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12,170원 ▼210 -1.7%)이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웹젠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웹젠 본사와 계열사의 인턴십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온라인 및 문자메시지 등으로 개별 통보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6월 말까지 각 부문별로 온라인 테스트와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7월부터 6개월 간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시작한다. 최종 합격 여부는 모든 전형이 마감되는 6월 중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이번 공개 채용은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나, 글로벌사업 등 외국어 역량이 필요한 일부 직무에서는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모집 대상은 게임 사업과 개발, 기술, 마케팅, 경영지원 등 35개 직무로, 본사와 자회사에서 전체 두자릿수 인원을 선발한다. 웹젠은 인턴십 기간동안 정규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를 제공하며, 인턴십 기간의 근무평가를 기준으로 업무 역량이 확인된 인재들은 정직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본사뿐 아니라, 게임 개발 전문 계열사인 '웹젠레드코어', '웹젠레드스타', '웹젠레드앤', '웹젠온네트' 등 다수의 자회사에서도 게임 개발을 함께 할 인턴십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중, 웹젠레드스타와 웹젠레드앤은 이미 진행 중인 신작 게임 프로젝트에 합류할 개발자를 찾는다. 웹젠레드스타는 웹젠의 대표게임 '뮤(MU)'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을 개발 중이고, 웹젠레드앤 역시 역할수행게임(RPG) 계열의 신작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개발과 사업 분야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각 부문별 경력자 수시 채용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웹젠은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근로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선택근무제와 자율 출퇴근제를 운용하고 있다. 또 임직원 대출 지원, 단체상해보험, 복지포인트, 장기근속자 여행 지원금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