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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성공하려면 지금 이걸 하세요"…와디즈, AI 비서 내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펀딩 프로젝트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메이커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와디즈에 축적된 펀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성과를 매일 진단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행동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프로젝트 운영자는 AI가 제안한 행동을 실행한 뒤 성과 변화와 예상 최종 펀딩액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AI 에이전트 'WAi'가 운영자의 질문에 답하고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면, 메이커 인텔리전스는 별도의 질문 없이도 프로젝트 상태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AI는 유사한 성공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결제 전환율, 광고 효율, 프로젝트 소개 내용과 리워드 경쟁력, 커뮤니티 활성도 등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고, 종합 등급과 예상 최종 펀딩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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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한 자리에…AI와 반도체의 미래, '에너지 장벽'에 달려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내놓는다. 연구개발(R&D)·제조 혁신부터 AI 성능을 좌우할 메모리 기술과 전력 문제까지 차세대 시장의 핵심 화두를 짚는다.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6' 2일차 콘퍼런스에서는 한재준 삼성전자 AX/PI센터 마스터(상무)와 최준용 SK하이닉스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기획 부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한 상무는 'AI가 만드는 반도체의 미래'를 주제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AI를 접목해 개발 속도와 제조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사업 전반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계 분야에서는 강화학습과 유전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트랜지스터 크기 조정과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설계 규칙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 소요 시간을 약 50% 단축한 사례도 공개했다. 생산 현장에도 AI 적용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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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막던 스타트업의 변신…'부동산 AI 에이전트'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이든 일반 기업이든 리스크를 판단할 때 살펴보는 핵심 항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적용하는 기준과 숫자에 차이가 있을 뿐이죠. 관련 데이터와 판단 기준을 표준화·구조화해 두면 어떤 기관이든 필요한 값을 넣어 일관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데이터를 찾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 정동훈 테라파이 대표는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을 이렇게 설명했다. 테라파이는 군 장교 출신인 정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프롭테크 스타트업이다. 땅을 뜻하는 '테라(Terra)'와 금융을 뜻하는 '파이(Fi)'를 합쳐 사명을 지었다.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가 드물던 시기 계약 전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세이프홈즈'를 선보였으며, 개인의 전월세 계약 위험을 살피는 서비스에서 출발해 상가 임대차 관리, 매매, 기업 부동산 관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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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인프라에 1093조원 쏟아붓는다… 역대급 투자 약정
메타가 AI(인공지능)을 위한 다양한 임대 및 계약에 약 8250억달러(약 1093조원)를 지출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그 중 다수는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와 인프라와 관련된 것으로 메타가 경쟁이 치열해진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대차대조표에 포함되지 않은 운영 및 금융 리스 규모가 3557억달러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여기에는 올해 남은 기간부터 2036년까지 시작되는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임대 계약 등이 포함된다. 이와 별도로 지난달 30일 기준 메타는 4545억달러 규모의 단기 및 장기 계약을 보유중이다. 그중 다수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에너지 계약을 비롯해 리얼리티 랩스 부문의 소비자용 하드웨어 제품과 관련된 건이다. 메타는 또한 5년에 걸쳐 최대 147억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용량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한편 지난 21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메타는 장기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결권 없는 신규 주식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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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알부민 방송만 1144회…건강정보 빙자한 연계편성 손봐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종합편성채널과 지상파의 건강정보 프로그램이 사실상 상품 판매를 유도하는 '연계편성'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성분 방송이 최근 3년 새 1000건 넘게 쏟아졌다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도 관련 입법 논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종합국감에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적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제품 판매를 뒷받침하는 방송이 반복되고 있다"며 연계편성 실태를 지적했다. 황 의원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지상파·종편의 협찬방송과 연계편성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알부민' 관련 방송은 TV조선 328건, 채널A 323건, JTBC 243건, MBN 196건, MBC 30건, KBS 16건, SBS 8건 등 모두 1144건에 달했다. 특정 성분이나 건강소재가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 노출된 뒤 홈쇼핑·광고성 판매방송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게 황 의원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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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랩스 AI 디자인 플랫폼 두들, 제2회 글로벌 메이커톤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컴포랩스가 AI 제품 디자인 플랫폼 '두들(doodll. ai)'을 통해 이용자 참여 기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컴포랩스는 이달 26일부터 두들을 활용한 '제2회 글로벌 메이커톤(Makeathon)'을 개최한다. 컴포랩스에 따르면 지난 7월 진행한 제1회 메이커톤에서는 20일 만에 1000명이 넘는 신규 가입자가 유입됐다. 특히 신규 가입자의 약 80%가 기존 참가자의 초대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서 이용자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확산 가능성을 확인했다. 참가자가 새로운 이용자를 초대하고 이들이 다시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이번 제2회 메이커톤의 주제는 'Myth at Work'로, 신화와 상상력에서 영감을 얻은 창의적인 신발 디자인을 선보이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생성·발전시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신발을 디자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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