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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 김대원 또 라운드 MVP 선정, 역대급 페이스... K리그2는 '수원 격파' 하정우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공격수 김대원(29·강원FC)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결승포를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견인한 김대원을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인천전에서 김대원은 전반 44분 전매특허인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날카로운 오른발 감아차기가 결승골이 됐다. 강원의 에이스를 넘어 K리그 최고의 공격 자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김대원은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라운드 MVP를 거머쥐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난타전이다. 전반 30분 김천 고재현이 먼저 포문을 열었고, 서울이 야잔과 바베츠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박진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천의 뒷심이 더 매서웠다. 김천은 후반 26분 박태준, 35분 김인균의 연속골에 힘입어 3-2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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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최대 고민' 포지션, 부상 악령 휘몰아친 중원 [홍명보호 최종엔트리 전망②]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가 오는 16일 발표된다. 지난 2024년 8월 홍명보호 1기 발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추려지게 될 최종 엔트리다. 홍명보 감독 부임 이후 한 번이라도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총 69명. 큰 이변이 없는 한 이 안에서 26명이 홍 감독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스타뉴스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포지션별 예상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홍명보호에 변화가 가장 많은 지역은 중원이었다. '부상 변수'가 워낙 많았던 탓이다. 월드컵 예선 내내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3·알아인)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이미 지난해 10월부터 제외됐다. 여기에 박용우의 대체 후보 1순위였던 원두재(29·코르파칸)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황인범 또한 월드컵 예선을 마친 뒤 4차례 소집 중 무려 3차례나 부상으로 빠졌다.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을 중심으로 한 중원 조합이 제대로 시험대조차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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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K리그1 1위' 김기동 감독 '이달의 감독상' 또 받았다... 역대 최다 공동 3위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기동(55) 감독이 지난 2~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기동 감독의 이달의 감독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4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은 4월 첫 경기였던 지난 6라운드 '라이벌' FC안양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 다음 2연승이 중요했다. 서울은 7라운드 전북현대를 상대로 1-0 짜릿승, 2라운드 순연 경기였던 울산HD전에선 4-1 대승을 거뒀다. 덕분에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분위기를 이어간 서울은 부천FC도 3-0으로 잡아냈고, 10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2-1로 이겼다. 이로써 김기동 감독은 개인 통산 6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는 남기일 감독(8회), 최강희 감독(7회)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황선홍 감독)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아울러 김기동 감독은 2014년 최강희 감독(전북), 2018년 고종수 감독(대전), 2025년 거스 포옛 감독(전북)에 이어 역대 4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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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찾지 못한 '김민재 옆자리'... 'K리그1 최소 실점' 이기혁 어떨까? "욕심 생긴다"
"계속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깐 저도 욕심이 많이 생긴다. " '꿈의 무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강원FC 수비수 이기혁(26)이 대표팀 승선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 강원은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가장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11경기에서 단 9실점만 기록하며 FC서울,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리그 최소 실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핵심 수비수 이기혁의 역할이 컸다. 10경기에 출해 평균 볼 차단(전체 10위), 평균 클리어링 4. 3개(전체 22위)로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차분한 빌드업도 플러스 요인으로 꼽힌다. 자연스레 한국 대표팀과 관련해 이기혁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축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기혁도 홍명보(57) 대표팀 감독이 주시하는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강릉에서 열린 강원과 FC서울 경기에 대표팀 주앙 아로소, 김동진 코치 등이 직관해 양 팀 선수들을 지켜보기도 했다. 지난 2일에 열린 인천유나이티 원정경기에서도 센터백으로 나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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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무승·최소 득점 3위→"우린 수비만 하는 팀 아니다" 외인 사령탑 이유 있는 외침 [파주 현장]
K리그2 충북청주를 이끌고 있는 루이 퀸타 감독(66)이 팀의 반등을 약속했다. 충북청주는 3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와 원정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좋은 결과는 아니다. 원정에서 승점을 챙겼으나 시즌 첫 승에는 실패했다. 2026시즌 충북청주는 아직 1승을 거두지 못한 채 8무2패(승점 8)를 기록, 리그 13위에 위치했다. 1부와 2부 통틀어 29개 팀 중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건 충북청주, 또 K리그2 최하위 김해FC뿐이다. 득점 기록이 아쉬워 보인다. 올해 충북청주는 10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K리그2 최소 득점 3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충북청주의 공격력은 나쁘지 않다. 무승부가 많고 득점력이 적다고 해서 수비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상대를 몰아붙일 때가 많다. 실제로 충북청주는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슈팅(총 129회)을 날리며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결국 공격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좋았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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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만큼 빠른 거 맞네! '김천 슈퍼 조커' 김인균, 서울 무너뜨린 극장골 비결이 휴가? "당당히 요구하려면..." [상암 현장]
김천 상무 '슈퍼 조커' 김인균(28)이 환상적인 결승골로 '대어' FC서울을 낚았다. 김천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에서 3-2로 역전승했다. 직전 부천FC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던 김천은 리그 1위 서울마저 잡으며 2연승을 이어갔다. 승점 13(2승7무2패)로 10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다. 서울이 우세하던 흐름을 뒤집고 김천을 승리로 이끈 자는 김인균이었다. 1-2로 뒤진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김인균은 특유의 스피드와 집중력을 앞세워 호시탐탐 기회를 엿봤다. 서울 수비 뒷공간을 계속 파고드는 김인균의 날카로운 움직임은 후반 들어 지쳐버린 서울 수비진에게 큰 위협이었다. 그리던 후반 35분 마침내 김인균의 결승골이 폭발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서울 수비수 야잔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는 실책을 범하, 김인균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전방으로 매섭게 쇄도했다. 골키퍼와 맞선 일대일 상황에서 그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깔끔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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