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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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날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 고점에 바짝 접근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6.63포인트(0.95%) 오른 1만1362.41로, S&P500 지수는 15.46포인트(1.28%) 뛴 1221.53으로, 나스닥지수는 29.92포인트(1.17%) 점프한 2579.35로 거래를 마쳤다. 예상을 뒤엎고 큰 폭 증가한 미결주택 매매와 11월 소매매출, 유럽중앙은행(ECB)의 긴급 대출 프로그램 연장 결정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개장한뒤 주택지표가 좋게 나오며 상승폭을 크게 키웠다. 다우종목중에서는 시스코, 화이자, 크래프트 푸드 3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모두 올랐다. 주택지표 호전으로 건축자자 판매업체 홈디포가 5.54% 급등, 어제에 이어 상승률 1위를 달렸다. 이날 주택건설회사 레나가 7.2% 급등하는 등 필라델피아 주택업종지수는 2.8% 뛰었다. 유로존 불안이 진정되며 뱅크오브
잇단 경제지표 호조에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2%이상 급등했다. 유럽, 중국에 이어 미국경제지표가 뜻밖으로 한꺼번에 좋은 수치를 보이며 증시를 누르던 악재를 몰아냈다. 지표호조에 개장하자마자 급등한뒤 막판까지 상승을 키워갔다. 이날 다우존스산업 평균지수는 249.76포인트(2.27%) 급등한 1만1255.78로, 나스닥지수는 51.2포인트(2.05%) 뛴 2549.43으로, S&P500지수는 19.47포인트(1.64%) 오른 1206.07로 마감했다. 다우종목중 홈디포가 4.63% 급등한 것을 비롯, 전종목이 올랐다. 홈디포를 포함, 알코아, 보잉, 뱅크오브아메리카, 캐터필러, 마이크로소프트, 유나이트 테크놀러지 등 7종목이 3% 이상 급등했다. 중국, 유럽, 미국 지표 일제히 호전 합창 이날 미국 민간 임금지불 서비스업체인 ADP 임플로이어서비스가 자사 서비스를 받는 업체 동향을 집계한 결과 11월 미국의 민간고용이 전월비 9만3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유로존 위기 확산우려에 뉴욕증시가 3일째 미끄럼을 탔다. 소비심리지수 등 경제지표가 좋게 나온 탓에 대형 블루칩은 큰 폭의 하락을 면했다. 30일(현지시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6.47포인트(0.42%) 내린 1만1006.02로, 나스닥지수는 26.99포인트(1.07%) 추락한 2498.23으로, S&P500지수는 7.21포인트(0.61%) 떨어진 1180.55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위기 확산우려로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개장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오전장서 또다시 1만1000선을 내줬다. 그러나 오후들어 11월 컨퍼런스 보드 소비심리지수, 11월 시카고 PMI 등 일부 지표가 좋게 나온데 영향을 받아 대형 블루칩은 큰 폭의 하락을 면했다. 다우지수는 종가기준으로 1만1000선을 방어했다. 이날 유로존 위기를 반영, 금융주, 기술주, 에너지관련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다우종목중 뱅크오브아메리카가 3.18%로 가장많이 떨어진 것을 비롯, JP모간체이스는 1.24% 내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하다 막판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 1만1000선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39.51포인트(0.36%) 내린 1만1052.4를, 나스닥지수는 9.34포인트(0.37%) 2525.22로, S&P500지수는 1.64포인트(0.14%) 내린 1187.76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럽 국채 불안이 아일랜드 구제금융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개장하자마자 하락에 가속이 붙었다. 다우지수는 장중 1만 1000선이 붕괴됐다. 그러나 오후 2시를 넘기며 경제지표 호전에 대한 기대감에 기댄 저가매수가 금융주와 기술주 등으로 활발히 유입되며 낙폭을 크게 줄였다. 추수감사절 연휴 소매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도 투심회복에 도움을 줬다. 전미소매업협회는 연휴중 일반 점포와 온라인 쇼핑몰에 약 2억1200만명이 방문, 전년동기에 비해 트래픽이 9%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 "유럽,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다우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95.59포인트(0.85%) 내린 1만1091.69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8.93포인트(0.75%) 하락한 1189.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56포인트(0.34%) 내려 2534.56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유럽 재정적자의 전염 가능성이 확대되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깜깜한 금요일=사실 이날은 미국의 소비자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블랙 프라이데이’다. 조기 할인으로 이미 불을 댕겼지만 며칠전에 비해 훨씬 싼 가전제품과 장난감을 사기 위한 미 소비자의 경쟁은 치열하다. 업계는 이번 주말 1억3800만명의 미국인이 쇼핑사냥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3400만명이 쇼핑을 즐긴 것을 고려하면 확실히 전년에 비해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전미소매연합(NRF)에 따르면 이번 연휴 쇼핑 시즌
경제지표가 추수감사절 선물이 됐다. 특히 소비와 고용관련 지표가 24일(현지시간) 악재에 찌든 뉴욕증시에 단비가 됐다. 북한 도박악재가 전날 한국증시가 잘 버텨준 것을 계기로 악재로 더 이상 구실을 못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50.91포인트(1.37%) 뛴 1만1187.28로, S&P500지수는 17.62포인트(1.49%) 오른 1198.25로 나스닥지수는 48.17포인트(1.93%) 급등한 2543.1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잇따른 지표호전 소식에 급등출발한 뉴욕증시는 저가매수가 활발히 유입된 가운데 꾸준히 상승폭을 높여갔다. 개인소비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한 가운데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뜻밖으로 크게 감소한 것이 활발한 모멘텀을 만들어 줬다. 지표 호전속에 아일랜드 악재나 북한의 연평도 공격 같은 지정학적 재료는 일찌감치 뒤로 밀려났다. 이날 다우종목중에는 프록터 &갬블, 휴렛팩커드, 버라이즌 3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이 모두 올랐다. 특히 에너지주,
