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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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지난주 급반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 단기 바닥은 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소록소록 퍼지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6.2% 반등하며 8주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S&P500지수외 나스닥지수는 각각 6.6%, 6.8% 상승하며 7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S&P500지수는 지난 19일 장 중 한 때 지난 1월3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침체장에 들어섰으나 지난주 반등으로 고점 대비 하락률이 13.3%로 축소됐다. 퀀트 인사이트의 마무드 누라니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미국 증시 랠리와 함께 실질 금리 하락, 기업 신용 스프레드(회사채와 국채간 수익률 격차) 축소, 기대 금리 인상폭 하락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런 변화가 증시에 한숨 돌릴 반등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퀀트 인사이트 모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적정가치 밑으로 떨어졌다가 이제는 적정가치 수준으로 올라왔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케빈 템퍼 역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바닥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지난 1월3일 사상최고치 대비 19% 하락했다. 주가가 최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지면 침체장으로 규정된다. 이렇게 되면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강세장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S&P50지수는 이미 5개월째 하락하며 전형적인 증시 조정에 비해 훨씬 더 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연준의 금리 인상은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에 금융 여건이 더욱 긴축되며 증시를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금리가 인상되는 가운데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929년 이후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증시는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다. 하지만 S&P500지수는 올들어 18%, 나스닥지수는 27% 급락했는데도 투자자들은 아직 과거 침체장 때처럼 주식 비중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미국 증시가 지난주까지 6주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현지시간)에는 나스닥지수가 3.8% 오르는 등 기술주 주도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단기 바닥은 찾은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이에대해 모간스탠리의 부사장 겸 프라이빗 자산 관리자인 카트리나 시모네티는 지난 13일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약세장에 있다"며 "고객들에게 베어마켓 랠리니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포에 질려 주식을 다 팔고 떠나지도 말라고 한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 기업의 성장세 둔화, 매파적 연준(연방준비제도) 등 부정적인 압력이 높긴 하지만 기업들의 순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의 미국 주식 전략 대표인 마이크 윌슨은 지난 11일 보고서를 통해 S&P500지수가 3700~3800까지 내려갔다가 내년 봄에는 3900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증시는 향후 12개월 내내
테슬라 주가 900달러선이 깨지자 서학개미의 순매수 규모가 급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5거래일 동안 테슬라를 2억6932만달러 순매수했다. (결제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이 기간 동안 9811만달러로 순매수 2위에 오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상장지수펀드)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투자금액이다. 3위에 오른 양자컴퓨팅 회사인 아이온큐는 순매수 규모가 2000억달러대로 뚝 떨어졌고 4~6위는 1000억달러대로 한 단계 더 줄었다. 기술주 위주로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테슬라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는 테슬라 주가가 700달러대 후반에서 1100달러대로 급등한 지난해 10월부터 테슬라에 대해 순매수 기조를 이어오다 주가가 700선까지 내려갔다 1000선으로 급반등했던 지난 3월에 6개월만에 처음으로 순매도 전환했다. 그러나 주가가 다시 하락세
미국 증시 약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1982년 이후 40여년간 장기 강세장을 지속하며 2000~2003년 닷컴버블 붕괴 때와 2007~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약세장이 늘 1년도 안돼 짧게 끝났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도 증시 하락은 두 달도 안돼 짧게 끝나며 공포에 매수한 투자자들이 승자가 됐다. 그러나 올해 증시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초 급락했던 증시는 지난 1월말 강하게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했고 지난 3월 중순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갔지만 올 1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급락했다. 반등시 고점은 전 고점을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하락시 저점은 전 고점보다 더 내려가며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면서 S&P500지수는 지난 4월말까지 13.3% 급락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미국 증시 역사장 3번째로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끝 모를 추락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순매수를 계속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3.31% 급락하며 195.15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8월19일 197.98달러로 마감한 이후 9개월 남짓만에 200달러가 깨진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1주일간 8.2% 하락했다. 지난 3월30일에 기록했던 단기 고점인 276.9달러에 비해서는 3주 남짓한 기간 동안 29.6% 급락했다. 올들어 하락률 33.6%의 대부분이 지난 3월30일 이후 이뤄진 셈이다.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꾸준히 주식을 사모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부터 가장 최근 순매수 규모가 공개된 지난 19일까지(결제일 기준 4/1~22)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를 2억9802만달러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두번째로 많은 순매수 규모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OXL,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상장지수펀드)였다
