지, 웹페이지 등의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프롬프트를 미리 설정하거나 문서 기반 답변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챗네스트'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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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트러스트 경영' 강화한다…'AI 거버넌스 리포트' 첫 발간
SK텔레콤이 AI 기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하는 'AI 트러스트 경영'을 강화한다. 이의 일환으로 AI 거버넌스 원칙과 책임체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및 주요 성과를 정리한 'AI 거버넌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지난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고, 2024년 3월 AI 거버넌스 원칙인 'T. H. E. AI'를 공개하는 등 AI 트러스트 경영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실제 서비스와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AI 거버넌스를 실천해 온 SKT 경험과 성과가 담겼다. 또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 대응하는 AI 거버넌스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SKT는 개인정보 보호와 AI 거버넌스를 연계한 통합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왔다. 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이를 총괄하는 체계 속에서 고객 데이터의 신중한 활용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AI 거버넌스의 핵심 검토 기준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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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맘대로 예금 옮길라…美 은행 '읽기전용' 접근 제한
미국 주요 은행들이 외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접근을 확인, 외부 AI 에이전트의 자사 플랫폼 접근을 차단하기 시작했다. 25일 액시오스 등 외신에 따르면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JP모간체이스, 웰스파고 등 미국 대형 금융회사들이 AI 에이전트의 위험에 대응하는 가운데 일부 은행은 허가되지 않은 접속을 파악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AI 에이전트는 금융정보를 조회하거나 물건을 구매하고 자금을 옮기는 등의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 물론 은행고객이 자신의 로그인 정보를 AI 에이전트에 제공하고 계좌에 접속하도록 허용하는 경우다. 일부 AI 에이전트는 고객이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행동까지 시도했다. 일부 은행은 AI 에이전트가 고객센터에 연락하거나 고객의 지시와 무관해 보이는 행동을 시도한 정황을 추적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고객이 AI에 물건을 구매하거나 자금을 옮길 권한까지 부여했다면 AI가 그 권한을 어떻게 사용할지 예측하고 통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고객에게 허가받은 AI인지 아니면 통제를 벗어나 고객 계좌에 접근한 AI인지 판별하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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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부터 의료기기까지 잇단 초기투자…프롭테크 후기 메가딜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4주차(19~23일)에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마이베네핏, 올쏘케어, 더휴식, 네이션에이, 트레이스위브, 애니브릿지, 트리오어 등 총 7개로 집계됐다. 이 중 5개사는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AI를 활용한 디디털기기, 영상제작 등을 개발하고 있다. AI는 전 세계 증권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벤처투자업계에서도 매력이 높은 사업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AI기술을 주력으로 하지 않은 스타트업 더휴식, 트리오어 두곳은 각각 650억원, 330억원 규모의 메가딜(100억원 이상)에 성공했다. 더휴식은 숙박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T·종합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을 시작으로 호텔 PM(프로젝트 관리), 공간 기획·시공, 위탁 운영, 무인 관제 및 IT 솔루션까지 내재화했다. 두번째로 많은 투자를 유치한 트리오어는 항체 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두 가지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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