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픽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미국 증시와 글로벌 테마주, AI·반도체·테슬라 등 주요 종목의 매수·매도 흐름, 레버리지 투자, 단기 수익 전략 등 최신 투자 트렌드와 시장 심리를 심층 분석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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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들이 지난 13일 미국의 지난 6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테슬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것으로 드러났다. 서학개미들은 매매 기준으로 지난 6~12일(결제 기준 11~15일) 미국 증시에서 2억1119만달러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직전 4거래일(6월29~7월5일)에 3주일만에 처음으로 순매수로 돌아섰다가 일주일만에 다시 비관론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S&P500지수가 지난 7일 3900선을 넘어서자 4000선을 뚫고 올라갈 상승 모멘텀은 없다고 판단하고 랠리 때 매도하며 주식 비중을 축소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처럼 6월 CPI도 충격적으로 발표되며 증시가 급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미국 주식을 처분한 이유로 풀이된다. 지난 6~12일 동안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7904만달러 순매도했다. 테슬라는 주가가 700달러선을 넘긴 지난 7~8일에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가 다시 하락하며 700선에 턱걸이 한 11일과 700선이 깨진 12일엔 순매수 전환
미국 증시가 지난주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학개미들도 다시 조심스럽게 랠리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4거래일 연속으로 오른 뒤 8일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가장 최근 서학개미들의 매매 동향을 알 수 있는 지난 5일까지 5거래일간(매매 기준 6월28일~7월5일, 결제 기준 7월4~8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1억7014만달러를 순매수했다. 3주일만에 매수 우위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6월15~21일에 테슬라를 대거 팔아 치우며 976만달러 순매도했고 지난 6월22~28일에는 1억7014만달러로 순매도 규모를 늘렸다. 지난 6월22~28일 주간에는 뚜렷한 매수 종목을 찾지 못한 가운데 테슬라와 SPDR S&P500지수 ETF(SPY), 알파벳 클래스A 등을 1000억~3000억달러대 수준으로 순매도하며 미국 주식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간
미국 증시가 올들어 최저점을 경신한 주간(지난 15~21일)에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매매가 순매도로 전환했다. 미국의 3대 주가지수는 지난 16일 급락하며 올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약세장이 지속되며 서학개미들의 투자 열기가 식은 가운데 증시가 이미 많이 떨어져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숏 펀드 투자도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테슬라 매물이 쏟아지며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는 이례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15~21일 5거래일간 서학개미들은 미국 증시에서 976만달러를 순매도했다.(결제 기준 6월20~24일) 미국 증시가 지난 5월 초부터 급락세를 보이는 중에도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지언정 순매수를 계속했던 최근 매매 페턴에서 달라진 모습이다.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도 전환은 무엇보다 주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투자 의욕이 꺾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5~21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반도체주와 대형 기술
미국의 S&P500지수가 지난주 5.8% 급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증시 낙폭이 깊어지자 서학개미들의 투자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7일까지 2주 연속 나스닥100지수 하락에 투자했던 서학개미들은 나스닥100지수가 지난 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만2000이 다시 깨지자 반등을 기대하며 기술주 상승 베팅으로 돌아섰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8~14일(결제 기준 13~17일)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를 가장 많은 1억4726만달러 순매수했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가 하루에 1% 오르면 3% 수익을 얻고 1% 하락하면 3% 손실을 입는다. 서학개미들은 한참 투자를 중단했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도 2번째로 많은 1억2414만달러 순매수했다. SOXL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ETF다. TQQQ와 SO
미국 증시를 둘러싼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학개미의 순매수는 지난주 테슬라로 집중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 1~7일 테슬라를 1억904만달러 순매수했다.(결제기준 6~10일) 이어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를 3504만달러 순매수했다. 직전 5거래일과 비교하면 테슬라 순매수가 급증한 가운데 SQQQ를 통한 기술수 하락 베팅이 이어졌다. 테슬라와 SQQQ를 제외하면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직전 5거래일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태를 유지하며 관심이 시들해진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주가가 많이 떨어져 일각에서 바닥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바이오주 상승에 3배 베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텍 불 3배 ETF가 1131만달러로 순매수 상위 5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가격이 많이 오른 천연가스 하락에 투자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숏 블룸버그 천연가스 ETF와 시
간만에 반등세를 이어가던 미국 증시가 지난 3일(현지시간) 다시 1~2% 하락하며 랠리의 지속성을 의심받고 있다. 과매도에 따라 반등하긴 했으나 침체장 속 랠리일 뿐 증시의 하락 기조는 지속될 것이란 회의론이 힘을 얻는 모습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마이클 하트넷과 모간스탠리의 수석 미국 주식 전략가인 마이크 윌슨은 앞으로 더 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랠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모간스탠리의 윌슨은 지난 3일 보고서에서 "이번 랠리는 강세장 케이스일까"라고 반문한 뒤 "여기에서 강세장 케이스를 쌓아 올리긴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반등은 베어마켓 랠리로 5% 더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S&P500지수는 지난 5월19일 3900.79로 바닥을 찍고 지난 2일까지 7.1% 올랐다가 3일 1.6% 하락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하트넷도 "연준(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끝날 때까지 웃을 수 없다"며
