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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마트 악재 소매주 하락·中 자원주 상승…亞 '희비' 교차[Asia마감]
21일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는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 상승과 중동 정세 불안이 겹악재로 작용하면서 하락한 반면 중화권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 3% 하락해 6만6016. 36에 마감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가 반등하고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다양한 종목에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밤사이 미국 증시에서 월마트 하락 여파로 소매업 종목에 매도 물량이 집중됐다. 오후 들어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매수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폭을 완화했다.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는 19일(미국 동부시간) 바이백 발표 후 하락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했다. 이에 주요 미국 지수가 하락하면서 일본 증시도 끌어내렸다. 중동 상황에 대한 우려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제적 디데이'를 선언하며 이란산 원유 주요 수입국을 겨냥한 경제제재를 예고했다. 이는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운송 정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재점화하며 원유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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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만 파는 줄 알았어? 스페인 언론도 놀랐다! "이강인 굿즈 샀더니 결승골이 배달" 실력으로 완벽 증명 'ATM 7번'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린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향해 스페인 언론도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라운드 말라가와의 홈 개막전에서 후반 25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골과 후반 40분 터진 알렉스 바에나의 프리킥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완승했다.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훈련 합류가 늦었던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대기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나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2분 측면 공격수 카를로스 마르틴을 대신해 이강인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투입 직후 두 차례 슈팅으로 감각을 조율한 이강인은 투입 13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이어받은 뒤, 개인기로 수비수를 벗겨내고 정교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공수 양면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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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평점 '만점, 또 만점'... 스페인 매체들 홀린 '역대급 데뷔전 임팩트'
이강인(25)이 자신의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데뷔전을 그야말로 '역대급 무대'로 장식했다. 교체 투입 이후 13분 만에 팀 승리를 이끈 선제 결승골에, 기가 막힌 패스까지 경기 내내 존재감을 보여줬다. 양 팀 통틀어 유일하게 이강인에게 '평점 만점'을 준 현지 매체들의 연이은 평가는, 이강인의 데뷔전 임팩트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 후반 12분 교체로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다 시원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AT 마드리드의 2-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 됐다. AT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선보인 활약상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이강인은 득점으로 이어진 슈팅 이전에도 두 차례나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수비 뒷공간을 완전히 허무는 스루패스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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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완전히 반했다! "이강인 작품 같은 골"... 데뷔골→MVP 선정 "오늘 밤의 주인공" 거듭 찬사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데뷔전부터 스페인 현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이강인이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뒤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후반 25분 이강인은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받아냈다. 이후 개인기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흔들었다. 이어 순간적으로 속도를 줄여 수비수의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은 뒤 자신의 주무기인 왼발을 꺼내들었다. 정교하게 감아찬 슈팅은 골문 왼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리그 데뷔전에서 터진 이강인의 이적 후 첫 골이었다. 홈팬들 앞에서 0-0 균형을 깨뜨린 선제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경기 후 스페인 매체 아스는 말라가전에 출전한 아틀레티코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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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기혁·신민하 빠진다... 강원FC, AG 대비해 '188㎝ 왼발 센터백' 강성윤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성윤은 188㎝, 81㎏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센터백이다. 강원은 왼발을 활용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 능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강원이 강성윤을 영입한 배경에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있다. 기존 센터백 이기혁과 신민하 등이 대회 출전을 위해 팀을 비울 예정이다. 이에 강원은 수비진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강성윤을 선택했다. 강성윤은 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이후 평택시티즌FC로 이적해 2025시즌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하며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았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으로 팀을 옮겨 K3리그 14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코리아컵에서도 3경기에 출전해 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당진은 현재 대회 8강까지 올라 있다. 강성윤은 구단을 통해 "강원FC라는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매 순간 배우는 자세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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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묶인' 손흥민, 평점 6.1 혹평+슈팅 단 1개 '또 부진'... '답이 안 보인다' LAFC 어쩌나
도저히 답이 안 보이는 모양새다. 손흥민(34)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경기력이 심각한 침체에 빠졌다. LAFC는 2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최근 LAFC의 흐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리그스컵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은 데 이어 지난 16일 MLS 샌디에이고전 0-1 무득점 패배, 이번 콜로라도전까지 2경기 연속 0-1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주포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벤치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충격적인 경기력이었다. LAFC는 객관적 전력상 한 수 아래로 꼽히는 중위권 콜로라도를 상대로 90분 내내 끌려다녔다. 후반 19분, 답답한 흐름을 깨기 위해 손흥민과 부앙가가 동시에 투입됐지만 공격의 실마리를 전혀 풀지 못했다. 손흥민 역시 팀의 무기력한 흐름 속에 고립됐다. 후반 추가시간 7분 파울을 얻어낸 뒤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8분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이날 손흥민의 유일한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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