설상가상이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북한의 서해 연평도 해안포 공격 사태에 큰 충격을 받은채 급락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142.21포인트(1.27%) 떨어진 1만1036.37로, S&P500지수는 17.11포인트(1.43%) 미끄러진 1180.73으로, 나스닥지수는 37.07포인트(1.46%) 하락한채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개장하자마자 급전직하, 장중 내내 세자리수 하락을 유지했다. 장중에는 한때 1만1000이 붕괴되기도 했다. 중국긴축에 아일랜드발 유럽 국가채무위기, 월가 내부자 거래혐의 조사에 이어 북한의 도발악재가 피시니 블로로 끼어들며 빈사상태로 치달았다. 월가에선 '공포의 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휴대폰, 메모리 반도체, 조선 등에서 1위를 달리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 육지공격을 받았다는데 글로벌 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오후에는 11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 회의록에서 올해와 내년 미국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한 것이 더욱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장중 낙폭을 키우다 보합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와 S&P500지수는 내렸지만 나스닥은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4.97포인트(0.22%) 떨어진 1만1178.58로, S&P500지수는 1.89포인트(0.16%) 내린 1197.84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3.9포인트(0.55%) 오른 2532.02로 마감했다. 이날 장중반엔 에너지, 금융주를 중심으로 자못 낙폭이 깊었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50포인트 빠진 1만1054까지 밀렸다. 아일랜드 구제후 포르투갈, 스페인 등이 다음 희생양이 될 것이란 우려가 작용한 가운데 미국 사법당국이 월가의 내부자거래에 대해 대대적으로 조사를 벌인다는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후 어닝모멘텀을 바탕으로 기술주와 소매업종주, 에너지주 등을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낙폭을 줄였다. 이날 장마감후 최근 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됐던 휴렛팩커드(HP)는 1.79% 상승마감했다. 장중에도 대부분 플러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장 초반 중국 긴축악재를 극복하고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만1200선을 회복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2.32포인트(0.2%) 오른 1만1203.55에,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04포인트(0.25%) 오른 1199.7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2포인트(0.15%) 상승한 2518.12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중국 긴축영향으로 개장직후 전거래일 대비 62포인트 가량 내린 1만1119로 내려갔다. 그러나 중국의 긴축이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것이란 판단이 확대된 가운데 기술주, 금융주, 에너지주 등으로 저가매수가 확산되며 오후 들어 상승 전환했다. 또 아일랜드와 유럽연합간의 구제금융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점도 증시 반등을 도왔다. 이로써 이번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전주말과 같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종목중에서는 휴렛팩커드(+1.92%), 아메리칸익스프레스(+1.18%), 캐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3박자가 어우러졌다. 미국 1위 자동차메이커 GM이 성공적으로 재상장된 점, 아일랜드 구제금융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점, 미국 고용, 제조업 지표가 개선된 점이 랠리를 달궜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73.35포인트(1.57%) 오른 1만1181.23으로, S&P500지수는 18.1포인트(1.54%) 뛴 1196.69로, 나스닥지수는 38.39포인트(1.55%) 급등한 2514.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3가지 호재에 이끌려 개장하자 마자 1만1200까지 상승, 마감때까지 한번도 밀리지 않고 그대로 장을 끝냈다. 그간 조정 속에서 많이 하락했던 자원에너지주, 글로벌 산업주, 기술주, 금융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다우종목중에서는 인텔 한종목만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알코아는 3.4%, 보잉은 3.38%, 캐터필러는 2.39%, GE는 1.45%, 휴렛팩커드는 1.76%, 3M은 1.91%, 셰브론은 1.65%, JP모간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5.62(0.14%) 내린 1만1007.8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0.25(0.02%) 오른 1178.59,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6.17(0.25%) 상승한 2476.01을 각각 기록하며 마감했다. 아일랜드 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한풀 꺾이면서 반등 동력을 제공했지만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다우지수를 하락세에 묶었다. S&P500 지수는 장중 0.4%까지 상승폭을 키웠으나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뒷심을 잃고 강보합세로 밀렸다. ◇인플레 예상하회·주택착공 침체= 미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2%, 전년보다는 1.2% 각각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보다 낮은 상승률이다. 고유가가 다른 부문의 물가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과 유가 등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달과 동일했다. 핵심 물가지수는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6일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178.47포인트) 밀린 1만1023.5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6%(19.41포인트) 떨어진 1178.34로, 나스닥지수는 1.8%(43.98포인트) 하락한 2469.8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유럽 국채 불안이 재강화되고 중국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면서 출발부터 줄곧 약세를 보였다. 다우지수는 장중 2% 가까이 떨어지며 1만1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다우지수가 장중 1만1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1달래 처음이다. S&P500지수는 3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4주 저점으로 미끄러졌다. ◇ 아일랜드·그리스…유럽 불안 재확산 아일랜드와 그리스 재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유럽 국채 불안이 한층 강화됐다. 유럽 재무장관들은 이날 브뤼셀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일랜드 구제금융에 대한 논의를 갖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논의에 정통한 유럽측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