미국 증시가 지난주 급반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 단기 바닥은 친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소록소록 퍼지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6.2% 반등하며 8주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S&P500지수외 나스닥지수는 각각 6.6%, 6.8% 상승하며 7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S&P500지수는 지난 19일 장 중 한 때 지난 1월3일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침체장에 들어섰으나 지난주 반등으로 고점 대비 하락률이 13.3%로 축소됐다. 퀀트 인사이트의 마무드 누라니는 마켓워치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미국 증시 랠리와 함께 실질 금리 하락, 기업 신용 스프레드(회사채와 국채간 수익률 격차) 축소, 기대 금리 인상폭 하락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런 변화가 증시에 한숨 돌릴 반등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퀀트 인사이트 모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적정가치 밑으로 떨어졌다가 이제는 적정가치 수준으로 올라왔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케빈 템퍼 역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바닥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지난 1월3일 사상최고치 대비 19% 하락했다. 주가가 최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지면 침체장으로 규정된다. 이렇게 되면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강세장은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S&P50지수는 이미 5개월째 하락하며 전형적인 증시 조정에 비해 훨씬 더 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연준의 금리 인상은 이제 막 시작됐기 때문에 금융 여건이 더욱 긴축되며 증시를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금리가 인상되는 가운데 경기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1929년 이후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증시는 고점 대비 약 30% 하락했다. 하지만 S&P500지수는 올들어 18%, 나스닥지수는 27% 급락했는데도 투자자들은 아직 과거 침체장 때처럼 주식 비중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미국 증시가 지난주까지 6주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현지시간)에는 나스닥지수가 3.8% 오르는 등 기술주 주도로 반등에 성공하면서 단기 바닥은 찾은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이에대해 모간스탠리의 부사장 겸 프라이빗 자산 관리자인 카트리나 시모네티는 지난 13일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금 약세장에 있다"며 "고객들에게 베어마켓 랠리니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포에 질려 주식을 다 팔고 떠나지도 말라고 한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 기업의 성장세 둔화, 매파적 연준(연방준비제도) 등 부정적인 압력이 높긴 하지만 기업들의 순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등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의 미국 주식 전략 대표인 마이크 윌슨은 지난 11일 보고서를 통해 S&P500지수가 3700~3800까지 내려갔다가 내년 봄에는 3900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증시는 향후 12개월 내내
테슬라 주가 900달러선이 깨지자 서학개미의 순매수 규모가 급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5거래일 동안 테슬라를 2억6932만달러 순매수했다. (결제일 기준으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이 기간 동안 9811만달러로 순매수 2위에 오른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상장지수펀드)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투자금액이다. 3위에 오른 양자컴퓨팅 회사인 아이온큐는 순매수 규모가 2000억달러대로 뚝 떨어졌고 4~6위는 1000억달러대로 한 단계 더 줄었다. 기술주 위주로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규모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테슬라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서학개미는 테슬라 주가가 700달러대 후반에서 1100달러대로 급등한 지난해 10월부터 테슬라에 대해 순매수 기조를 이어오다 주가가 700선까지 내려갔다 1000선으로 급반등했던 지난 3월에 6개월만에 처음으로 순매도 전환했다. 그러나 주가가 다시 하락세
미국 증시 약세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1982년 이후 40여년간 장기 강세장을 지속하며 2000~2003년 닷컴버블 붕괴 때와 2007~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약세장이 늘 1년도 안돼 짧게 끝났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도 증시 하락은 두 달도 안돼 짧게 끝나며 공포에 매수한 투자자들이 승자가 됐다. 그러나 올해 증시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초 급락했던 증시는 지난 1월말 강하게 반등했지만 다시 하락했고 지난 3월 중순 다시 바닥을 치고 올라갔지만 올 1분기 어닝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시 급락했다. 반등시 고점은 전 고점을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하락시 저점은 전 고점보다 더 내려가며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데드 캣 바운스'(dead cat bounce)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면서 S&P500지수는 지난 4월말까지 13.3% 급락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미국 증시 역사장 3번째로
미국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끝 모를 추락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순매수를 계속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3.31% 급락하며 195.15달러로 마감했다. 지난해 8월19일 197.98달러로 마감한 이후 9개월 남짓만에 200달러가 깨진 것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1주일간 8.2% 하락했다. 지난 3월30일에 기록했던 단기 고점인 276.9달러에 비해서는 3주 남짓한 기간 동안 29.6% 급락했다. 올들어 하락률 33.6%의 대부분이 지난 3월30일 이후 이뤄진 셈이다. 엔비디아가 하락하는 동안 서학개미들은 꾸준히 주식을 사모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30일부터 가장 최근 순매수 규모가 공개된 지난 19일까지(결제일 기준 4/1~22)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를 2억9802만달러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두번째로 많은 순매수 규모다.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OXL,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상장지수펀드)였다