바닥을 찍고 반등하던 미국 기술주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 위주의 기술주 매수를 계속했다. 특히 기술주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에 대한 베팅을 지속하고 있다. 조만간 기술주가 다시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한 투자지만 지금은 기술주를 저가 매수할 때가 아니라는 신중론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서학개미들이 결제일 기준 지난 11~15일(매매일 6~12일) 사이에 가장 많이 순매수한 3대 종목은 SOXL(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와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TQQQ(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였다. SOXL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고 TQQQ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ETF다. 나스닥지수는 성금요일(지난 15일)로 4일간만 거래가 이뤄졌던 지난주(11~14일) 2.62% 하락했다. 지난 3월14일 바닥을 치고 급반등하더니 지난 4일부터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저가매수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총 15.5% 내려갔다. 이 기간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락률 8.9%를 뛰어넘는 낙폭이다. 사실상 엔비디아가 반도체주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올 2분기 반도체 수요 위축 시그널━엔비디아는 특히 지난 8일 4.5% 급락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 원인이었다. 트루이스트의 애널리스트인 윌리엄 스타인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 6일 오후에 우리는 폭넓은 범위의 컴퓨터와 소비재, 커뮤니케이션 OEM업체(위탁생산업체)들이 최소한 일부 반도체 공급업체에 보낸 수요(주문) 시그널에서 갑작스럽게 부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스타인은 이 같은 수요 감소가 대부분 2분기 생산과 관련이 있었으며 올 하반기 수요는 강하게 유지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수요 위축 조
미국 나스닥지수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주일간 13.35% 급반등한 가운데 서학개미는 기술주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서학개미는 나스닥지수가 지난달 14일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작한 15일부터 30일까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상장지수펀드)를 가장 많은 1억967만달러 순매수했다.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SQQQ)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 방향으로 3배 추종하는 펀드다. 나스닥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3% 손실이 나고 나스닥지수가 하루에 1% 떨어지면 3% 수익이 난다. 이는 지난달 14일 이후 기술주 강세를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 즉 침체장 속에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는 서학개미가 많다는 의미다. ━3월 저점이 바닥인 근거①-승자로 변신한 패자━이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의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매킨토시는 지난달 14일 저점이 이전 침체장 때 진짜 바닥과 2가지 공통점이 있지만 결정적으로 3가지가 다
한 때 서학개미들의 관심목록에서 빠지지 않았던 양자컴퓨터 회사인 아이온큐가 최근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3위에 올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순매수 결제금액을 보면 아이온큐가 1217만달러로 3위에 올랐다. 이는 결제 3일 전인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이뤄진 매매 주문이다. 아이온큐에 대한 순매수는 지난달 29일(결제 기준 지난 1일)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학개미는 아이온큐를 938만달러 순매수했다. 이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 방향으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상장지수펀드)와 테슬라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규모였다. 서학개미들이 지난달 29일 아이온큐 매수에 나선 것은 전날(28일) 장 마감 후에 있었던 실적 발표의 영향으로 보인다. 아이온큐는 지난달 28일 장 마감 후에 지난해 매출액이 210만달러로 지난해 실적 발표 때 예상했던 160만달러를 31%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순손실은
미국 기술주가 올 3월14일 바닥을 찍고 급반등하는 동안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애플이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지난 14일 1만2581.22로 바닥을 찍은 후 25일 1만4169.30까지 2주일간 12.6% 올랐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8.9%, 다우존스지수는 5.8% 올라 나스닥지수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3월14일이 올들어 최저점이었던 반면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지난 8일이 올들어 바닥이었다. 기술주가 바닥을 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서학개미는 애플을 1억516만달러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가 아닌 개별 기업은 애플과 알파벳 클래스A(4위), 나이키(8위)뿐이었다. 애플은 지난 14일 바닥에서 16.0% 올라 나스닥지수 상승률을 앞질렀다. 애플은 올들어 지난 14일 바닥까지 하락률도 15.5%로 같은 기간 나스닥지수(-20.1%)보다 덜 떨어졌다. 이
지난 11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또 2.18% 추락했다. 이로써 나스닥지수의 올들어 하락률은 18.4%로 커졌다.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11월19일 종가 기준 사상최고치 16057.437에 비해선 20% 하락해 침체장에 빠졌다. ━기술주 장기 상승세 끝났나━이런 가운데 모간스탠리에서 신흥시장 투자 대표 겸 수석 글로벌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는 루치르 샤르마는 지난 2월28일 파이낸셜 타임스(FT)에 '2020년대 최고의 투자는 기술주를 팔고 원자재를 사는 것'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글에서 그는 최근 기술주 약세와 원자재주 강세는 인플레이션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기적인 추세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주와 원자재주가 역사적으로 서로 상반된 사이클을 보여왔다며 기술주가 오를 때 원자재주는 떨어지고 기술주가 위축될 때 원자재주는 팽창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원자재주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강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