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더벨]한패스, '2026 JB포럼' 참여로 파트너사 협력 확대
더벨|이 기사는 10월30일(09:04)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외국인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JB금융그룹이 주최한 '2026 JB포럼'에 참석해 국내외 핀테크 및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이달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JB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패스를 비롯해 핀다, 웹케시그룹, 인피나, 오케이쎄, 엔코위더스 등 JB금융그룹의 국내외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교류를 나눴다. 한패스는 이번 포럼에서 국내 기업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파트너 기업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특히 국경 간 핀테크 생태계 안에서 각사의 핵심 서비스를 공유하고 국경 간 결제(크로스보더 결제)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협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한패스는 호주,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
-
"양말값 900원 올린다고?" 소비자 들고일어나자...일본 유니클로 '백기'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자들의 반발 속에 양말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 11일 만에 철회했다. 29일(현지 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인기 상품인 '50색 양말'의 가격을 한 켤레당 290엔(한화 약 2400원)에서 390엔(약 3300원)으로 올리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앞서 유니클로는 지난 16일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 엔화 약세 등을 이유로 다음 달 10일부터 일부 상품의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당시 양말 한 켤레의 가격을 100엔 올리는 동시에 4켤레를 990엔(약 8400원)에 판매하던 묶음 구매 할인도 폐지할 계획이었다. 일반 양말 3켤레를 990엔에 판매하는 할인 혜택 역시 종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유니클로는 지난 27일 양말 가격을 기존대로 유지하고 묶음 구매 할인도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 유니클로 모회사 패스트리테일링은 "양말은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만큼 일본에서 예정했던 가격 개정을 재검토했다"며 "기존 가격과 묶음 구매 할인 혜택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전격 개방→유청소년 종목 체험 계기... 유승민 회장 "자신의 가능성 발견하는 기회 됐길"
대한체육회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개방해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체육회는 2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청소년 종목 탐색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의 일환으로 초등학교운동부 소속 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5~6학년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 체험과 전문 선수단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꿈나무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서울시청 핸드볼 선수단이 참여했다. 현 핸드볼 국가대표팀 코치인 정연호 감독을 비롯해 조은희 코치, 임하늘 트레이너, 정진희·우빛나·조은빈·이재영·이규희 선수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핸드볼의 기본 규칙과 기술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패스와 슛 등 핸드볼의 기본 동작을 익힌 뒤 서울시청 핸드볼 선수들과 함께 미니게임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전문 선수들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핸드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
계란도 '품질 성적표' 받는다…AI로 검사시간 30분→11분
29일 경기 평택시 계란 가공식품 제조기업 '와이제이푸드' 선별장. 계란들이 가지런히 정렬돼 품질평가 장비 안으로 들어갔다. 계란이 돌자 카메라가 외관 사진 4장을 찍었다. 모니터엔 계란마다 판정 결과가 실시간으로 쌓였다. 붉게 표시된 계란 하나를 클릭하자 여러 방향에서 찍은 껍데기 이미지가 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이날 AI(인공지능)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공개했다. 그동안 축산물품질평가사가 계란을 하나씩 눈으로 살펴 등급을 판정했다. 이제는 장비가 외관과 깨짐 판정을 대신해 일손을 던다. 등급판정을 마친 계란은 1+·1·2등급을 받아 '등급란'으로 유통된다. 주로 25~60주령 닭이 낳은 계란을 골라 판정을 신청한다. 축평원에 따르면 등급란은 일반란보다 20~30% 비싸게 팔린다. 계란 등급판정은 표본검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가와 산란일자·중량규격·품질 수준 등 공통된 특징에 따라 계란을 묶음으로 나누고 일부를 무작위로 뽑는다. 이후 외관·투광·할란 검사 결과를 종합해 묶음 전체에 1+등급이나 1등급, 2등급을 매긴다.
-
국감 이후 821조 예산 심사 돌입…200조 미래대응기금·지방재정 곳곳 뇌관
오는 30일 3주간의 국정감사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여야는 약 821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특히 200조원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기금 신설과 맞물린 지방재정 제도 개편을 놓고도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다음 달 4~5일 종합정책질의, 9~12일 부처별 심사를 진행하고 16일부터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가동한다.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은 12월 2일이다.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12. 8%) 늘어난 820조9000억원이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산업에 재정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산안 심사의 최대 쟁점은 미래대응기금이다. 당초 정부가 제시한 기금 규모는 162조3000억원이지만, 올해 초과세수가 추가로 전입되면 200조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
[공식발표] '우승 감독 경질'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확정! 김영래 대행, 도로공사 감독 승격... 컵대회 준우승 인정받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우승 감독과 결별하는 초유의 선택을 했던 한국도로공사가 약 7개월 만에 정식 사령탑 체제를 갖췄다. 김종민(52)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김영래(45)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29일 "2026~2027시즌 V리그 개막에 맞춰 김영래 감독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 이유로 "세터 출신 지도자답게 경기 전체의 흐름을 읽고 코트 위 선수단을 폭넓게 아우르는 세심하고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첫 공식 무대였던 지난 '2026여수·NH농협 프로배구대회'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을 결승 진출로 이끌었다. 구단은 지난 비시즌 동안 팀을 빠르게 정비하고 다져온 지도력을 높이 평가해 정식 감독 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도로공사는 지난 4월부터 이어온 감독대행 체제를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게 됐다. 도로공사의 사령탑 교체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의 지휘 아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k패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k패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