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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 1분기 영업익 1711억원…56.1%↑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7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6. 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 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54억원으로 69. 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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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고속도로'…한국도 우주 광통신망 구축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6만8000년' 현재 지구 궤도상의 위성 1만여기가 매일 생산하는 데이터는 1만PB(페타바이트)에 달한다. 매일 전 세계 유튜브에 업로드되는 동영상(1PB 규모)의 100배 가까이가 우주에서 만들어진다. 4K 고화질 영화로 따지면 무려 2500만편 용량이다. 쉬지 않고 평생 영화만 본다 해도 6만8000년이 걸린다. 재사용 발사체가 보편화되면서 위성을 저비용으로 대량 발사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린 덕분에 더 이상 '하늘로 보내는' 건 문제가 아니다. 이젠 하늘에서 만들어진 '천문학적인' 양의 데이터를 지상에서 받아오는 게 관건이다. 기존 전파 통신의 한계를 딛고 우주 광통신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된 배경이다. ━5분만에 4. 8TB 전송…보안도 월등━전파와 광통신의 데이터 전송 속도는 차원이 다르다. 현재 위성의 전파통신 속도는 5~10Gbps(초당 기가바이트)다.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한 광통신은 이론적으로 1초에 수 TB(테라바이트)를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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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 왕조 세터 돌아왔다! 유광우, 강승일과 함께 1대2 트레이드... 이상욱이 대한항공 간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 왕조를 이끌었던 유광우(41)가 돌아왔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단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블루팡스의 한 시대를 함께했던 세터가 다시 돌아왔다. 블루팡스와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유광우 선수에게 많은 환영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화재는 리베로 이상욱(31)을 대한항공으로 보내고, 세터 유광우와 리베로 강승일(21)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유광우에게는 무려 9년 만의 친정 복귀다. 유광우는 인하대 졸업 후 2007~2008 V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했다. 2017~2018시즌 박상하의 보상선수로 우리카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7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끼웠다. 2019~2020시즌 대한항공으로 트레이드 이적해서는 또 한 번의 왕조 건설에 한몫했다. 한선수(41)와 손발을 맞추면서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통합 우승 4연패를 일궜다. 지난 시즌 또 한 번 통합 우승에 성공하며 무려 챔피언 결정전 반지만 12개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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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OK저축은행, 끝내 주전 세터 트레이드로 찾았다! 부용찬·박태성 보내고 노재욱 영입
'트레이드 달인' 신영철(62) 감독의 새 판짜기가 시작된 것일까.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트레이드로 세터 라인을 보강했다. OK저축은행 배구단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1일 "세터 노재욱(34)이 OK 저축은행으로, 리베로 부용찬(37)과 세터 박태성(25)이 삼성화재로 이적하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세터, 삼성화재는 리베로 보강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드다. OK저축은행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부용찬의 삼성화재 복귀가 가장 눈에 띈다. 부용찬은 2011년 KOV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에 지명되면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삼성화재로 이적해 2017~2018시즌까지 활약했다. 2018~2019시즌에는 OK저축은행으로 향해 지난 시즌까지 활약하며 주장에도 올랐다. OK저축은행은 "부용찬은 특유의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바탕으로 디그에서 강점을 보였다. 또한 주장으로서 남다른 파이팅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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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빛레이저, KASA 위성탑재체 개발 과제 주관기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 기술 기업 한빛레이저가 우주항공청(KASA)이 추진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아사업'의 기상위성 탑재체 핵심 기술 개발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빛레이저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KAIST, 경북대, XMW, 필라스, 코모텍, 파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주관기업으로서 레이저광학·정밀가공·정밀조립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과제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핵심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엔 위성 탑재체 제작 단계에도 직접 참여해 상용화로 이어지는 우주 탑재체 밸류체인에 본격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과제의 기반이 되는 스페이스 파이오니아사업은 우주항공청이 국가 우주전략기술의 자립화 및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실제 체계사업에의 적용을 위해 TRL7(시스템·서브시스템 모델의 운용환경 실증), QM(인증모델) 수준의 기술 성숙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115억 원이며, 한빛레이저가 주관하는 본 과제 '마이크로파 라디오미터 준광학 안테나시스템 및 저잡음수신기'의 총규모는 1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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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제 1회 '테크 서밋' 개최…"스타트업 실행력 수혈 받아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스타트업·협력사와 손잡고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LIG D&A는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테크 서밋(Tech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과 기존 협력사, 그리고 LIG D&A가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과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방산혁신펀드 1호'를 통해 투자받은 다비오, 링크솔루션, 파블로항공 등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스타트업의 '창의적 기술'과 협력사의 '축적된 제조 역량'을 체계기업인 LIG D&A의 '통합 역량'과 결합하는 데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제어(파블로항공), 방산·우주용 3D 프린팅(링크솔루션) 등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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