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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일전, 다시 정기적으로 엽시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 깜짝 제언
일본 국가대표 출신이자 선수 시절 K리그에서도 뛰었던 마에조노 마사키요(53)가 한국과 일본의 A대표팀 간 축구 한일전을 다시 정기적으로 열자고 제언했다. 정기적으로 한일 평가전을 치르는 건 한국과 일본 모두에 이득이 될 거라는 주장이다. 마에조노는 28일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 인터넷판을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력을 강화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결국 좋은 평가전을 많이 치러야 한다. 한일전도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는 한일 정기전을 했지만 최근에는 하지 않고 있다. 라이벌전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 국민적인 관심과 엄격한 평가를 받는다"면서도 "일본 대표팀 입장에선 엄청난 압박감 속에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르는 경험도, 반대로 홈에서는 절대 질 수 없다는 분위기를 경험하는 것도 모두 중요한 전력 강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에조노는 "한국은 지금 박지성(K-축구 혁신위원장)이 개혁의 중심에 서면서 유소년 육성이나 대표팀 강화에 관여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있었던 한일 정기전 개최 형태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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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전 1골 1도움 폭발' 이동경, K리그1 20라운드 MVP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당시 서울전에서 전반 5분 에릭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직접 득점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이동경은 올 시즌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최다 공격포인트와 최다 도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강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안양은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고, 엘쿠라노와 유키치, 크네제비치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19라운드 MVP는 서울 이랜드 까리우스가 선정됐다. 까리우스는 2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까리우스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17분 강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고, 후반 11분 오스마르의 골과 후반 28분 박재용의 골을 모두 도우며 2도움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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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길 막힌' 이강인, AT 마드리드 데뷔전 韓 팬들 앞에서 치르나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은 지난 25일(한국시간) 공식화됐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새 등번호 7번이 새겨진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직접 입은 사진이나 현지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등 일반적인 이적 관련 사진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다. 이미 AT 마드리드 구단 차원의 프리시즌 훈련은 시작됐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강인의 3주 휴가 역시 일찌감치 끝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장이나 FC서울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건, 병역법에 따라 현재 출국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이강인은 한국법에 따라 한국에 머물러야 한다"며 "그는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필요한 일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이강인은 국외여행허가 연장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행정기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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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일류첸코, 이정효호 수원 떠나 '차두리호' 화성FC 이적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화성 구단은 27일"K리그 무대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증명해 온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하며 최전방 공격진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일류첸코는 지난 2019년 포항 스틸러스 입단을 시작으로 전북 현대, FC서울, 그리고 수원 등을 거쳤다. K리그1 통산 171경기 71골 18도움, K리그2에서는 50경기 16골 9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우수한 피지컬을 활용한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상대를 압도하는 몸싸움은 물론 뛰어난 문전 집중력과 연계 능력까지 갖춰 전형적인 육각형 포워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게 화성 구단 설명이다. 9승 4무 5패로 이번 시즌 K리그2 6위에 올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차두리호 화성은 일류첸코의 합류로 후반기 더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일류첸코는 구단을 통해 "화성FC에 오게 돼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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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보다 '스타 선수'에 더 관심... 토트넘 대신 AT 마드리드 유니폼 늘 것" K리그 레전드 외인의 '이강인 효과' 전망
지난 2014년 프로축구 K리그에 처음 입성한 뒤 무려 12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는 'K리그 리빙 레전드' 오스마르(38·서울 이랜드)가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효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스페인 출신인 오스마르는 27일(한국시간) 자국 매체 아스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AT 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이강인이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두 차례나 경험한 선수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미 화려한 커리어를 갖고 있고, 한국 대표팀에선 매우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오스마르는 "손흥민의 하락세 이후 한국은 새로운 스타를 찾고 있었다. 사실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하는 스타급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해온 만큼 그런 존재에 익숙한 나라이기도하다"면서도 "대신 한국 팬들은 자국 선수가 빅클럽에서 뛰며 우승만 하는 걸 원하진 않는다. 꾸준하게 출전하고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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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이한범 원하는 팀 많다" 거액의 이적료 가능성까지... '남은 계약 1년' 미트윌란은 선택의 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여러 EPL 구단이 이한범에게 관심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축구 전문매체 팁스블라데트는 26일(한국시간) "EPL 다수 구단이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덴마크 이적시장 전문가 파르잠 아볼호세이니 기자는 최근 "미트윌란에는 마르틴 에를리치와 마스 베흐 쇠렌센, 그리고 수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 이한범이 있다"며 "이한범은 상당한 이적료를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선수다. 실제 이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EPL에서 이한범을 원하는 구단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출신인 이한범은 2023년 8월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적 초기에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리며 자신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제는 미트윌란 수비진의 주요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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